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자전거에 부상 당했을 때 손해배상 받는 방법
출근 준비를 하던 중, 아침 8시 30분 무렵에 집 근처 빵집에 들르기 위해 보행자 전용 보도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횡단보도를 지나려던 찰나, 뒷편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자전거 한 대가 인도 한가운데서 저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얼굴부터 바닥에 부딪혀 앞니 한 개가 완전히 부러졌고, 그 옆에 있던 치아까지 금이 가서 응급 처치로 떼우는 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게다가 평소 치아 교정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인해 기존에 진행하던 교정이 일시중단되거나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담당 치과에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입술도 바닥에 긁혀 1.5cm 넘게 찢어져 병원 응급실에서 8바늘을 꿰맞는 봉합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자전거를 운전하던 분은 저에게 일체 사과나 연락처 제공 없이 “시간이 없어 가 봐야 한다”며 자전거를 끌고 그대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분이 119에 신고해 주셔서 구호를 받았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와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사건접수 후 경찰서에서 조사받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자전거 운전자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치과에서는 임플란트가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전체 치료가 얼마 정도 비용이 소요될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치료 전후로 음식물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적응이 어렵고, 교정치료 중단 등 일상생활에 미치는 불편이 상당한 실정입니다. 또, 잦은 병원 방문과 주변 시선 등으로 정신적 고통이 커져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중입니다. 자전거 운전자의 행위가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책임에 어떻게 해당하는지, 치료비·정신적 손해 등과 관련해 어떤 법적 대응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치료비와 치아 보철(임플란트 등) 실비 전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보행자 사고  #인도 자전거 사고  #보행자 상해  
식당 동업 계약 없이 채무 요구받을 때 대처법
식당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지인의 소개로 박**님과 함께 새로운 식당을 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분이나 역할, 수익 배분에 대한 서면 계약은 따로 하지 않았고, 박**님이 주도적으로 사업자등록과 임대차계약을 마쳤습니다. 저는 주로 재료 구입과 매장 오픈 준비에 도움을 주었고, 초기 투자금도 일부 현금으로 건넨 바 있습니다. 영업 두 달쯤 지나 예상보다 매출이 나오지 않아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고, 그동안 쌓인 임대료, 식자재 대금 등 여러 채무가 남았습니다. 정리에 대한 논의를 할 때, 카카오톡으로 “채무 부분은 정산하여 박**님께 꼭 전달드리겠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해당 대화는 현재까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얼마를 언제까지 지급한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고, 박**님도 이에 대해 별도의 답변이나 추가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다시 연락을 해보니, 박**님이 채무 전부를 저에게 요구할 무렵, “초기에 계약서도 없었고 저에게 정식 역할 분담이나 손익 배분에 대한 설명이나 합의도 없었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박**님이 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민사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사업자등록과 임대차계약이 박**님 명의라면, 통상적으로 대외적 책임은 명의자에게 집중됩니다.
#동업 분쟁  #식당 공동사업  #임대료 정산  
필라테스 스튜디오 폐업 시 환불받는 절차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 6개월 이용권을 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결제 직후 갑작스럽게 허리 디스크가 재발해서, 수업 시작 전부터 담당 강사에게 바로 상황을 알리고 한 달 정도 휴강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사가 보낸 문자에는 '계약서상 환불이나 연장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첫 수업 후에도 미이용시 환불은 어렵다'는 안내가 반복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일주일 전, 스튜디오 측이 갑자기 건물 정리로 영업을 중단한다는 공지를 메시지로 받았습니다. 결제한 금액에 대한 영수증과 계약서는 모두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수업을 한 차례도 받지 못한 상황이고, 센터 폐업으로 회원권을 사용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해당 스튜디오에 남아 있는 이용권 금액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지,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스튜디오 운영 중단은 이용자님 책임이 아니므로 환불 의무가 발생합니다.
