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계정 대여 후 사기 연루, 피해 배상과 기소유예 절차 요약
휴대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알바 구인글을 접하게 되었고, 단순히 계정을 만들어주면 소정의 수고비를 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알바 자격으로 요청받은 대로 인증 정보를 송부해 계정을 만들어 건네주었고, 계좌를 통해 15만원가량의 돈을 이체받았습니다. 몇 주 뒤, 저와 알바 정보를 공유하던 대학 동기가 중고거래 사기를 벌였다는 연락을 듣게 됐습니다. 동기에게서 추가로 105만원이 오간 것으로 들었으나, 저는 계정만 만들어주고 그 후 상황이나 실사용 내역은 알지 못했습니다. 이후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중고거래 피해자에게 연락을 받아 사과와 배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 피해자에게 손해를 배상하거나 합의를 하면 초범임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정 제공 당시 범죄 사용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고의성이 낮다고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계정 대여 사기  #계정 빌려줬을 때 책임  #피해자 사과 배상  
연인 사이 단순포진(헤르페스) 감염 후 치료비 요구, 손해배상과 형사 책임 가능성은?
대학 친구와 사귀게 되었고 관계까지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실은 이전에 바이러스 질환 치료를 받은 적이 있음을 말했습니다. 친구가 별다른 증상은 없다고 해서, 서로 조심하자는 얘기도 나눴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친구도 별문제 없이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졸업이 가까워지던 무렵, 친구로부터 갑작스러운 연락이 왔습니다. 병원에서 단순포진(헤르페스) 확정 진단을 받았고, 크림과 먹는 약이 처방되었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곧이어 저에게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 생긴 것에 불만을 표하며, 처음으로 150만 원 정도 치료비 및 보상비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친구가 제시한 금액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고, 일단 50만 원을 먼저 송금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희가 왜 50만 원만 지급했는지 설명한 메시지 내역이 제 개인 노트에 적혀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선배에게 이 사정을 이야기한 적이 있으며, 당시 카페에서 대화한 기록이 메신저에 일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얼마 뒤 이미 받은 50만 원을 다시 돌려주겠다며,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했고, 후에 친구가 병원 진료 내역, 상담 내역 등 관련 의료 서류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접 병원 치료를 받은 자료는 따로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방이 계속해서 추가적인 금전 보상과 책임을 주장하며 법적 분쟁을 예고하고 있는데, 앞으로 저에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 혹시 상대방이 주장하는 손해배상금 지급 책임이나 형사 처벌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단순포진은 바이러스 특성상 사전 인지 및 예방조치만으로 완벽히 통제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단순포진 감염  #연인 치료비 요구  #헤르페스 전염 보상  
동의 없이 스타트업 행사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었을 때 삭제 요청 및 대응 절차
한 달 전, 친구의 제안으로 한 스타트업 홍보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전 안내는 간단한 제품 체험 후 개별 소감을 듣는 인터뷰 자리라는 설명뿐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가벼운 복장에 노트북도 집에 두고 갔고, 현장에서도 별도의 카메라나 생중계 장비가 설치된 모습을 전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우연히 회사 동료가 “인터넷에서 내 얼굴을 봤다”고 말해주었고, 검색해보니 A튜브라는 유튜브 채널에 제가 등장하는 장면이 실시간 스트리밍과 동시에 녹화되어 업로드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된 영상에서는 제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얼굴과 음성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식별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이 사실을 확인한 후, 영상 삭제와 비공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담당자는 “서면 동의 절차가 필요 없다고 안내 받았다”며 거절했고, 지금까지도 영상이 계속 공개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영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악의적 연락이나 사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본의 아니게 신원이 노출되고 기록이 남은 점이 불안합니다. 사전 동의 없이 촬영 및 공개된 영상에 대해, 어떤 근거로 삭제나 비공개 처리를 요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 구체적으로 삭제 요구 절차나 진행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답변
