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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출자 임대건물 철거 후 신축 시 승계사업 폐지 여부

서면법규과-142  ·  2013. 02. 07.
질의 및 요약

Q질의내용

  • 임대업에 사용되던 건물과 토지를 현물출자받은 피출자법인이 그 중 일부는 임대업에 계속 사용하고, 나머지는 기존 건물을 철거 후 신축하여 부동산공급업에 사용하는 경우에도 「법인세법」 제47조의2에 따른 현물출자 과세특례가 유지되며 승계받은 사업의 폐지로 보지 않을 수 있는지, 그리고 현물출자 후 일정 기간 내 승계 고정자산의 1/2 이상을 처분하는 경우 승계사업 폐지로 보게 되는지 여부

S요약

임대업 건물을 현물출자받은 피출자법인이 해당 자산 중 일부는 임대업에 계속 사용하고, 나머지는 자사 사업인 부동산공급업에 사용하기 위해 구 건물을 철거 후 신축건물을 지어 분양하는 경우에도 「법인세법」 제47조의2에 따른 현물출자 과세특례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일 다음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2년 이내에 승계받은 고정자산가액의 1/2 이상을 처분하면 이는 승계한 사업의 폐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물출자 과세특례 #법인세법 제47조의2 #승계한 사업의 폐지 #피출자법인 임대업 #부동산공급업 신축분양 #고정자산 2분의1 처분
핵심 정리

R회신 내용 서면법규과-142  ·  2013. 02. 07.

  • 회신 주체·출처: 국세청 서면법규과-142, 2013.02.07.
  • 출자법인이 임대업에 사용하던 건물과 토지를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받은 후, 현물출자자산의 일부는 부동산임대업에 계속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피출자법인의 고유 사업인 부동산공급업에 사용하기 위하여 구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건물을 건축하는 경우, 해당 현물출자자산은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사업과 피출자법인의 사업에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법인세법」 제47조의2 제1항 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4조의2 제7항의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회신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종료일까지 현물출자받은 자산 중 일부를 임대업에 계속 사용하고, 나머지를 철거 후 신축하여 분양하는 방식으로 부동산공급업에 사용하는 것은, 승계받은 임대업 자체를 즉시 폐지한 것으로 보지 아니하여 현물출자 과세특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다만 국세청은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다음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2년 이내에 신축건물과 그 부속토지를 양도함으로써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고정자산가액의 1/2 이상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법인세법 시행령 제84조의2 제7항에서 준용하는 제80조의2 제6항 및 제80조의4 제8항에 따라 승계한 사업을 폐지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즉, 현물출자 직후에는 일부 자산을 임대업에 계속 사용하고 일부를 개발·공급용으로 전환하더라도, 전체 승계 고정자산가액의 처분 비율이 2분의 1 이상이 되는지 여부가 향후 승계사업 폐지 해당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이 요건을 위반하는 경우 출자법인이 손금에 산입한 양도차익 상당액은 관련 규정에 따라 익금에 재산입되는 사후관리 대상이 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관련 선행 해석사례들(법규과-1463, 법규법인2012-445, 법인세과-127 등)에서도, 승계받은 자산을 합병법인 또는 피출자법인의 기존 사업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업의 계속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고, 다만 승계 자산의 일정 비율 이상 처분·미사용 시에는 사업 폐지로 보아 과세특례가 배제된다는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고 있음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L관련 법령 해석