#필라테스 스튜디오 환불  #회원권 미사용 환불  #센터 폐업 대응  
오피스텔 분양계약 해지와 청약철회 방법
아파트 분양 상담을 받던 중 연달아 문자와 전화로 홍보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최초에는 연락을 피했지만, 안내 전화를 받고 분양 조건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홍보 직원의 설득으로 견본주택을 방문했으나, 가격이 부담되어 바로 계약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 분양, 할인 혜택 등 관련 안내 메시지와 전화가 멈추지 않았고, 점차 번거로워졌습니다. 결국 직접 상담을 받고 오피스텔을 분양받기로 한 날, 담당 직원으로부터 "전세를 직접 책임지고 맞춰주겠다", "옵션 1억원 상당, 분양가의 10% 할인을 적용해 주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피스텔 현장에 야간에 방문해서 내부 설비와 옵션에 대한 설명까지 듣고 난 후, 홍보관으로 자리를 옮겨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전 계좌번호가 바뀌는 등의 상황에서 500만원 계약금을 입금해야만 서류를 쓸 수 있다는 요구가 있었고, 급하게 절차가 진행돼 계약금 입금과 계약서 작성이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서명할 때에는 설명이 부족했고, 초기 계약서에는 도면이 달라 정정 요청 후 다시 작성해야 했습니다. 계약서 사본은 당장 주지 않고, 보관확인증만 받은 상태에서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후 바로 계약에 의문이 생겨 계약 해지와 계약금 반환 요구를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하지만 시행사와 대행사는 모두 해지나 반환 거부 의사를 밝혔고, 서로 협의하라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당시 주고받은 홍보 문자, 팜플렛, 녹취 및 계약서 등 관련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계약금 송금과 계약서는 모두 같은 시간에 처리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상 청약 철회권이나 계약 취소, 그리고 만약 허위 설명이나 강요 등이 인정된다면 형사 절차 진행 여부까지 궁금합니다. 이런 사안에서 어떤 권리나 절차를 행사할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계약 당시 계약서 사본을 바로 받지 못했고, 도면 수정 등으로 서류가 미비한 점이 있다면 계약서 교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볼 여지가 큽니다.
#오피스텔 분양계약 해지  #청약 철회 방법  #계약금 반환  
가족이 중고거래 연락할 때 주의점
마사지기 중고 거래 관련해서 제가 부모님의 요청으로 직접 연락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부모님께서 모바일 앱을 통해 마사지기 두 대를 5만 원에 구매하기로 하고, 거래대금도 이미 송금하셨습니다. 교환 장소를 정하던 중 상대방이 날짜를 계속 미루더니, 결국 메시지 답장이 끊겼고, 앱 계정도 삭제된 상태였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일단 앱 고객센터와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 연락처를 알게 됐습니다. 최근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상대방이 고의는 아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고, 양측이 협의할 수 있으면 합의해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인터넷 거래나 전화 통화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제가 직접 상대방과 연락을 하여 상황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이럴 때 가족인 제가 상대방과 직접 연락을 해도 괜찮은지, 혹시 절차상 문제가 될 만한 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전화 통화 또는 문자에서 부모님 성함, 계좌 명의, 거래일시 등 구체적인 정보를 말해 신뢰성을 높이면 좋습니다.
#중고거래 사기  #가족 대신 연락  #피해금 반환  
소년보호사건 공탁 가능 여부와 탄원서 작성 방법
학원 수업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던 중, 저희 아이가 학교 친구와 관련된 일로 소년보호사건 송치 통지서를 받아 오게 되어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말에 따르면, 학교 복도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상대 학생이 핸드폰을 들고 있어서, 재미삼아 손바닥을 가볍게 쳐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핸드폰이 땅에 떨어져서 액정이 깨졌고, 상대 학생이 놀라서 울음을 터뜨렸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상황에는 주변에 여러 명의 학생들이 함께 있었고, 아이들끼리 약간 언성이 높아지는 일도 있었다는 얘기를 학교에서 들었습니다. 이후 상대 학생의 어머님이 학교 측을 통해 연락이 왔는데, 제가 현장에 나가보니 오히려 상대방 부모님께서 저에게 20만원을 계좌이체로 보내주겠다고 하시더니 실제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은 상대 학생의 어머니께서 평소 사용하던 오래된 기기로, 자주 고장이 났던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파손 이후에 별도의 수리비 견적서를 전달 받은 적은 없습니다. 경찰 조사도 받았으나, 상대방에서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연락만 있었고, 이후로 연락처를 알지 못해 따로 연락을 취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합의 시도를 하려고 했으나, 상대편 부모님과 연락이 두절되어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자료로 남아 있는 것은 당시 은행 계좌 입금 내역뿐이고, 문자나 카카오톡 등 기타 대화 내용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액 산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데도 공탁을 신청할 수 있는지, 공탁금은 어떤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만약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면 그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같이 상대방에게 금전을 건넨 사실 없이 오히려 돈을 받은 상황에서도 소년보호사건에서 공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답변
공탁은 통상 피해자에게 손해배상 의무가 있을 때 활용됩니다. 현재 이용자님이 오히려 금전을 받은 점은 특이하지만, 수사나 소년부 재판에서 선처 자료로 참고될 수 있습니다.