초상권은 본인의 인격적 이익을 보호하므로, 얼굴이 식별될 수 있다면 반드시 사전 동의가 필요합니다
#유튜브 영상 삭제 요청  #초상권 침해  #동의 없는 영상 공개  
회사 내 동료 연애 사실을 관리자에게 보고한 뒤 명예훼손 책임이 생길 수 있나요
사무실에서 복사기를 사용하고 있던 중, 우연히 옆자리 직원의 노트북 화면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해당 직원은 자신이 로그인한 메신저 창을 닫지 않고 자리를 비운 상태였습니다. 문서 파일을 찾기 위해서 살피던 중, 채팅 목록 일부가 화면에 남아 있는 것을 보았고, 그 내용으로 해당 직원과 동료 대리의 사적인 관계가 회사 내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평소 두 분 모두와 별다른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공공연하게 두 분이 근무 시간을 자주 비우거나, 서로 대체 근무에 영향을 주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게 되면서, 다른 팀원들도 불편함을 호소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 맞는지 확신이 생긴 뒤, 혼자 고민하던 끝에 신뢰하는 부서 선배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선배와 저 둘이서만 부장 두 분께 해당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부장님들은 관련 당사자들이 알아서 정리할 문제라고 말씀하시며, 공식적인 징계나 조사 없이 조용히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내용이 추가로 부서 전체에 전파된 적은 없습니다. 회사의 추가 조치 없이 시간이 흘렀고, 얼마 뒤 문제 당사자 중 한 분이 개인 사정으로 퇴사한 뒤, 이 내용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파혼과 손해배상 문제까지 이어졌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회사 내에서 문제되는 근무 태도와 사내 분위기에 대해 상위 관리자에게 알린 것이고, 사실에 근거해 전달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처럼 인사 문제 관련 상황을 구두로 보고한 것이 저에게 사실적시 명예훼손 책임이 발생할 수 있는지 문의드려도 될까요?
답변
부서 관리자 또는 상위 관리자에게 보고한 수준에 그쳤다면, 정보 유포의 '공연성'이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회사 동료 연애 보고  #사내 연애 명예훼손  #동료 관계 보고 책임  
연인 사이 성감염 사실 고지 후 손해배상 요구, 어떻게 대처할까
교직원 생활을 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관계 초기에는 건강상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지난 해 12월, 점심식사 자리에서 성매개 감염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뒤늦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상대도 설명을 들은 이후 별다른 말 없이 하루가 지난 뒤 제가 머물던 원룸에 방문해 그날 성관계가 있었습니다. 그 뒤 시간이 흐르다 상대가 몸에 이상을 느껴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담당의로부터 헤르페스 진단과 함께 약 처방을 받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 서로 연락이 뜸해지다가 연초에 이별 이야기가 오갔고, 그 과정에서 상대가 병원비 등 명목으로 100만 원을 달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실질적 비용 내역이나 영수증 등은 받지 못한 상태였으나, 저는 일부분 해소하고자 3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최근 들어 해당 분께서 전문 상담을 받았다며, 변호사와 상의 후 추가적으로 손해배상 관련 요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 처방전 내역 등 대부분의 자료는 보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제 입장에서 법적으로 어떤 점을 유념하고 대응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성매개 감염 가능성에 대해 상대방에게 분명히 알렸다는 사실이 문자메시지, 녹음 등 기록물로 남아있으면 법률적으로 책임을 회피할 근거가 충분합니다
#연애 성병 고지  #헤르페스 감염 손해배상  #연인 병원비 요구  
렌터카 뺑소니 차량 추적하다 추돌사고, 과실비율 산정과 보험 처리 절차
