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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농지 자경기간 합산규정, 증여에도 적용 가능한가

대전고등법원(청주) 2018누723
판결 요약
상속인이 상속받은 농지의 경작 기간 합산 규정은 순수한 상속의 경우에만 적용되며, 증여의 경우에는 감면·공제 특례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습니다. 증여와 상속의 성격 차이, 조세감면 규정의 엄격 해석을 근거로, 원고의 양도소득세 감면 및 장기보유 특별공제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농지증여 #농지상속 #양도소득세 #자경기간 #감면요건
질의 응답
1. 농지 증여 시 상속인의 자경기간 합산규정을 적용할 수 있나요?
답변
증여의 경우에는 상속과 달리 자경기간 합산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근거
대전고등법원(청주)-2018-누-723 판결은 상속 특혜규정의 엄격한 해석이 필요하고, 증여는 자경기간 합산 특례의 적용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2. 조세특례제한법상 양도소득세 감면 특례의 적용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답변
해당 특혜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되어 상속 등에 국한되며, 임의적 증여에는 확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근거
본 판결은 감면·공제규정의 적용범위를 확대 해석하는 것은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됨을 판시하였습니다.
3. 농지 증여를 상속과 동일시하여 양도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나요?
답변
증여는 상속과 법률관계 및 발생 원인이 달라 동일하게 볼 수 없습니다.
근거
판결문은 상속은 비자발적, 증여는 자발적인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 상속인 자경기간 합산 규정을 증여자-수증자에게 확대 적용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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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요지

명백히 특혜규정이라고 볼 수 있는 감면요건, 공제요건 규정을 엄격하게 해석하는 것이 조세공평의 원칙에 부합하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원고가 양도소득세 감면요건 및 장기보유 특별공제요건에 해당하지 아니함

판결내용

판결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

상세내용

사 건

대전고등법원(청주)-2018-누-723

원고, 항소인

○○○

피고, 피항소인

○○세무서장

제1심 판 결

청주지방법원-2017-구합-2382

변 론 종 결

2018.07.18.

판 결 선 고

2018.08.29

주 문

1.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제1심판결을 취소한다. 피고가 2016. 12. 1. 원고에게 한 2015년 귀속 양도소득세142,372,730원(가산세 14,958,674원 포함)의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이 유

(1심판결과 같음)1. 제1심판결의 인용 이 법원의 판결 이유는, 원고가 이 법원에서 추가하는 주장에 관하여 다음의 ⁠‘2. 추가판단’을 추가하는 것 외에는 제1심판결 이유와 같으므로,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의하여 이를 인용한다.

2. 추가판단

가. 원고의 주장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66조 제11항에서 ⁠‘상속인이 상속받은 농지를 1년 이상계속하여 경작하는 경우 직전 피상속인이 취득하여 경작한 기간을 상속인이 경작한 기간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원고는 이 사건 토지를 수십 년 동안 경작한 부친인○○○으로부터 증여받았고 이는 사실상 상속과 동일하므로, 원고에게 위 시행령 규정을 적용하여 양도소득세를 감면하여야 한다.

나. 판단

살피건대, 위 시행령 규정은 특혜규정이므로 엄격하게 해석하는 것이 조세공평의 원칙에 부합하고, 조세감면의 혜택을 어느 범위까지 인정할 것인지는 입법재량에 속하며,상속이 비자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임에 반하여 증여는 증여자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발생하는 등 차이가 있으므로, 위 시행령이 규정한 상속인과 피상속인의 자경기간 합산규정을 증여자와 수증자에게도 확장하여 적용하는 것은 조세법률주의의 원칙상 허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와 다른 전제에 선 원고의 위 주장은 이유 없다.

3. 결론

그렇다면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어 기각하여야 한다. 제1심판결은 이와 결론을 같이하여 정당하므로, 원고의 항소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출처 : 대전고등법원 2018. 08. 29. 선고 대전고등법원(청주) 2018누723 판결 | 국세법령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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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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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1. 농지 증여 시 상속인의 자경기간 합산규정을 적용할 수 있나요?
답변
증여의 경우에는 상속과 달리 자경기간 합산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근거
대전고등법원(청주)-2018-누-723 판결은 상속 특혜규정의 엄격한 해석이 필요하고, 증여는 자경기간 합산 특례의 적용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2. 조세특례제한법상 양도소득세 감면 특례의 적용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답변
해당 특혜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되어 상속 등에 국한되며, 임의적 증여에는 확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근거
본 판결은 감면·공제규정의 적용범위를 확대 해석하는 것은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됨을 판시하였습니다.
3. 농지 증여를 상속과 동일시하여 양도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나요?
답변
증여는 상속과 법률관계 및 발생 원인이 달라 동일하게 볼 수 없습니다.
근거
판결문은 상속은 비자발적, 증여는 자발적인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 상속인 자경기간 합산 규정을 증여자-수증자에게 확대 적용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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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특혜규정이라고 볼 수 있는 감면요건, 공제요건 규정을 엄격하게 해석하는 것이 조세공평의 원칙에 부합하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원고가 양도소득세 감면요건 및 장기보유 특별공제요건에 해당하지 아니함

판결내용

판결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

상세내용

사 건

대전고등법원(청주)-2018-누-723

원고, 항소인

○○○

피고, 피항소인

○○세무서장

제1심 판 결

청주지방법원-2017-구합-2382

변 론 종 결

2018.07.18.

판 결 선 고

2018.08.29

주 문

1.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제1심판결을 취소한다. 피고가 2016. 12. 1. 원고에게 한 2015년 귀속 양도소득세142,372,730원(가산세 14,958,674원 포함)의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이 유

(1심판결과 같음)1. 제1심판결의 인용 이 법원의 판결 이유는, 원고가 이 법원에서 추가하는 주장에 관하여 다음의 ⁠‘2. 추가판단’을 추가하는 것 외에는 제1심판결 이유와 같으므로,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의하여 이를 인용한다.

2. 추가판단

가. 원고의 주장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66조 제11항에서 ⁠‘상속인이 상속받은 농지를 1년 이상계속하여 경작하는 경우 직전 피상속인이 취득하여 경작한 기간을 상속인이 경작한 기간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원고는 이 사건 토지를 수십 년 동안 경작한 부친인○○○으로부터 증여받았고 이는 사실상 상속과 동일하므로, 원고에게 위 시행령 규정을 적용하여 양도소득세를 감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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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그렇다면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어 기각하여야 한다. 제1심판결은 이와 결론을 같이하여 정당하므로, 원고의 항소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출처 : 대전고등법원 2018. 08. 29. 선고 대전고등법원(청주) 2018누723 판결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