#소년보호사건  #학교 내 사고 합의  #핸드폰 파손 공탁  
반려견 교배 계약 위반 시 대응 방법
제가 운영하는 푸들 애견동호회에서 '아두'라는 수입견 수컷을 해외 친구와 공동명의로 들여와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아두의 교배나 강아지 혈통서 신청 등의 모든 과정에는 반드시 공동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동호회 내 강아지 분양 또는 교배를 문의한 모든 분들에게 꾸준히 안내해왔습니다. 회원 박**님과는 2025년 1월, 아두와 박**님의 반려견 암컷 '올리브'의 교배를 조건부로 한 번 진행했습니다. 이때 저는 교배에 대한 구체적 약속을 문자와 메모로 남겼고, 외부로의 자견 판매나 타인 명의 이전, 해외 교배 등은 절대 불가하다고 명시하였고, 필요하면 녹음이나 사진 등으로 조건을 확인해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아두의 교배 기록, 혈통증명서 자료, 애견협회 규정 등도 꼼꼼히 관리해왔습니다. 올해 3월, 박**님이 저에게 말도 없이 해외 쪽 브리더와 독단으로 연락해 아두의 정자를 보내 교배를 시도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그 교배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은 이미 박**님 명의로 애견협회에 혈통서를 신청해 등록까지 마쳤다는 것을 나중에야 확인했습니다. 교배 전후 박**님에게 여러 차례 확인하거나 동의를 구한 기록도 전혀 없었고, 애견협회 쪽 담당자와 통화해보니 박**님이 동의서 없이 혈통서를 접수했다는 사실도 들었습니다. 또한, 박**님은 교배 후 태어난 강아지들을 온라인 카페와 SNS에서 분양·판매 광고를 하며 상업적으로 이용했고, 아두를 무료로 임시 맡겼던 시기엔 아두의 귀에 상처도 남아 되돌려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녹음파일, 협회와의 대화 기록, 동호회 게시글 등 다양한 자료와 함께, 공동 소유자와 저의 동의 없었던 교배와 혈통서 등록, 그리고 자견 분양 과정에서 실제로 일어난 계약위반 내역을 모두 정리해두었습니다. 박**님이 독단적으로 교배 승낙이나 혈통서 발급 절차를 밟은 것, 계약 조건 위반 및 금전적 이득을 취한 일, 그리고 아두의 상해까지 합쳐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와 불법행위, 부당이득 문제 제기 그리고 형사상 사기, 횡령, 명예훼손, 무고 등의 법적 쟁점으로 문제삼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부분까지 입증 자료로 준비하면 좋을지, 실제 소송에 나선다면 어떤 점이 쟁점이 될 수 있는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답변
교배 조건 및 혈통서 진행에 관한 계약서, 문자, 녹음, 사진 등 객관적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반려견 교배 계약 위반  #공동명의 강아지 분양  #애견협회 혈통서 문제  
영업비밀 유출로 인한 해고 과도한가요
금속가공업체 연구소에서 분석 업무를 맡아온 저는, 업무 중 알게 된 퇴사 동료들과 퇴직 이후에도 연락하며 각종 질문이나 요청에 답해주는 등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퇴사 동료 중 한 쌍의 부부가 금속 가공에 필요한 소형 부품이 급히 필요하다며 연락을 줬고, 담당 팀장에게 구두로 양해를 구한 뒤 잠깐 부자재를 빌려주었습니다. 반납이 약속된 상황이었고, 실제로 당일 저녁 퇴사 동료가 반환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온 바 있습니다. 또한 사적인 자리에서 기존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분석 결과를 알고 싶다며 요청을 받았고, 총 두 번 정도 메일로 분석 문서를 전송해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가는 한 번에 30만원, 한 번에 40만원 정도를 현금으로 받은 바 있습니다. 또 추가 요청으로, 금속 메탈 합금 분석 데이터 일부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얼마 전 사내 감사를 받았습니다. 감사팀에서는 위의 행위가 모두 사내 규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며, 외부 반출 금지/영업비밀 유지서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메탈 합금 분석 데이터의 경우,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업체에서 해당 정보를 활용해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다만 해당 경쟁사의 인사팀에서는 오히려 이런 사실과 무관하다며 공식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회사에서는 제 행위를 재산 무단반출 및 영업비밀유출로 간주하여 징계해고 통보를 내렸습니다. 피해액 산정이나 회사의 직접적 손실 등에 대한 구체적 주장은 없었으나, “중대한 사안”임을 여러 차례 강조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현재 수사기관으로부터 출석 요청이나 조사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회사의 해고가 과도한 처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시에 실제로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분석 데이터와 메탈 합금 정보가 일반적인 기술정보인지, 법률적으로 영업비밀로 관리된 정보인지 구체적으로 따져야 합니다.