운전 중 여수공항 인근 고속화도로에서 차량을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조카가 조수석에 타고 있었고, 한산한 차량 흐름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주행 중 전방 차선 쪽 갓길에 각종 대형차와 SUV가 여러 대 멈춰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지만, 그곳에서는 이미 사고가 난 것처럼 구급차와 견인차 등이 출동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달리던 차선 앞에서 작은 트럭과 승용차(하얀 컬러의 렌터카)가 서로 접촉하는 장면이 있었고, 렌터카가 사고 현장을 빠르게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트럭 운전자와 짧은 눈빛을 마주친 후, 달아나는 렌터카를 따라가며 번호판을 확인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도주하던 렌터카가 갑자기 급정거를 했고, 저도 미처 제동하지 못해 뒷부분을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속도는 약 60km 정도로, 바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중간에 끼어드는 차량까지 있어 피하지 못했습니다. 사고 직후 렌터카는 또다시 속도를 올려 사라지려 했고, 저는 경찰에 바로 신고하면서 계속 뒤를 쫓았습니다. 한 10분가량 추적 끝에 순찰차가 먼저 도착해 도주 차량을 차단했고, 그 자리에서 운전자 신분 확인과 음주 여부까지 조사되었습니다. 제 차량은 앞 범퍼, 그릴, 엔진룸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서 현장에서 더 이상 운전할 수 없었고, 현장 출동한 견인차에 의지해 근처 공업사로 옮겼습니다. 렌터카는 사고 전부터 왼쪽 도어와 백미러 쪽에 스크래치와 찌그러짐이 있었고, 이번 뒷부분 충돌로 넘버판이 뒤틀리고 트렁크 쪽 패널도 망가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 차량의 책임 비율은 어떻게 따지는지, 경찰 조사가 진행될 때 제가 참고할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보험사에서 차량 수리비나 대차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후미추돌의 경우 일반적으로 후방 차량 책임이 높게 모아지나, 급정거나 도주 상황에서 상대방이 사고 유발에 크게 기여했다면 렌터카 측에도 일부 과실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렌터카 뺑소니 추적  #급정거 추돌사고  #후방 추돌 과실비율  
이웃집 반려견 소음 반복 시 손해배상 청구 및 대응 방법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제가 사는 집 옆 세대에서 작은 견종 두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개들이 거의 하루 종일 크고 날카롭게 짖어대는 통에, 밤에도 소리가 끊이지 않아 숙면을 취할 수가 없고, 낮에도 재택 근무에 지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건강에까지 문제를 느끼게 되어, 귀마개를 쓰거나 창문을 닫는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양해를 구하고 싶은 마음에 집주인 가족과 대화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만 조용해질 뿐, 며칠 지나지 않아 또다시 소음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관리사무소에도 해당 사실을 전달하였으나, 안내문 부착이나 전화 경고 외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에도 문의한 적이 있는데, 분쟁 해결은 민사 절차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는 말만 듣고 돌아왔습니다. 최근에는 정신과 진료 기록까지 쌓이고 있는데, 생활 자체가 어려울 정도여서 이 상태를 더 참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반복적인 동물 소음 피해에 대해 실제로 법적인 조치가 가능한지, 정신적 고통이나 수면 방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이고 참을 수 없는 수준의 소음이었는지를 일자별, 시간별로 상세하게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웃집 동물 소음  #개 짖는 소음  #손해배상 청구  
지인이 사생활 소문을 퍼뜨렸을 때 명예훼손 신고와 실질적 대처법
얼마 전에 가까운 지인 모임에서 B라는 분이 저와 다른 여성분, 그리고 서로 모르는 남성 두 분이 게스트하우스 숙소로 함께 들어갔다는 얘기를 자주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흘려들을까 하다가, 이 소문을 들은 모임이 여러 곳이었고, 각 모임마다 다른 사람들이 이 같은 이야기를 언급했다는 사실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저는 의문이 들어서 며칠 후 직접 B를 만나 확인했습니다. 대화 중 B가 해당 발언을 몇 차례 했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아서, 그 내용을 휴대폰 음성메모로 녹음해 두었습니다. 이후 B는 다시 연락과 문자로 "앞으로 그런 말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 이후, 평소 알던 동네 농구 동호회 회원 한 명이 "카페 운영하신다는 분이 그렇게 자유로운 분인 줄 몰랐네요"라고 말하는 등 저에 대한 시선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특히 제가 운영하는 카페가 동네에서 사람들 왕래가 많고, 이런 소문이 퍼지는 것이 영업이나 평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가 반복적으로 퍼뜨린 숙소 관련 이야기가 모두 실제 있었던 일이라면, 이런 상황에서도 명예훼손으로 신고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미 여러 사람들에게 퍼졌다면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용자님과 관련된 개인적 사실이 당시 듣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인상 또는 부정적 평가를 심어줬는지가 중요합니다
#사생활 소문 대응  #지인 명예훼손 신고  #카페 평판 피해  
오피스텔 분양계약 서명 후 인감 미제출 상태, 위약금 없이 계약 철회 가능한 상황은?
