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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권리자의 특허출원 등록 시 정당한 권리자의 소송 가능 여부

2012다11310
판결 요약
특허를 받을 권리를 승계받지 않은 무권리자가 특허출원을 하여 특허권 등록이 된 경우, 정당한 권리자는 특허법에 따른 무효심판 및 재출원 절차만으로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이전등록청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특허권 이전등록 #무권리자 출원 #특허무효심판 #재출원 절차 #정당한 권리자
질의 응답
1. 타인의 발명을 무단 출원한 무권리자 명의 특허를 정당권리자가 바로 이전등록 청구 가능한가요?
답변
정당한 권리자는 특허법이 정한 무효심판 및 재출원 절차에 의해서만 구제받을 수 있으므로, 무권리자를 상대로 직접 특허권 이전등록을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2다11310 판결은 정당한 권리자가 특허법상의 절차에 따르지 않고 직접 이전등록을 구할 수는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
2. 무권리자의 특허 출원이 특허로 등록된 경우 정당 권리자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인가요?
답변
특허 등록 무효심판을 제기하고, 무효 심결 확정 후 정해진 기간 내에 특허출원을 해야 권리 구제가 이뤄집니다.
근거
대법원 2012다11310 판결은 특허법 제35조에 따라 등록공고 후 2년 이내, 무효심결 확정 후 30일 이내 재출원이 필요함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3. 정당한 권리자가 재출원하면 출원일을 소급받을 수 있나요?
답변
네, 무효심결 확정 후 일정한 기간 내에 출원하면 기존 무권리자 특허의 출원일로 소급하여 권리 회복이 가능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2다11310 판결에서 출원일의 소급이 인정된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4. 기존 특허권자가 무효심판 없이 민사소송으로 특허이전만 구하면 될까요?
답변
아닙니다. 민사소송으로는 직접 이전등록 청구가 불가하며, 반드시 특허법이 정한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2다11310 판결은 특허법상 구제절차 없이 직접 특허권이전 등록청구는 허용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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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특허권이전등록절차이행

 ⁠[대법원 2014. 5. 16. 선고 2012다11310 판결]

【판시사항】

정당한 권리자로부터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승계받은 바 없는 무권리자의 특허출원에 따라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진 경우, 정당한 권리자가 특허법상의 구제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무권리자에 대하여 직접 특허권의 이전등록을 구할 수 있는지 여부(소극)

【판결요지】

발명을 한 자 또는 그 승계인은 특허법에서 정하는 바에 의하여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특허법 제33조 제1항 본문). 만일 이러한 정당한 권리자 아닌 자가 한 특허출원에 대하여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지면 특허무효사유에 해당하고(특허법 제133조 제1항 제2호), 그러한 사유로 특허를 무효로 한다는 심결이 확정된 경우 정당한 권리자는 그 특허의 등록공고가 있는 날부터 2년 이내와 심결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라는 기간 내에 특허출원을 함으로써 그 특허의 출원 시에 특허출원한 것으로 간주되어 구제받을 수 있다(특허법 제35조). 이처럼 특허법이 선출원주의의 일정한 예외를 인정하여 정당한 권리자를 보호하고 있는 취지에 비추어 보면, 정당한 권리자로부터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승계받은 바 없는 무권리자의 특허출원에 따라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졌더라도, 특허법이 정한 위와 같은 절차에 의하여 구제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로서는 특허법상의 구제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무권리자에 대하여 직접 특허권의 이전등록을 구할 수는 없다.

【참조조문】

특허법 제33조 제1항, 제35조, 제133조 제1항 제2호, 민법 제741조


【전문】

【원고, 상고인】

주식회사 가바플러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양헌 담당변호사 정은섭 외 2인)

【피고, 피상고인】

주식회사 케이티 ⁠(소송대리인 변호사 강동세)

【원심판결】

서울고법 2011. 12. 22. 선고 2011나33513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이 유】