  • 법인세법 제47조의2(현물출자시 과세특례): 출자법인이 일정 요건을 갖춘 현물출자를 하는 경우, 현물출자로 발생한 자산 양도차익 상당액을 손금에 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며, 피출자법인의 승계사업 계속 요건 및 사후익금산입 사유를 규정
  • 법인세법 제47조의2 제1항 제2호: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종료일까지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사업을 계속할 것을 과세특례 적용 요건으로 규정
  • 법인세법 제47조의2 제3항 제1호: 피출자법인이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사업을 현물출자일부터 3년 이내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내에 폐지하는 경우 손금산입한 금액을 익금에 산입하도록 규정
  • 법인세법 시행령 제84조의2 제6항: 제47조의2 제3항 제1호에서 말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을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다음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2년으로 규정
  • 법인세법 시행령 제84조의2 제7항 및 제80조의2 제6항, 제80조의4 제8항 준용: 피출자법인이 승계한 사업의 계속 또는 폐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승계받은 고정자산가액의 2분의 1 이상을 처분하거나 사업에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 승계사업 폐지로 보는 기준을 규정
사례 Q&A
1. 현물출자받은 임대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해 분양하면 승계사업 폐지로 보나요?
답변
국세청 서면법규과-142에 따르면,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받은 임대건물 중 일부는 임대업에 계속 사용하고, 나머지는 철거 후 신축건물을 지어 부동산공급업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법인세법」 제47조의2 제1항 제2호 요건을 충족하여 승계사업 폐지로 보지 않는다고 해석됩니다.
근거
해당 회신은 현물출자자산이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사업과 피출자법인의 사업에 모두 사용되는 경우, 법인세법 제47조의2 및 시행령 제84조의2 제7항의 요건을 충족한다고 보아, 단순히 일부를 개발용으로 전환했다는 이유만으로 승계받은 사업의 폐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2. 현물출자 후 2년 이내 승계 고정자산 1/2 이상 처분 시 세무상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답변
법인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다음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2년 이내에 승계받은 고정자산가액의 1/2 이상을 처분하면, 이는 승계한 사업을 폐지한 것으로 보게 되며, 그 결과 출자법인이 손금에 산입했던 현물출자 자산의 양도차익 상당액이 익금으로 재산입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거
시행령 제84조의2 제6항·제7항은 적격합병 규정을 준용하여, 승계 고정자산가액의 2분의 1 이상 처분 또는 미사용 시 사업 폐지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법인세법 제47조의2 제3항 제1호에 따라 손금산입한 양도차익 상당액을 익금에 산입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3. 현물출자받은 임대부동산을 일부는 임대, 일부는 개발해도 과세특례를 유지할 수 있나요?
답변
국세청 유권해석에 의하면, 현물출자받은 임대부동산의 일부를 계속 부동산임대업에 사용하고, 나머지를 철거 후 개발하여 부동산공급업에 사용하는 것은 승계사업과 피출자법인의 사업에 동시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법인세법」 제47조의2에 따른 현물출자 과세특례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근거
서면법규과-142 회신은 현물출자자산의 일부를 임대업에, 일부를 공급업에 사용하는 경우에도 법인세법 제47조의2 제1항 제2호 및 시행령 제84조의2 제7항 기준을 충족한다고 보며, 단지 일부를 개발용으로 전환했다는 사정만으로 과세특례 적용이 부인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중앙부처 1차 해석은 부처에서 해석한 내용을 수집·제공하는 공공데이터로,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사안은 소관 부처에 확인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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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족·이혼·상속 민사·계약 형사범죄
유권해석 전문

요지

임대업 건물을 현물출자받은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자산의 일부는 임대업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피출자법인의 사업인 부동산공급업에 사용하고자 구 건물을 철거 한 후 건물을 신축하는 경우 ⁠「법인세법」 제47조의2에 따른 과세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임 다만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일의 다음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2년 이내에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고정자산가액의 1/2이상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승계한 사업의 폐지에 해당됨

회신

출자법인이 임대업에 사용하던 건물과 토지(이하 "현물출자자산")를 현물출자받은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자산의 일부는 부동산임대업에 계속 사용하고 나머지는 피출자법인의 사업인 부동산공급업에 사용하고자 구 건물을 철거 한 후 건물을 신축(이하 "신축건물")하는 경우
해당 현물출자자산은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사업과 피출자법인의 사업에 사용하는 것이므로 「법인세법」 제47조의2제1항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4조의2제7항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는 것임
다만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다음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2년 이내에 해당 신축건물과 그 부속토지를 양도함에 따라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고정자산가액의 1/2이상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승계한 사업의 폐지에 해당되는 것임

1. 질의내용

  가, 사실관계

 ○(주)△△△◈◈◈(이하 "A법인")는 ⁠(주)△△△(이하 "B법인")가 발행주식의 100%를 출자하여 설립한 내국법인으로 부동산 개발․공급, 부동산임대, 부동산투자 등을 주업으로 하며

  -2012.12월 B법인이 임대에 사용하고 있는 ○○○건물과 토지를 B법인으로부터 현물출자 받아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종료일까지 임대업에 사용함