지난주 금요일, 양재동에 있는 한 신축 오피스텔의 홍보관을 찾았습니다. 모델하우스에서 상담 후 곧바로 분양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고, 계약서상 분양가격은 4억 7천만 원이었습니다. 당일 현장에서는 계약금이 따로 요구되지 않았고, 계약조건에 따라 계약자에게 40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받았습니다. 계약서 작성은 제 본인 확인 서명만 진행했고, 인감도장은 찍지 않았으며,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은 3일 뒤 제출하기로 직원과 약속했습니다. 분양계약서 원본과 안내책자는 계약완료 직후 저에게 전달되었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무이자 대출 조건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 계약해지 시 해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정해진다고 명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상담할 당시와 달리, 귀가 후 상황을 재검토하다가 계약을 취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분양사무소에 전화로 바로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분양사무소 측에서는 인감증명서와 추가 서류를 아직 제출하지 않은 상태라도, 계약서에 서명한 이상 위약금 없이 단순 변심으로는 해제가 어렵고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계약 운영이 가능한건지, 아직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 제출·도장이 완비되지 않은 단계라면 위약금 없이 계약 철회가 앞으로 가능한지, 혹시 예외적으로 취소나 무효 사유가 발생할 수 있을 가능성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약서 서명과 교부만으로도 법률적으로 유효한 계약으로 볼 여지가 많습니다.
#오피스텔 분양계약 취소  #인감 미제출 계약효력  #분양계약 해지 위약금  
상가 편의점 계약 시 담배권 이전 제한 특약, 효력과 책임 정리
상가 1층에서 편의점을 임차하여 운영하면서 임대인과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할 때, 담배 소매인 지정(일명 담배권)과 관련된 조항이 포함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임차인은 계약기간 종료 후에도 담배 소매인 지정권을 계속 보유하되, 임대인의 상가에서만 담배 소매 영업을 할 수 있고, 다른 사업장으로 같은 담배권을 이전하는 것은 금지한다”는 문구가 특약 사항에 명시되었습니다. 제가 계약 체결 당시 직접 해당 특약에 동의해서 서명했습니다. 계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 임차인이 담배권을 가지고 인근에 새로 오픈한 다른 상가로 매장을 옮겨 운영하려 한다면 실제로 임대인이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위와 같은 담배권 이전 금지 특약이 강행 규정이나 공서양속에 위반되어 효력이 없는 것은 아닌지도 알고 싶고, 만약 위반 시 손해배상 등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문의드립니다. 또한 담배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서 이러한 특약이나 담배권 이전 자체에 대해 제한하는 근거가 있는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이런 계약 상황에서 실제로 제 권리가 보장되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어떤 점들을 검토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약 체결 시 임차인이 명확하게 이전 제한 특약에 동의했다면 계약 구속력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배권 이전  #상가 임대차 계약  #담배 소매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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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계정 대여 후 사기 연루, 피해 배상과 기소유예 절차 요약
휴대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알바 구인글을 접하게 되었고, 단순히 계정을 만들어주면 소정의 수고비를 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알바 자격으로 요청받은 대로 인증 정보를 송부해 계정을 만들어 건네주었고, 계좌를 통해 15만원가량의 돈을 이체받았습니다. 몇 주 뒤, 저와 알바 정보를 공유하던 대학 동기가 중고거래 사기를 벌였다는 연락을 듣게 됐습니다. 동기에게서 추가로 105만원이 오간 것으로 들었으나, 저는 계정만 만들어주고 그 후 상황이나 실사용 내역은 알지 못했습니다. 이후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중고거래 피해자에게 연락을 받아 사과와 배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 피해자에게 손해를 배상하거나 합의를 하면 초범임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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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제공 당시 범죄 사용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고의성이 낮다고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계정 대여 사기  #계정 빌려줬을 때 책임  #피해자 사과 배상  
연인 사이 단순포진(헤르페스) 감염 후 치료비 요구, 손해배상과 형사 책임 가능성은?
