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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용역 사업자의 비영리법인 관리수수료 증빙 처리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331[법령해석과-1705]  ·  2020. 06. 07.
질의 및 요약

Q질의내용

  • 인적용역 사업자가 비영리법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관리수수료를 적격증빙 없이 지급한 경우, 해당 금액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고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지요?

S요약

인적용역 사업자가 비영리법인(수익사업 제외)으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적격증빙 없이 관리수수료를 지급한 경우에도 실제 거래사실이 수취·보관한 서류나 기장장부로 확인되면 필요경비로 산입할 수 있으며, 이때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인적용역 #관리수수료 #비영리법인 #저작권협회 #적격증빙 #필요경비
핵심 정리

R회신 내용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331[법령해석과-1705]  ·  2020. 06. 07.

  • 국세청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331[법령해석과-1705] 회신에 따르면 해당 사항은 비영리법인(수익사업 관련분 제외)으로부터 공급받은 경우에 해당하므로 적격증빙(계산서,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미수취 시에도 일정 요건 하에 필요경비로 인정됩니다.
  • 사업자가 수취·보관한 서류나 비치·기장한 장부로 실제 거래가 확인되면 관리수수료 상당액을 필요경비에 산입할 수 있습니다.
  • 비영리법인으로부터의 공급분에 대해서는 소득세법 제81조의6의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 수익사업과 관련된 공급분은 예외로 하며, 그 외 비영리부문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증빙 예외 및 가산세 비적용이 인정됩니다.
  • 적격증빙 미수취액에 대해 자체 장부 및 지급내역서 등으로 거래 실재가 명확할 때만 경비 인정 요건이 충족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L관련 법령 해석

  • 소득세법 제27조(사업소득의 필요경비의 계산): 과세기간 총수입금액에 대응하는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비용을 필요경비로 산입
  • 소득세법 제160조의2(경비 등의 지출증명 수취 및 보관): 사업소득 계산 시 적격증빙을 받아 5년간 보관, 단 대통령령 정하는 경우 제외
  • 소득세법 시행령 제208조의2 제1항 제7호: 비영리법인(수익사업 제외)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을 공급받은 경우 적격증빙 예외 인정
  • 소득세법 제81조의6(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 적격증빙 미수취 시 가산세 부과, 단 적격증빙 예외 적용 시 제외
사례 Q&A
1. 음악저작권협회 관리수수료 적격증빙 없이 경비처리 가능할까?
답변
음악저작권협회처럼 비영리법인으로부터 공급받은 관리수수료는 적격증빙 없이도 거래사실이 확인되면 필요경비 산입이 가능합니다.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제208조의2에서 비영리법인 공급분은 증빙 예외를 인정하고 국세청 유권해석도 이에 동의합니다.
2. 비영리법인 거래 관리수수료에 증빙 불성실 가산세 부과 여부
답변
비영리법인이 공급한 재화나 용역의 관리수수료는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근거
소득세법 제81조의6 단서국세청 사전해석에서 예외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3. 적격증빙 없는 경우 경비 인정받으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
답변
적격증빙이 없는 경우에도 지급내역서, 원천징수영수증, 기장장부 등으로 거래사실을 증명해야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
국세청 유권해석은 거래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중앙부처 1차 해석은 부처에서 해석한 내용을 수집·제공하는 공공데이터로,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사안은 소관 부처에 확인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유권해석 전문

요지

인적용역 사업자가 수취·보관한 서류나 비치·기장한 장부에 의하여 거래사실이 실제로 확인되는 때에는 필요경비에 산입하는 것이며, 비영리법인으로부터(수익사업과 관련된 부분은 제외)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경우에는 ⁠「소득세법」 제81조의6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 것임

답변내용

귀 사전답변 신청의 경우 인적용역 사업자가 ⁠「소득세법」제160조의2 제2항 각호에 해당하는 증명서류를 받지 아니한 경우 수취·보관한 서류나 비치·기장한 장부에 의하여 거래사실이 실제로 확인되는 때에는 필요경비에 산입하는 것이며, 비영리법인으로부터(수익사업과 관련된 부분은 제외)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경우에는 ⁠「소득세법」 제81조의6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1. 사실관계

 ○ 연예활동을 주업으로 하는 인적용역 사업자인 질의인이 음악저작권 관리를 신탁하고 그 관리수수료를 지급하면서 적격증빙(계산서,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을 수취하지 아니한 경우

  -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못한 관리수수료 상당액을 필요경비로 산입할 수 있는지 여부

  - 관리수수료 상당액이 소득세법 제81조의6에 따른 증명서류 수취불성실 가산세 대상인지 여부

2. 질의내용

 ○질의인은 연예활동을 주업으로 그룹 ooo의 멤버임

  - 질의인이 창작한 음악저작물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협회”)에서 신탁관리하고 있으며,

  - 협회에서는 매월 질의인에게 저작권료를 정산하여 사업소득 원천징수세액과 관리수수료를 공제 후 지급하고 있으며

  - 질의인은 매월 원천징수영수증과 지급내역과 수수료등 공제내역이 기재된 지급내역서를 수령하면서, 협회로부터 계산서,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아니함

3. 관련법령

소득세법 제27조 【사업소득의 필요경비의 계산】

 ① 사업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필요경비에 산입할 금액은 해당 과세기간의 총수입금액에 대응하는 비용으로서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통상적인 것의 합계액으로 한다.