  - B법인은 해당 현물출자에 대하여 적격현물출자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아 현물출자로 발생한 양도차익 상당액을 손금에 산입하고 압축기장충당금으로 계상함

 ○ A법인은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종료일 이후 2년 이내에 현물출자받은 자산 중 일부는 임대업에 계속 사용하고

  - 나머지는 A법인의 사업목적에 사용하고자 구 건물을 철거 한 후 그 토지위에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여 분양할 예정임

  나. 질의요지

 ○피출자법인이 현물출자받은 건물 중 일부는 승계받은 사업인 부동산임대업에 사용하고

  - 나머지는 건물을 철거 한 후 신 건물을 신축하여 피출자법인의 사업인 부동산공급업에 사용하는 경우 승계받은 사업의 폐지에 해당되는지

2. 질의 내용에 대한 자료

  가. 관련 법령

○ 법인세법 제47조의 2【현물출자시 과세특례】

① 내국법인(이하 이 조에서 "출자법인"이라 한다)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갖춘 현물출자를 하는 경우 그 현물출자로 취득한 현물출자를 받은 내국법인(이하 이 조에서 "피출자법인"이라 한다)의 주식가액 중 현물출자로 발생한 자산의 양도차익에 상당하는 금액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손금에 산입할 수 있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제2호 또는 제4호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도 자산의 양도차익에 상당하는 금액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손금에 산입할 수 있다.

 1. 출자법인이 현물출자일 현재 5년 이상 사업을 계속한 법인일 것

 2.피출자법인이 그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종료일까지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사업을 계속할 것

 3.다른 내국인 또는 외국인과 공동으로 출자하는 경우 공동으로 출자한 자가 출자법인의 제52조제1항에 따른 특수관계인이 아닐 것

 4. 출자법인 및 제3호에 따라 출자법인과 공동으로 출자한 자(이하 이 조에서 "출자법인등"이라 한다)가 현물출자일 다음 날 현재 피출자법인의 발행주식총수 또는 출자총액의 100분의 80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종료일까지 그 주식등을 보유할 것

② 출자법인이 제1항에 따라 손금에 산입한 양도차익에 상당하는 금액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사업연도에 해당 주식등과 자산의 처분비율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만큼 익금에 산입한다.

 1. 출자법인이 피출자법인으로부터 받은 주식등을 처분하는 경우

 2. 피출자법인이 출자법인등으로부터 승계받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이 경우 피출자법인은 그 자산의 처분 사실을 처분일부터 1개월 이내에 출자법인에 알려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라 양도차익 상당액을 손금에 산입한 출자법인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제1항에 따라 손금에 산입한 금액 중 제2항에 따라 익금에 산입하고 남은 금액을 그 사유가 발생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익금에 산입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피출자법인이 출자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사업을 현물출자일부터 3년 이내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이내에 폐지하는 경우

 2. 출자법인등이 피출자법인의 발행주식총수 또는 출자총액의 100분의 50 미만으로 주식등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손금산입 대상 양도차익의 계산, 승계받은 사업의 계속 및 폐지에 관한 판정기준, 익금산입액의 계산 및 그 산입방법, 현물출자 명세서 제출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법인세법 시행령 제84조의2【현물출자로 인한 자산양도차익상당액의 손금산입】

① 법 제47조의2제1항에 따라 출자법인이 손금에 산입하는 금액은 피출자법인으로부터 취득한 주식등의 가액 중 현물출자로 인하여 발생한 자산의 양도차익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손금에 산입하는 금액은 해당 주식등의 압축기장충당금으로 계상하여야 한다.

③ 법 제47조의2제2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이란 제1호와 제2호를 더한 비율에서 제1호와 제2호를 곱한 비율을 뺀 비율을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경우에는 현물출자일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현재 해당 주식등의 압축기장충당금 잔액에 곱한 금액을 말한다.