대학 친구와 사귀게 되었고 관계까지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실은 이전에 바이러스 질환 치료를 받은 적이 있음을 말했습니다. 친구가 별다른 증상은 없다고 해서, 서로 조심하자는 얘기도 나눴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친구도 별문제 없이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졸업이 가까워지던 무렵, 친구로부터 갑작스러운 연락이 왔습니다. 병원에서 단순포진(헤르페스) 확정 진단을 받았고, 크림과 먹는 약이 처방되었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곧이어 저에게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 생긴 것에 불만을 표하며, 처음으로 150만 원 정도 치료비 및 보상비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친구가 제시한 금액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고, 일단 50만 원을 먼저 송금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희가 왜 50만 원만 지급했는지 설명한 메시지 내역이 제 개인 노트에 적혀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선배에게 이 사정을 이야기한 적이 있으며, 당시 카페에서 대화한 기록이 메신저에 일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얼마 뒤 이미 받은 50만 원을 다시 돌려주겠다며,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했고, 후에 친구가 병원 진료 내역, 상담 내역 등 관련 의료 서류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접 병원 치료를 받은 자료는 따로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방이 계속해서 추가적인 금전 보상과 책임을 주장하며 법적 분쟁을 예고하고 있는데, 앞으로 저에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 혹시 상대방이 주장하는 손해배상금 지급 책임이나 형사 처벌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단순포진은 바이러스 특성상 사전 인지 및 예방조치만으로 완벽히 통제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단순포진 감염  #연인 치료비 요구  #헤르페스 전염 보상  
동의 없이 스타트업 행사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었을 때 삭제 요청 및 대응 절차
한 달 전, 친구의 제안으로 한 스타트업 홍보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전 안내는 간단한 제품 체험 후 개별 소감을 듣는 인터뷰 자리라는 설명뿐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가벼운 복장에 노트북도 집에 두고 갔고, 현장에서도 별도의 카메라나 생중계 장비가 설치된 모습을 전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우연히 회사 동료가 “인터넷에서 내 얼굴을 봤다”고 말해주었고, 검색해보니 A튜브라는 유튜브 채널에 제가 등장하는 장면이 실시간 스트리밍과 동시에 녹화되어 업로드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된 영상에서는 제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얼굴과 음성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식별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이 사실을 확인한 후, 영상 삭제와 비공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담당자는 “서면 동의 절차가 필요 없다고 안내 받았다”며 거절했고, 지금까지도 영상이 계속 공개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영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악의적 연락이나 사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본의 아니게 신원이 노출되고 기록이 남은 점이 불안합니다. 사전 동의 없이 촬영 및 공개된 영상에 대해, 어떤 근거로 삭제나 비공개 처리를 요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 구체적으로 삭제 요구 절차나 진행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답변
초상권은 본인의 인격적 이익을 보호하므로, 얼굴이 식별될 수 있다면 반드시 사전 동의가 필요합니다
#유튜브 영상 삭제 요청  #초상권 침해  #동의 없는 영상 공개  
회사 내 동료 연애 사실을 관리자에게 보고한 뒤 명예훼손 책임이 생길 수 있나요
사무실에서 복사기를 사용하고 있던 중, 우연히 옆자리 직원의 노트북 화면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해당 직원은 자신이 로그인한 메신저 창을 닫지 않고 자리를 비운 상태였습니다. 문서 파일을 찾기 위해서 살피던 중, 채팅 목록 일부가 화면에 남아 있는 것을 보았고, 그 내용으로 해당 직원과 동료 대리의 사적인 관계가 회사 내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평소 두 분 모두와 별다른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공공연하게 두 분이 근무 시간을 자주 비우거나, 서로 대체 근무에 영향을 주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게 되면서, 다른 팀원들도 불편함을 호소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 맞는지 확신이 생긴 뒤, 혼자 고민하던 끝에 신뢰하는 부서 선배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선배와 저 둘이서만 부장 두 분께 해당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부장님들은 관련 당사자들이 알아서 정리할 문제라고 말씀하시며, 공식적인 징계나 조사 없이 조용히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내용이 추가로 부서 전체에 전파된 적은 없습니다. 회사의 추가 조치 없이 시간이 흘렀고, 얼마 뒤 문제 당사자 중 한 분이 개인 사정으로 퇴사한 뒤, 이 내용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파혼과 손해배상 문제까지 이어졌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회사 내에서 문제되는 근무 태도와 사내 분위기에 대해 상위 관리자에게 알린 것이고, 사실에 근거해 전달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처럼 인사 문제 관련 상황을 구두로 보고한 것이 저에게 사실적시 명예훼손 책임이 발생할 수 있는지 문의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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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관리자 또는 상위 관리자에게 보고한 수준에 그쳤다면, 정보 유포의 '공연성'이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회사 동료 연애 보고  #사내 연애 명예훼손  #동료 관계 보고 책임  