소득세법 제160조의2 【경비 등의 지출증명 수취 및 보관】

 ① 거주자 또는 제121조제2항 및 제5항에 따른 비거주자가 사업소득금액 또는 기타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제27조 또는 제37조에 따라 필요경비를 계산하려는 경우에는 그 비용의 지출에 대한 증명서류를 받아 이를 확정신고기간 종료일부터 5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다만, 각 과세기간의 개시일 5년 전에 발생한 결손금을 공제받은 자는 해당 결손금이 발생한 과세기간의 증명서류를 공제받은 과세기간의 다음다음 연도 5월 31일까지 보관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경우 사업소득이 있는 자가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자(법인을 포함한다)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그 대가를 지출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증명서류를 받아야 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제163조 및 「법인세법」 제121조에 따른 계산서

  2. 「부가가치세법」 제32조에 따른 세금계산서

  3.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용카드매출전표(신용카드와 유사한 것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사용하여 거래하는 경우 그 증명서류를 포함한다)

  4. 제162조의3제1항에 따라 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 가입한 사업자가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 그 재화나 용역을 공급받는 자에게 현금영수증 발급장치에 의하여 발급하는 것으로서 거래일시·금액 등 결제내역이 기재된 영수증(이하 "현금영수증"이라 한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208조의2 【경비 등의 지출증명 수취 및 보관】

 ① 법 제160조의2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7. 비영리법인(비영리외국법인을 포함하며, 수익사업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한다)으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경우

소득세법 제81조의6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

 ① 사업자(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규모사업자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소득금액이 추계되는 자는 제외한다)가 사업과 관련하여 다른 사업자(법인을 포함한다)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제160조의2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따른 증명서류를 받지 아니하거나 사실과 다른 증명서류를 받은 경우에는 그 받지 아니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받은 금액으로 필요경비에 산입하는 것이 인정되는 금액(건별로 받아야 할 금액과의 차액을 말한다)의 100분의 2를 가산세로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결정세액에 더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제160조의2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가 적용되는 부분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출처 : 국세청 2020. 06. 07.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331[법령해석과-1705] | 국세법령정보시스템

유권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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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용역 사업자의 비영리법인 관리수수료 증빙 처리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331[법령해석과-1705]  ·  2020. 06. 07.
질의 및 요약

Q질의내용

  • 인적용역 사업자가 비영리법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관리수수료를 적격증빙 없이 지급한 경우, 해당 금액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고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지요?

S요약

인적용역 사업자가 비영리법인(수익사업 제외)으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적격증빙 없이 관리수수료를 지급한 경우에도 실제 거래사실이 수취·보관한 서류나 기장장부로 확인되면 필요경비로 산입할 수 있으며, 이때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인적용역 #관리수수료 #비영리법인 #저작권협회 #적격증빙
핵심 정리

R회신 내용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331[법령해석과-1705]  ·  2020. 06. 07.

  • 국세청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331[법령해석과-1705] 회신에 따르면 해당 사항은 비영리법인(수익사업 관련분 제외)으로부터 공급받은 경우에 해당하므로 적격증빙(계산서,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미수취 시에도 일정 요건 하에 필요경비로 인정됩니다.
  • 사업자가 수취·보관한 서류나 비치·기장한 장부로 실제 거래가 확인되면 관리수수료 상당액을 필요경비에 산입할 수 있습니다.
  • 비영리법인으로부터의 공급분에 대해서는 소득세법 제81조의6의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 수익사업과 관련된 공급분은 예외로 하며, 그 외 비영리부문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증빙 예외 및 가산세 비적용이 인정됩니다.
  • 적격증빙 미수취액에 대해 자체 장부 및 지급내역서 등으로 거래 실재가 명확할 때만 경비 인정 요건이 충족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L관련 법령 해석

  • 소득세법 제27조(사업소득의 필요경비의 계산): 과세기간 총수입금액에 대응하는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비용을 필요경비로 산입
  • 소득세법 제160조의2(경비 등의 지출증명 수취 및 보관): 사업소득 계산 시 적격증빙을 받아 5년간 보관, 단 대통령령 정하는 경우 제외
  • 소득세법 시행령 제208조의2 제1항 제7호: 비영리법인(수익사업 제외)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을 공급받은 경우 적격증빙 예외 인정
  • 소득세법 제81조의6(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 적격증빙 미수취 시 가산세 부과, 단 적격증빙 예외 적용 시 제외
사례 Q&A
1. 음악저작권협회 관리수수료 적격증빙 없이 경비처리 가능할까?
답변
음악저작권협회처럼 비영리법인으로부터 공급받은 관리수수료는 적격증빙 없이도 거래사실이 확인되면 필요경비 산입이 가능합니다.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제208조의2에서 비영리법인 공급분은 증빙 예외를 인정하고 국세청 유권해석도 이에 동의합니다.
2. 비영리법인 거래 관리수수료에 증빙 불성실 가산세 부과 여부
답변
비영리법인이 공급한 재화나 용역의 관리수수료는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근거
소득세법 제81조의6 단서국세청 사전해석에서 예외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3. 적격증빙 없는 경우 경비 인정받으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
답변
적격증빙이 없는 경우에도 지급내역서, 원천징수영수증, 기장장부 등으로 거래사실을 증명해야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
국세청 유권해석은 거래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중앙부처 1차 해석은 부처에서 해석한 내용을 수집·제공하는 공공데이터로, 현재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사안은 소관 부처에 확인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유권해석 전문

