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채권 압류 후 제3채무자의 채권 지급의무 인정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가합574718
판결 요약
조세채권자가 국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판매대금 채권을 압류·추심한 경우, 제3채무자는 해당 채권액에서 이미 납부한 금액을 제외한 잔액 및 지연손해금을 조세채권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음을 확인한 판결입니다.
#조세채권 #압류 #추심 #제3채무자 #국세체납
질의 응답
1. 조세채권자가 체납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채권을 압류 혹은 추심한 경우, 제3채무자는 누구에게 돈을 지급해야 하나요?
답변
제3채무자는 압류·추심권자인 조세채권자(국가)에게 대상 채권의 금액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근거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가합574718 판결은 국세징수법에 따라 압류 및 추심된 채권에 대하여, 제3채무자는 조세채권자에게 지급의무가 있음을 판시하였습니다.
2. 조세채권 압류 시 이미 일부를 체납자가 납부했다면, 제3채무자는 얼마를 지급해야 하나요?
답변
체납자가 이미 납부한 금액을 차감한 잔액만 지급하면 됩니다.
근거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가합574718 판결은 압류채권액에서 기납부액만큼 공제한 금액만 지급의무가 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3. 지연손해금은 언제부터 계산하나요?
답변
소장 부본 송달의 다음 날부터 완납일까지 지연손해금이 발생합니다.
근거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가합574718 판결은 2015.12.18.부터 완납일까지 연 15%의 비율로 지연손해금을 산정하도록 했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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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요지

조세채권자가 제3채무자에게 압류 및 추심한 판매대금 채권은 정당하므로 제3채무자는 조세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함

판결내용

판결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

상세내용

사 건

2015가합574718 압류채권 지급청구

원 고

대한민국

피 고

주식회사 AAA

변 론 종 결

2016. 04. 01.

판 결 선 고

2016. 04. 29.

주 문

1. 피고는 원고에게 000,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5. 12. 18.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3.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청 구 취 지

주문과 같다.

이 유

1. 인정사실

가. 주식회사 BBB(이하 ⁠‘소외 회사’라고 한다)는 피고에 대하여 합계 000,000,000원의 컨텐츠 판매대금 채권을 가지고 있다.

나. 한편, 소외 회사는 2009년 12월경부터 국세를 체납하고 있었는바, 원고는 2013. 10. 18. 국세징수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소외 회사의 피고에 대한 위 판매대금 채권 중 소외 회사의 국세체납액 000,000,000원 상당(2013. 10. 18.자 기준 조세채권의 본세 및 가산금 합계액)을 압류하고, 2013. 10. 19. 피고에게 압류통지서를 교부하였으며 소외 회사는 원고에게 위 체납액 중 00,000,000원을 납부하였다.

다. 소외 회사가 체납하고 있는 체납세액 및 가산금은 2015. 11. 11. 현재 별지 체납내역표 기재와 같이 합계 000,000,000원이다.

[인정근거] 갑 제1, 2, 3호증(가지번호 있는 것은 가지번호 포함)의 각 기재, 변론 전체의 취지

2. 판단

위 인정사실에 따르면, 피고는 국세징수법 제41조 제2항에 따라 소외 회사의 압류채권자인 원고에게 000,000,000원(= 압류채권 금액 000,000,000원 - 기납부액 0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일 다음날임이 기록상 명백한 2015. 12. 18.부터 다 갚는 날까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에서 정한 연 15%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3. 결론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있어 이를 인용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출처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6. 04. 29. 선고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가합574718 판결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