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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링크 방식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지 판단기준

2015도16701
판결 요약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타인의 웹페이지로 연결하는 인터넷 링크 방식저작권법상 복제·전시·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지 않음을 명확히 판시한 판례입니다. 단순히 웹 경로를 제시해 이동하도록 연결한 것만으로 저작권 침해로 처벌할 수 없으므로, 타인의 웹페이지를 복제·진열한 경우와의 구별이 중요합니다.
#모바일앱 저작권 #인터넷 링크 위반 #복제 개념 #2차적저작물 #저작권법 제2조
질의 응답
1.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다른 사람 소유의 웹페이지로 단순히 링크 연결하면 저작권법 위반인가요?
답변
아닙니다. 모바일앱 내 링크 연결만으로는 저작권법상의 복제·전시·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5도16701 판결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링크 연결이 인터넷 링크와 동일하게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고 판시하였습니다.
2. 인터넷 링크는 저작권법상 복제나 전시에 해당하나요?
답변
해당하지 않습니다. 링크는 웹 위치 정보만 나타낼 뿐 복제나 전시의 행위가 아닙니다.
근거
대법원 2015도16701 판결은 링크가 유형물에 고정하거나 게시하는 행위가 아니며 저작권법 제2조 제22호와 제19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3. 링크 연결이 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할 수 있나요?
답변
아닙니다. 인터넷 링크 자체에는 새로운 창작성이 없어 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5도16701 판결은 수정·증감 등 창작성이 없으므로 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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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업무방해(변경된죄명:저작권법위반)[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저작권법 위반 사건]

 ⁠[대법원 2016. 5. 26. 선고 2015도16701 판결]

【판시사항】

인터넷 링크를 하는 행위가 저작권법상 복제, 전시 또는 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는지 여부(소극) / 위 법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에서 인터넷 링크와 유사하게 제3자가 관리·운영하는 모바일 웹페이지로 이동하도록 연결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인지 여부(적극)

【판결요지】

인터넷 링크(Internet link)는 인터넷에서 링크하고자 하는 웹페이지나, 웹사이트 등의 서버에 저장된 개개의 저작물 등의 웹 위치 정보 내지 경로를 나타낸 것에 불과하여, 인터넷 이용자가 링크 부분을 클릭함으로써 링크된 웹페이지나 개개의 저작물에 직접 연결하더라도, 이는 저작권법 제2조 제22호에 규정된 ⁠‘유형물에 고정하거나 유형물로 다시 제작하는 것’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같은 법 제19조에서 말하는 ⁠‘유형물을 진열하거나 게시하는 것’에도 해당하지 아니한다. 또한 위와 같은 인터넷 링크의 성질에 비추어 보면 인터넷 링크는 링크된 웹페이지나 개개의 저작물에 새로운 창작성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수정·증감을 가하는 것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2차적저작물 작성에도 해당하지 아니한다. 이러한 법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에서 인터넷 링크와 유사하게 제3자가 관리·운영하는 모바일 웹페이지로 이동하도록 연결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참조조문】

저작권법 제2조 제22호, 제5조 제1항, 제19조, 제136조 제1항 제1호

【참조판례】

대법원 2010. 3. 11. 선고 2009다4343 판결(공2010상, 718), 대법원 2015. 3. 12. 선고 2012도13748 판결(공2015상, 583)


【전문】

【피 고 인】

【상 고 인】

검사

【원심판결】

서울중앙지법 2015. 10. 16. 선고 2014노416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이른바 인터넷 링크(Internet link)는 인터넷에서 링크하고자 하는 웹페이지나, 웹사이트 등의 서버에 저장된 개개의 저작물 등의 웹 위치 정보 내지 경로를 나타낸 것에 불과하여, 비록 인터넷 이용자가 링크 부분을 클릭함으로써 링크된 웹페이지나 개개의 저작물에 직접 연결한다 하더라도, 이는 저작권법 제2조 제22호에 규정된 ⁠‘유형물에 고정하거나 유형물로 다시 제작하는 것’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같은 법 제19조에서 말하는 ⁠‘유형물을 진열하거나 게시하는 것’에도 해당하지 아니한다(대법원 2010. 3. 11. 선고 2009다4343 판결 등 참조). 또한 위와 같은 인터넷 링크의 성질에 비추어 보면 인터넷 링크는 링크된 웹페이지나 개개의 저작물에 새로운 창작성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수정·증감을 가하는 것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2차적저작물 작성에도 해당하지 아니한다. 이러한 법리는 이른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에서 인터넷 링크(Internet link)와 유사하게 제3자가 관리·운영하는 모바일 웹페이지로 이동하도록 연결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그 채택 증거에 의하여 피고인이 등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에서 활성화한 후 식당의 사진 등으로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인터넷 링크와 유사하게 원심 판시 피해자가 제작한 모바일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구동되는 사실을 인정한 다음, 피고인이 등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피해자의 모바일 웹페이지를 복제, 전시한 것이라거나, 피해자의 저작물에 대한 2차적저작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한 제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원심판결 이유를 앞서 본 법리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할 수 있고, 거기에 저작권 침해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거나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 사실을 잘못 인정하는 등의 위법이 없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창석(재판장) 이상훈 조희대 박상옥(주심)