상고이유(상고이유서 제출기간이 경과한 후에 제출된 ⁠‘상고보충이유서’의 기재는 상고이유를 보충하는 범위 내에서)를 판단한다.
발명을 한 자 또는 그 승계인은 특허법에서 정하는 바에 의하여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특허법 제33조 제1항 본문). 만일 이러한 정당한 권리자 아닌 자가 한 특허출원에 대하여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지면 특허무효사유에 해당하고(특허법 제133조 제1항 제2호), 그러한 사유로 특허를 무효로 한다는 심결이 확정된 경우 정당한 권리자는 그 특허의 등록공고가 있는 날부터 2년 이내와 심결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라는 기간 내에 특허출원을 함으로써 그 특허의 출원 시에 특허출원한 것으로 간주되어 구제받을 수 있다(특허법 제35조). 이처럼 특허법이 선출원주의의 일정한 예외를 인정하여 정당한 권리자를 보호하고 있는 취지에 비추어 보면, 정당한 권리자로부터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승계받은 바 없는 무권리자의 특허출원에 따라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졌더라도, 특허법이 정한 위와 같은 절차에 의하여 구제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로서는 특허법상의 구제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무권리자에 대하여 직접 특허권의 이전등록을 구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원심은, 원고는 2003년경 1개의 휴대폰 단말기에 2개 이상의 전화번호를 부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투폰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2007. 1. 22. 그 서비스를 내용으로 하는 발명에 관하여 특허출원을 하였으나, 동일한 발명에 관한 선출원을 이유로 보정명령을 받아 청구항 제1항을 삭제한 채 2008. 6. 18. ⁠‘다중 번호 휴대폰의 멀티유저 인터페이스 지원 방법’에 관하여 특허등록을 마친 사실, 한편 피고는 2008. 3. 6. ⁠‘다중번호 서비스를 위한 다중 인터페이스를 갖는 이동통신단말기 및 그 제어방법’에 관하여 특허등록(이하 ⁠‘이 사건 특허’라 한다)을 마친 사실을 인정하였다. 나아가 원심은, 이 사건 특허발명은 원고가 출원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인데 원고가 피고에게 그 발명을 기초로 한 사업을 제안하면서 발명의 내용을 알려준 것을 계기로 피고가 원고로부터 출원할 수 있는 권리를 양도받은 사실 없이 무단으로 출원하여 특허등록결정을 받은 것이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이 사건 특허권을 반환(이전등록)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는 원고의 주장에 대하여, 설령 원고가 이 사건 특허발명에 관하여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이고 피고는 무권리자라고 하더라도, 원고로서는 이를 원인으로 이 사건 특허에 관하여 등록무효심판을 제기하여 이 사건 특허를 무효로 하는 확정 심결을 받고 일정한 기간 내에 특허출원을 함으로써 출원일 소급을 인정받는 방법으로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회복하여야 하고 이 사건 특허에 관하여 피고에게 직접 이전을 구할 수는 없다고 보아, 원고의 주장을 배척하였다.
앞서 본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이러한 판단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의 주장과 같은 특허권이전등록에 관한 법리오해나 사실오인 등의 위법이 없다.
그리고 상고이유에서 들고 있는 대법원 2004. 1. 16. 선고 2003다47218 판결은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이 특허출원을 한 후 그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그에 따라 양수인 명의로 출원인 명의변경이 이루어져 양수인이 특허권의 설정등록을 받았는데 그 양도계약이 무효나 취소 등의 사유로 효력을 상실하게 된 사안에서 그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와 설정등록이 이루어진 특허권이 동일한 발명에 관한 것이라면 양도인은 양수인에 대하여 특허권에 관하여 이전등록을 청구할 수 있다고 본 것으로서, 사안이 달라 이 사건에 원용하기에 적절하지 아니하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비용은 패소자가 부담하도록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소영(재판장) 신영철 이상훈(주심) 김용덕

출처 : 대법원 2014. 05. 16. 선고 2012다11310 판결 | 사법정보공개포털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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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다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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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권 이전등록 #무권리자 출원 #특허무효심판 #재출원 절차 #정당한 권리자
질의 응답
1. 타인의 발명을 무단 출원한 무권리자 명의 특허를 정당권리자가 바로 이전등록 청구 가능한가요?
답변
정당한 권리자는 특허법이 정한 무효심판 및 재출원 절차에 의해서만 구제받을 수 있으므로, 무권리자를 상대로 직접 특허권 이전등록을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2다11310 판결은 정당한 권리자가 특허법상의 절차에 따르지 않고 직접 이전등록을 구할 수는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
2. 무권리자의 특허 출원이 특허로 등록된 경우 정당 권리자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인가요?
답변
특허 등록 무효심판을 제기하고, 무효 심결 확정 후 정해진 기간 내에 특허출원을 해야 권리 구제가 이뤄집니다.
근거
대법원 2012다11310 판결은 특허법 제35조에 따라 등록공고 후 2년 이내, 무효심결 확정 후 30일 이내 재출원이 필요함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3. 정당한 권리자가 재출원하면 출원일을 소급받을 수 있나요?
답변
네, 무효심결 확정 후 일정한 기간 내에 출원하면 기존 무권리자 특허의 출원일로 소급하여 권리 회복이 가능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2다11310 판결에서 출원일의 소급이 인정된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4. 기존 특허권자가 무효심판 없이 민사소송으로 특허이전만 구하면 될까요?
답변
아닙니다. 민사소송으로는 직접 이전등록 청구가 불가하며, 반드시 특허법이 정한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근거
대법원 2012다11310 판결은 특허법상 구제절차 없이 직접 특허권이전 등록청구는 허용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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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권이전등록절차이행

 ⁠[대법원 2014. 5. 16. 선고 2012다11310 판결]

【판시사항】

정당한 권리자로부터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승계받은 바 없는 무권리자의 특허출원에 따라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진 경우, 정당한 권리자가 특허법상의 구제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무권리자에 대하여 직접 특허권의 이전등록을 구할 수 있는지 여부(소극)