#영업비밀 유출 해고  #분석 데이터 제공 징계  #회사 자료 외부 반출  
반려견 교배 후 무단 해외분양 대처법
저는 평소 푸들 전문 사육을 하며 관련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봄, 오랜 기간 교류해 온 김** 씨가 키우는 푸들과 저희 집 푸들 '로이'의 교배를 서로 상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김** 씨가 교배비 명목으로 현금 180만원을 제시했으나, 저는 금전 대신 외부 번식 제한과 향후 우수 자견 1마리를 직접 데려오겠다는 조건을 구두로 합의하였습니다. 단, 반려견 용도의 자견은 별도 서류를 발급하지 않고 저와 상의해서 김** 씨가 분양하기로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계약 후 몇 개월이 지나, 저와 상의하지 않은 채 김** 씨가 제 로이의 1세대 자견을 독일에 데려가 현지 브리더와 추가 번식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지인에게 듣고 알게 됐습니다. 또한 분양 문서에는 제 이름이나 관련 합의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그 자견들은 해외에서 판매 및 도그쇼 출전까지 이어졌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에게는 관련 소식이나 허락 요청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독일 현지 브리더 홈페이지에 제 로이의 DNA와 족보가 여러 차례 소개되는 등 김** 씨가 상업적, 명예적으로 다양한 이득을 얻고 있음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이로 인해 교배에 따른 금전적 손해도 있지만, 제가 처음 약속받은 자견을 직접 데려오지 못했고, 중요한 혈통 관리권 역시 온전히 잃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씨의 무단 교배 및 해외 자견 배출, 상업적 활용 행위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손해배상 또는 권리 주장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구두합의라도 대화 내용, 문자·메신저 기록, 동호회 게시글, 목격자 진술 등으로 조건이나 약속 내용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 교배 분쟁  #자견 무단 해외분양  #교배계약 위반  
임대인 불출석 보증금 소송 판결 선고 절차
저는 오피스텔 임대차계약에서 보증금 문제로 소송까지 하게 됐습니다. 제가 세입자인데, 임대인 김**씨와 2022년 12월에 2년 계약을 맺었고 당시 보증금 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12월이 다 돼서 계약이 끝났고, 계약 종료 직전부터 여러 차례 보증금 반환을 요청했지만 임대인 쪽에서는 연락도 받지 않고, 반환도 거부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계약서와 통장내역, 문자 메시지 내역 등 여러 자료를 정리해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상대방은 답변서도 제출하지 않았고, 변론기일에도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판결 선고기일이 법원에서 정해져 날짜를 통보받았는데, 아무래도 피고가 불출석인 상황이라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판결 선고기일 당일에 법정에 출석하였을 때, 판사님이 저에게 사건과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시는 경우도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원칙적으로 선고기일에는 판결 선고 자체만 이루어지며 별도의 신문 진행이나 질문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피스텔 보증금 반환  #임대인 불출석 소송  #판결 선고기일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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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자전거에 부상 당했을 때 손해배상 받는 방법
출근 준비를 하던 중, 아침 8시 30분 무렵에 집 근처 빵집에 들르기 위해 보행자 전용 보도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횡단보도를 지나려던 찰나, 뒷편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자전거 한 대가 인도 한가운데서 저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얼굴부터 바닥에 부딪혀 앞니 한 개가 완전히 부러졌고, 그 옆에 있던 치아까지 금이 가서 응급 처치로 떼우는 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게다가 평소 치아 교정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인해 기존에 진행하던 교정이 일시중단되거나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담당 치과에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입술도 바닥에 긁혀 1.5cm 넘게 찢어져 병원 응급실에서 8바늘을 꿰맞는 봉합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자전거를 운전하던 분은 저에게 일체 사과나 연락처 제공 없이 “시간이 없어 가 봐야 한다”며 자전거를 끌고 그대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분이 119에 신고해 주셔서 구호를 받았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와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사건접수 후 경찰서에서 조사받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자전거 운전자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치과에서는 임플란트가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전체 치료가 얼마 정도 비용이 소요될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치료 전후로 음식물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적응이 어렵고, 교정치료 중단 등 일상생활에 미치는 불편이 상당한 실정입니다. 