 1. 출자법인이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법 제47조의2제1항에 따라 취득한 피출자법인의 주식등의 장부가액에서 해당 사업연도에 같은 조 제2항제1호에 따라 처분한 피출자법인의 주식등의 장부가액이 차지하는 비율

 2. 피출자법인이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법 제47조의2제1항에 따라 출자법인등으로부터 승계받은 제4항에 해당하는 자산(이하 이 호에서 "승계자산"이라 한다)의 양도차익(현물출자일 현재 승계자산의 시가에서 현물출자일 전날 출자법인등이 보유한 승계자산의 장부가액을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에서 해당 사업연도에 처분한 승계자산의 양도차익이 차지하는 비율

④ 법 제47조의2제2항제2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산"이란 감가상각자산(제24조제3항제1호의 자산을 포함한다), 토지 및 주식등을 말한다.

⑥ 법 제47조의2제3항제1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이란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다음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2년을 말한다.

⑦ 피출자법인이 승계한 사업의 계속 또는 폐지의 판정과 적용에 관하여는 제80조의2제6항 및 제80조의4제8항을 준용한다.

○ 법인세법 시행령 제80조의 2【적격합병의 요건 등】

⑥ 합병법인이 합병등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종료일 이전에 피합병법인으로부터 승계한 고정자산가액의 2분의 1 이상을 처분하거나 사업에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법 제44조제2항제3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한다. 다만, 피합병법인이 보유하던 합병법인의 주식을 승계받아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경우에는 해당 합병법인의 주식을 제외하고 피합병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고정자산을 기준으로 사업을 계속하는지 여부를 판정하되, 승계받은 고정자산이 합병법인의 주식만 있는 경우에는 사업을 계속하는 것으로 본다.

○법인세법 시행령 제80조의 4【적격합병 과세특례에 대한 사후관리】

⑧ 합병법인이 제3항에 따른 기간 중 피합병법인으로부터 승계한 고정자산가액의 2분의 1 이상을 처분하거나 사업에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피합병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사업을 폐지한 것으로 본다. 다만, 피합병법인이 보유하던 합병법인의 주식을 승계받아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경우에는 해당 합병법인의 주식을 제외하고 피합병법인으로부터 승계받은 고정자산을 기준으로 사업을 계속하는지 여부를 판정하되, 승계받은 고정자산이 합병법인의 주식만 있는 경우에는 사업을 계속하는 것으로 본다.

  나. 관련 사례

○ 법규과-1463, 2012.12.11.

   합병법인이 합병등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종료일까지 피합병법인으로부터 승계한 고정자산을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의 사업에 사용한 경우에는 사업의 폐지로 보지 아니하는 것으로

   승계한 고정자산가액의 2분의 1이상이 되는 임대용 부동산이 공가의 상태로 합병하였으나 임차를 위한 광고, 홍보, 유지 및 관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경우로서 건전한 사회통념 및 상관행에 비추어 계속적으로 임대를 위한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승계한 고정자산을 합병등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종료일 까지 일시적으로 직접 사업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법인세법 시행령」 제80조의2제6항에 해당하지 아니하여 사업을 계속하는 것으로 보는 것임

○ 법규법인2012-445, 2012.11.30.

   시멘트 제조업을 영위하는 내국법인이 해당 제조시설을 임대하고 있는 내국법인을 흡수합병하고 이후 해당 시설을 처분함이 없이 계속 사용하면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경우 「법인세법」 제44조제2항제3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0조의2제6항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는 것임

○ 법인세과-127, 2012.2.24.

   「법인세법」 제47조의2제1항(2011.12.31. 법률 11128호로 개정된 것)제2호의 요건을 적용함에 있어 내국법인이 다른 내국법인으로부터 통신업·부동산 임대업에 사용하고 있는 부동산 및 업무 미사용 부동산을 현물출자 받아 그 현물출자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종료일까지 처분 없이 현물출자 받은 내국법인이 영위하고 있는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등 사업에 사용하는 경우 동 요건을 충족하는 것임

○ 서면2팀-1243, 2008.6.19.

   「법인세법」 제46조 제1항 제1호의 ⁠‘분할 등기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하여 사업을 영위한 내국법인’이 분리하여 사업이 가능한 독립된 사업부문을 분할하는 경우에 분할한 사업부문의 분할등기일 현재까지의 사업기간은 분할법인이 사업을 영위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며,

   분할법인의 임대업에 사용되는 기존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의 신축과정에서 인적분할되어 신축된 건물이 분할신설법인의 임대업에 사용되는 경우에는 「법인세법」 제46조제1항제3호에 해당되는 것임

출처 : 국세청 2013. 02. 07. 서면법규과-142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