출처 : 대법원 2016. 05. 26. 선고 2015도16701 판결 | 사법정보공개포털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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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도16701
판결 요약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타인의 웹페이지로 연결하는 인터넷 링크 방식저작권법상 복제·전시·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지 않음을 명확히 판시한 판례입니다. 단순히 웹 경로를 제시해 이동하도록 연결한 것만으로 저작권 침해로 처벌할 수 없으므로, 타인의 웹페이지를 복제·진열한 경우와의 구별이 중요합니다.
#모바일앱 저작권 #인터넷 링크 위반 #복제 개념 #2차적저작물 #저작권법 제2조
질의 응답
1.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다른 사람 소유의 웹페이지로 단순히 링크 연결하면 저작권법 위반인가요?
답변
아닙니다. 모바일앱 내 링크 연결만으로는 저작권법상의 복제·전시·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5도16701 판결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링크 연결이 인터넷 링크와 동일하게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고 판시하였습니다.
2. 인터넷 링크는 저작권법상 복제나 전시에 해당하나요?
답변
해당하지 않습니다. 링크는 웹 위치 정보만 나타낼 뿐 복제나 전시의 행위가 아닙니다.
근거
대법원 2015도16701 판결은 링크가 유형물에 고정하거나 게시하는 행위가 아니며 저작권법 제2조 제22호와 제19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3. 링크 연결이 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할 수 있나요?
답변
아닙니다. 인터넷 링크 자체에는 새로운 창작성이 없어 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근거
대법원 2015도16701 판결은 수정·증감 등 창작성이 없으므로 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 본 법률정보는 대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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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전문

업무방해(변경된죄명:저작권법위반)[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저작권법 위반 사건]

 ⁠[대법원 2016. 5. 26. 선고 2015도16701 판결]

【판시사항】

인터넷 링크를 하는 행위가 저작권법상 복제, 전시 또는 2차적저작물 작성에 해당하는지 여부(소극) / 위 법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에서 인터넷 링크와 유사하게 제3자가 관리·운영하는 모바일 웹페이지로 이동하도록 연결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인지 여부(적극)

【판결요지】

인터넷 링크(Internet link)는 인터넷에서 링크하고자 하는 웹페이지나, 웹사이트 등의 서버에 저장된 개개의 저작물 등의 웹 위치 정보 내지 경로를 나타낸 것에 불과하여, 인터넷 이용자가 링크 부분을 클릭함으로써 링크된 웹페이지나 개개의 저작물에 직접 연결하더라도, 이는 저작권법 제2조 제22호에 규정된 ⁠‘유형물에 고정하거나 유형물로 다시 제작하는 것’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같은 법 제19조에서 말하는 ⁠‘유형물을 진열하거나 게시하는 것’에도 해당하지 아니한다. 또한 위와 같은 인터넷 링크의 성질에 비추어 보면 인터넷 링크는 링크된 웹페이지나 개개의 저작물에 새로운 창작성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수정·증감을 가하는 것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2차적저작물 작성에도 해당하지 아니한다. 이러한 법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에서 인터넷 링크와 유사하게 제3자가 관리·운영하는 모바일 웹페이지로 이동하도록 연결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참조조문】

저작권법 제2조 제22호, 제5조 제1항, 제19조, 제136조 제1항 제1호

【참조판례】

대법원 2010. 3. 11. 선고 2009다4343 판결(공2010상, 718), 대법원 2015. 3. 12. 선고 2012도13748 판결(공2015상, 583)


【전문】

【피 고 인】

【상 고 인】

검사

【원심판결】

서울중앙지법 2015. 10. 16. 선고 2014노416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이른바 인터넷 링크(Internet link)는 인터넷에서 링크하고자 하는 웹페이지나, 웹사이트 등의 서버에 저장된 개개의 저작물 등의 웹 위치 정보 내지 경로를 나타낸 것에 불과하여, 비록 인터넷 이용자가 링크 부분을 클릭함으로써 링크된 웹페이지나 개개의 저작물에 직접 연결한다 하더라도, 이는 저작권법 제2조 제22호에 규정된 ⁠‘유형물에 고정하거나 유형물로 다시 제작하는 것’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같은 법 제19조에서 말하는 ⁠‘유형물을 진열하거나 게시하는 것’에도 해당하지 아니한다(대법원 2010. 3. 11. 선고 2009다4343 판결 등 참조). 또한 위와 같은 인터넷 링크의 성질에 비추어 보면 인터넷 링크는 링크된 웹페이지나 개개의 저작물에 새로운 창작성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수정·증감을 가하는 것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2차적저작물 작성에도 해당하지 아니한다. 이러한 법리는 이른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에서 인터넷 링크(Internet link)와 유사하게 제3자가 관리·운영하는 모바일 웹페이지로 이동하도록 연결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그 채택 증거에 의하여 피고인이 등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에서 활성화한 후 식당의 사진 등으로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인터넷 링크와 유사하게 원심 판시 피해자가 제작한 모바일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구동되는 사실을 인정한 다음, 피고인이 등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피해자의 모바일 웹페이지를 복제, 전시한 것이라거나, 피해자의 저작물에 대한 2차적저작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한 제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원심판결 이유를 앞서 본 법리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할 수 있고, 거기에 저작권 침해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거나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 사실을 잘못 인정하는 등의 위법이 없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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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법원 2016. 05. 26. 선고 2015도16701 판결 | 사법정보공개포털 판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