연인 사이 성감염 사실 고지 후 손해배상 요구, 어떻게 대처할까
교직원 생활을 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관계 초기에는 건강상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지난 해 12월, 점심식사 자리에서 성매개 감염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뒤늦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상대도 설명을 들은 이후 별다른 말 없이 하루가 지난 뒤 제가 머물던 원룸에 방문해 그날 성관계가 있었습니다. 그 뒤 시간이 흐르다 상대가 몸에 이상을 느껴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담당의로부터 헤르페스 진단과 함께 약 처방을 받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 서로 연락이 뜸해지다가 연초에 이별 이야기가 오갔고, 그 과정에서 상대가 병원비 등 명목으로 100만 원을 달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실질적 비용 내역이나 영수증 등은 받지 못한 상태였으나, 저는 일부분 해소하고자 3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최근 들어 해당 분께서 전문 상담을 받았다며, 변호사와 상의 후 추가적으로 손해배상 관련 요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 처방전 내역 등 대부분의 자료는 보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제 입장에서 법적으로 어떤 점을 유념하고 대응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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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개 감염 가능성에 대해 상대방에게 분명히 알렸다는 사실이 문자메시지, 녹음 등 기록물로 남아있으면 법률적으로 책임을 회피할 근거가 충분합니다
#연애 성병 고지  #헤르페스 감염 손해배상  #연인 병원비 요구  
렌터카 뺑소니 차량 추적하다 추돌사고, 과실비율 산정과 보험 처리 절차
운전 중 여수공항 인근 고속화도로에서 차량을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조카가 조수석에 타고 있었고, 한산한 차량 흐름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주행 중 전방 차선 쪽 갓길에 각종 대형차와 SUV가 여러 대 멈춰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지만, 그곳에서는 이미 사고가 난 것처럼 구급차와 견인차 등이 출동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달리던 차선 앞에서 작은 트럭과 승용차(하얀 컬러의 렌터카)가 서로 접촉하는 장면이 있었고, 렌터카가 사고 현장을 빠르게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트럭 운전자와 짧은 눈빛을 마주친 후, 달아나는 렌터카를 따라가며 번호판을 확인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도주하던 렌터카가 갑자기 급정거를 했고, 저도 미처 제동하지 못해 뒷부분을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속도는 약 60km 정도로, 바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중간에 끼어드는 차량까지 있어 피하지 못했습니다. 사고 직후 렌터카는 또다시 속도를 올려 사라지려 했고, 저는 경찰에 바로 신고하면서 계속 뒤를 쫓았습니다. 한 10분가량 추적 끝에 순찰차가 먼저 도착해 도주 차량을 차단했고, 그 자리에서 운전자 신분 확인과 음주 여부까지 조사되었습니다. 제 차량은 앞 범퍼, 그릴, 엔진룸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서 현장에서 더 이상 운전할 수 없었고, 현장 출동한 견인차에 의지해 근처 공업사로 옮겼습니다. 렌터카는 사고 전부터 왼쪽 도어와 백미러 쪽에 스크래치와 찌그러짐이 있었고, 이번 뒷부분 충돌로 넘버판이 뒤틀리고 트렁크 쪽 패널도 망가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 차량의 책임 비율은 어떻게 따지는지, 경찰 조사가 진행될 때 제가 참고할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보험사에서 차량 수리비나 대차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후미추돌의 경우 일반적으로 후방 차량 책임이 높게 모아지나, 급정거나 도주 상황에서 상대방이 사고 유발에 크게 기여했다면 렌터카 측에도 일부 과실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렌터카 뺑소니 추적  #급정거 추돌사고  #후방 추돌 과실비율  
이웃집 반려견 소음 반복 시 손해배상 청구 및 대응 방법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제가 사는 집 옆 세대에서 작은 견종 두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개들이 거의 하루 종일 크고 날카롭게 짖어대는 통에, 밤에도 소리가 끊이지 않아 숙면을 취할 수가 없고, 낮에도 재택 근무에 지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건강에까지 문제를 느끼게 되어, 귀마개를 쓰거나 창문을 닫는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양해를 구하고 싶은 마음에 집주인 가족과 대화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만 조용해질 뿐, 며칠 지나지 않아 또다시 소음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관리사무소에도 해당 사실을 전달하였으나, 안내문 부착이나 전화 경고 외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에도 문의한 적이 있는데, 분쟁 해결은 민사 절차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는 말만 듣고 돌아왔습니다. 최근에는 정신과 진료 기록까지 쌓이고 있는데, 생활 자체가 어려울 정도여서 이 상태를 더 참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반복적인 동물 소음 피해에 대해 실제로 법적인 조치가 가능한지, 정신적 고통이나 수면 방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이고 참을 수 없는 수준의 소음이었는지를 일자별, 시간별로 상세하게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웃집 동물 소음  #개 짖는 소음  #손해배상 청구  