요지

인적용역 사업자가 수취·보관한 서류나 비치·기장한 장부에 의하여 거래사실이 실제로 확인되는 때에는 필요경비에 산입하는 것이며, 비영리법인으로부터(수익사업과 관련된 부분은 제외)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경우에는 ⁠「소득세법」 제81조의6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 것임

답변내용

귀 사전답변 신청의 경우 인적용역 사업자가 ⁠「소득세법」제160조의2 제2항 각호에 해당하는 증명서류를 받지 아니한 경우 수취·보관한 서류나 비치·기장한 장부에 의하여 거래사실이 실제로 확인되는 때에는 필요경비에 산입하는 것이며, 비영리법인으로부터(수익사업과 관련된 부분은 제외)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경우에는 ⁠「소득세법」 제81조의6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1. 사실관계

 ○ 연예활동을 주업으로 하는 인적용역 사업자인 질의인이 음악저작권 관리를 신탁하고 그 관리수수료를 지급하면서 적격증빙(계산서,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을 수취하지 아니한 경우

  -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못한 관리수수료 상당액을 필요경비로 산입할 수 있는지 여부

  - 관리수수료 상당액이 소득세법 제81조의6에 따른 증명서류 수취불성실 가산세 대상인지 여부

2. 질의내용

 ○질의인은 연예활동을 주업으로 그룹 ooo의 멤버임

  - 질의인이 창작한 음악저작물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협회”)에서 신탁관리하고 있으며,

  - 협회에서는 매월 질의인에게 저작권료를 정산하여 사업소득 원천징수세액과 관리수수료를 공제 후 지급하고 있으며

  - 질의인은 매월 원천징수영수증과 지급내역과 수수료등 공제내역이 기재된 지급내역서를 수령하면서, 협회로부터 계산서,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아니함

3. 관련법령

소득세법 제27조 【사업소득의 필요경비의 계산】

 ① 사업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필요경비에 산입할 금액은 해당 과세기간의 총수입금액에 대응하는 비용으로서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통상적인 것의 합계액으로 한다.

소득세법 제160조의2 【경비 등의 지출증명 수취 및 보관】

 ① 거주자 또는 제121조제2항 및 제5항에 따른 비거주자가 사업소득금액 또는 기타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제27조 또는 제37조에 따라 필요경비를 계산하려는 경우에는 그 비용의 지출에 대한 증명서류를 받아 이를 확정신고기간 종료일부터 5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다만, 각 과세기간의 개시일 5년 전에 발생한 결손금을 공제받은 자는 해당 결손금이 발생한 과세기간의 증명서류를 공제받은 과세기간의 다음다음 연도 5월 31일까지 보관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경우 사업소득이 있는 자가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자(법인을 포함한다)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그 대가를 지출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증명서류를 받아야 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제163조 및 「법인세법」 제121조에 따른 계산서

  2. 「부가가치세법」 제32조에 따른 세금계산서

  3.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용카드매출전표(신용카드와 유사한 것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사용하여 거래하는 경우 그 증명서류를 포함한다)

  4. 제162조의3제1항에 따라 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 가입한 사업자가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 그 재화나 용역을 공급받는 자에게 현금영수증 발급장치에 의하여 발급하는 것으로서 거래일시·금액 등 결제내역이 기재된 영수증(이하 "현금영수증"이라 한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208조의2 【경비 등의 지출증명 수취 및 보관】

 ① 법 제160조의2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7. 비영리법인(비영리외국법인을 포함하며, 수익사업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한다)으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경우

소득세법 제81조의6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가산세】

 ① 사업자(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규모사업자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소득금액이 추계되는 자는 제외한다)가 사업과 관련하여 다른 사업자(법인을 포함한다)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제160조의2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따른 증명서류를 받지 아니하거나 사실과 다른 증명서류를 받은 경우에는 그 받지 아니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받은 금액으로 필요경비에 산입하는 것이 인정되는 금액(건별로 받아야 할 금액과의 차액을 말한다)의 100분의 2를 가산세로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결정세액에 더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제160조의2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가 적용되는 부분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출처 : 국세청 2020. 06. 07. 사전-2020-법령해석소득-0331[법령해석과-1705] |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