【판결요지】

발명을 한 자 또는 그 승계인은 특허법에서 정하는 바에 의하여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특허법 제33조 제1항 본문). 만일 이러한 정당한 권리자 아닌 자가 한 특허출원에 대하여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지면 특허무효사유에 해당하고(특허법 제133조 제1항 제2호), 그러한 사유로 특허를 무효로 한다는 심결이 확정된 경우 정당한 권리자는 그 특허의 등록공고가 있는 날부터 2년 이내와 심결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라는 기간 내에 특허출원을 함으로써 그 특허의 출원 시에 특허출원한 것으로 간주되어 구제받을 수 있다(특허법 제35조). 이처럼 특허법이 선출원주의의 일정한 예외를 인정하여 정당한 권리자를 보호하고 있는 취지에 비추어 보면, 정당한 권리자로부터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승계받은 바 없는 무권리자의 특허출원에 따라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졌더라도, 특허법이 정한 위와 같은 절차에 의하여 구제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로서는 특허법상의 구제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무권리자에 대하여 직접 특허권의 이전등록을 구할 수는 없다.

【참조조문】

특허법 제33조 제1항, 제35조, 제133조 제1항 제2호, 민법 제741조


【전문】

【원고, 상고인】

주식회사 가바플러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양헌 담당변호사 정은섭 외 2인)

【피고, 피상고인】

주식회사 케이티 ⁠(소송대리인 변호사 강동세)

【원심판결】

서울고법 2011. 12. 22. 선고 2011나33513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이 유】

상고이유(상고이유서 제출기간이 경과한 후에 제출된 ⁠‘상고보충이유서’의 기재는 상고이유를 보충하는 범위 내에서)를 판단한다.
발명을 한 자 또는 그 승계인은 특허법에서 정하는 바에 의하여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특허법 제33조 제1항 본문). 만일 이러한 정당한 권리자 아닌 자가 한 특허출원에 대하여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지면 특허무효사유에 해당하고(특허법 제133조 제1항 제2호), 그러한 사유로 특허를 무효로 한다는 심결이 확정된 경우 정당한 권리자는 그 특허의 등록공고가 있는 날부터 2년 이내와 심결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라는 기간 내에 특허출원을 함으로써 그 특허의 출원 시에 특허출원한 것으로 간주되어 구제받을 수 있다(특허법 제35조). 이처럼 특허법이 선출원주의의 일정한 예외를 인정하여 정당한 권리자를 보호하고 있는 취지에 비추어 보면, 정당한 권리자로부터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승계받은 바 없는 무권리자의 특허출원에 따라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졌더라도, 특허법이 정한 위와 같은 절차에 의하여 구제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로서는 특허법상의 구제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무권리자에 대하여 직접 특허권의 이전등록을 구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원심은, 원고는 2003년경 1개의 휴대폰 단말기에 2개 이상의 전화번호를 부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투폰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2007. 1. 22. 그 서비스를 내용으로 하는 발명에 관하여 특허출원을 하였으나, 동일한 발명에 관한 선출원을 이유로 보정명령을 받아 청구항 제1항을 삭제한 채 2008. 6. 18. ⁠‘다중 번호 휴대폰의 멀티유저 인터페이스 지원 방법’에 관하여 특허등록을 마친 사실, 한편 피고는 2008. 3. 6. ⁠‘다중번호 서비스를 위한 다중 인터페이스를 갖는 이동통신단말기 및 그 제어방법’에 관하여 특허등록(이하 ⁠‘이 사건 특허’라 한다)을 마친 사실을 인정하였다. 나아가 원심은, 이 사건 특허발명은 원고가 출원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인데 원고가 피고에게 그 발명을 기초로 한 사업을 제안하면서 발명의 내용을 알려준 것을 계기로 피고가 원고로부터 출원할 수 있는 권리를 양도받은 사실 없이 무단으로 출원하여 특허등록결정을 받은 것이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이 사건 특허권을 반환(이전등록)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는 원고의 주장에 대하여, 설령 원고가 이 사건 특허발명에 관하여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이고 피고는 무권리자라고 하더라도, 원고로서는 이를 원인으로 이 사건 특허에 관하여 등록무효심판을 제기하여 이 사건 특허를 무효로 하는 확정 심결을 받고 일정한 기간 내에 특허출원을 함으로써 출원일 소급을 인정받는 방법으로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회복하여야 하고 이 사건 특허에 관하여 피고에게 직접 이전을 구할 수는 없다고 보아, 원고의 주장을 배척하였다.
앞서 본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이러한 판단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의 주장과 같은 특허권이전등록에 관한 법리오해나 사실오인 등의 위법이 없다.
그리고 상고이유에서 들고 있는 대법원 2004. 1. 16. 선고 2003다47218 판결은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이 특허출원을 한 후 그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그에 따라 양수인 명의로 출원인 명의변경이 이루어져 양수인이 특허권의 설정등록을 받았는데 그 양도계약이 무효나 취소 등의 사유로 효력을 상실하게 된 사안에서 그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와 설정등록이 이루어진 특허권이 동일한 발명에 관한 것이라면 양도인은 양수인에 대하여 특허권에 관하여 이전등록을 청구할 수 있다고 본 것으로서, 사안이 달라 이 사건에 원용하기에 적절하지 아니하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비용은 패소자가 부담하도록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소영(재판장) 신영철 이상훈(주심) 김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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