지인이 사생활 소문을 퍼뜨렸을 때 명예훼손 신고와 실질적 대처법
얼마 전에 가까운 지인 모임에서 B라는 분이 저와 다른 여성분, 그리고 서로 모르는 남성 두 분이 게스트하우스 숙소로 함께 들어갔다는 얘기를 자주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흘려들을까 하다가, 이 소문을 들은 모임이 여러 곳이었고, 각 모임마다 다른 사람들이 이 같은 이야기를 언급했다는 사실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저는 의문이 들어서 며칠 후 직접 B를 만나 확인했습니다. 대화 중 B가 해당 발언을 몇 차례 했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아서, 그 내용을 휴대폰 음성메모로 녹음해 두었습니다. 이후 B는 다시 연락과 문자로 "앞으로 그런 말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 이후, 평소 알던 동네 농구 동호회 회원 한 명이 "카페 운영하신다는 분이 그렇게 자유로운 분인 줄 몰랐네요"라고 말하는 등 저에 대한 시선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특히 제가 운영하는 카페가 동네에서 사람들 왕래가 많고, 이런 소문이 퍼지는 것이 영업이나 평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가 반복적으로 퍼뜨린 숙소 관련 이야기가 모두 실제 있었던 일이라면, 이런 상황에서도 명예훼손으로 신고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미 여러 사람들에게 퍼졌다면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용자님과 관련된 개인적 사실이 당시 듣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인상 또는 부정적 평가를 심어줬는지가 중요합니다
#사생활 소문 대응  #지인 명예훼손 신고  #카페 평판 피해  
오피스텔 분양계약 서명 후 인감 미제출 상태, 위약금 없이 계약 철회 가능한 상황은?
지난주 금요일, 양재동에 있는 한 신축 오피스텔의 홍보관을 찾았습니다. 모델하우스에서 상담 후 곧바로 분양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고, 계약서상 분양가격은 4억 7천만 원이었습니다. 당일 현장에서는 계약금이 따로 요구되지 않았고, 계약조건에 따라 계약자에게 40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받았습니다. 계약서 작성은 제 본인 확인 서명만 진행했고, 인감도장은 찍지 않았으며,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은 3일 뒤 제출하기로 직원과 약속했습니다. 분양계약서 원본과 안내책자는 계약완료 직후 저에게 전달되었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무이자 대출 조건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 계약해지 시 해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정해진다고 명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상담할 당시와 달리, 귀가 후 상황을 재검토하다가 계약을 취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분양사무소에 전화로 바로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분양사무소 측에서는 인감증명서와 추가 서류를 아직 제출하지 않은 상태라도, 계약서에 서명한 이상 위약금 없이 단순 변심으로는 해제가 어렵고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계약 운영이 가능한건지, 아직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 제출·도장이 완비되지 않은 단계라면 위약금 없이 계약 철회가 앞으로 가능한지, 혹시 예외적으로 취소나 무효 사유가 발생할 수 있을 가능성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약서 서명과 교부만으로도 법률적으로 유효한 계약으로 볼 여지가 많습니다.
#오피스텔 분양계약 취소  #인감 미제출 계약효력  #분양계약 해지 위약금  
상가 편의점 계약 시 담배권 이전 제한 특약, 효력과 책임 정리
상가 1층에서 편의점을 임차하여 운영하면서 임대인과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할 때, 담배 소매인 지정(일명 담배권)과 관련된 조항이 포함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임차인은 계약기간 종료 후에도 담배 소매인 지정권을 계속 보유하되, 임대인의 상가에서만 담배 소매 영업을 할 수 있고, 다른 사업장으로 같은 담배권을 이전하는 것은 금지한다”는 문구가 특약 사항에 명시되었습니다. 제가 계약 체결 당시 직접 해당 특약에 동의해서 서명했습니다. 계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 임차인이 담배권을 가지고 인근에 새로 오픈한 다른 상가로 매장을 옮겨 운영하려 한다면 실제로 임대인이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위와 같은 담배권 이전 금지 특약이 강행 규정이나 공서양속에 위반되어 효력이 없는 것은 아닌지도 알고 싶고, 만약 위반 시 손해배상 등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문의드립니다. 또한 담배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서 이러한 특약이나 담배권 이전 자체에 대해 제한하는 근거가 있는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이런 계약 상황에서 실제로 제 권리가 보장되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어떤 점들을 검토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약 체결 시 임차인이 명확하게 이전 제한 특약에 동의했다면 계약 구속력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배권 이전  #상가 임대차 계약  #담배 소매인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