또, 잦은 병원 방문과 주변 시선 등으로 정신적 고통이 커져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중입니다. 자전거 운전자의 행위가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책임에 어떻게 해당하는지, 치료비·정신적 손해 등과 관련해 어떤 법적 대응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치료비와 치아 보철(임플란트 등) 실비 전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보행자 사고  #인도 자전거 사고  #보행자 상해  
식당 동업 계약 없이 채무 요구받을 때 대처법
식당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지인의 소개로 박**님과 함께 새로운 식당을 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분이나 역할, 수익 배분에 대한 서면 계약은 따로 하지 않았고, 박**님이 주도적으로 사업자등록과 임대차계약을 마쳤습니다. 저는 주로 재료 구입과 매장 오픈 준비에 도움을 주었고, 초기 투자금도 일부 현금으로 건넨 바 있습니다. 영업 두 달쯤 지나 예상보다 매출이 나오지 않아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고, 그동안 쌓인 임대료, 식자재 대금 등 여러 채무가 남았습니다. 정리에 대한 논의를 할 때, 카카오톡으로 “채무 부분은 정산하여 박**님께 꼭 전달드리겠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해당 대화는 현재까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얼마를 언제까지 지급한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고, 박**님도 이에 대해 별도의 답변이나 추가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다시 연락을 해보니, 박**님이 채무 전부를 저에게 요구할 무렵, “초기에 계약서도 없었고 저에게 정식 역할 분담이나 손익 배분에 대한 설명이나 합의도 없었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박**님이 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민사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사업자등록과 임대차계약이 박**님 명의라면, 통상적으로 대외적 책임은 명의자에게 집중됩니다.
#동업 분쟁  #식당 공동사업  #임대료 정산  
필라테스 스튜디오 폐업 시 환불받는 절차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 6개월 이용권을 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결제 직후 갑작스럽게 허리 디스크가 재발해서, 수업 시작 전부터 담당 강사에게 바로 상황을 알리고 한 달 정도 휴강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사가 보낸 문자에는 '계약서상 환불이나 연장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첫 수업 후에도 미이용시 환불은 어렵다'는 안내가 반복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일주일 전, 스튜디오 측이 갑자기 건물 정리로 영업을 중단한다는 공지를 메시지로 받았습니다. 결제한 금액에 대한 영수증과 계약서는 모두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수업을 한 차례도 받지 못한 상황이고, 센터 폐업으로 회원권을 사용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해당 스튜디오에 남아 있는 이용권 금액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지,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스튜디오 운영 중단은 이용자님 책임이 아니므로 환불 의무가 발생합니다.
#필라테스 스튜디오 환불  #회원권 미사용 환불  #센터 폐업 대응  
오피스텔 분양계약 해지와 청약철회 방법
아파트 분양 상담을 받던 중 연달아 문자와 전화로 홍보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최초에는 연락을 피했지만, 안내 전화를 받고 분양 조건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홍보 직원의 설득으로 견본주택을 방문했으나, 가격이 부담되어 바로 계약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 분양, 할인 혜택 등 관련 안내 메시지와 전화가 멈추지 않았고, 점차 번거로워졌습니다. 결국 직접 상담을 받고 오피스텔을 분양받기로 한 날, 담당 직원으로부터 "전세를 직접 책임지고 맞춰주겠다", "옵션 1억원 상당, 분양가의 10% 할인을 적용해 주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피스텔 현장에 야간에 방문해서 내부 설비와 옵션에 대한 설명까지 듣고 난 후, 홍보관으로 자리를 옮겨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전 계좌번호가 바뀌는 등의 상황에서 500만원 계약금을 입금해야만 서류를 쓸 수 있다는 요구가 있었고, 급하게 절차가 진행돼 계약금 입금과 계약서 작성이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서명할 때에는 설명이 부족했고, 초기 계약서에는 도면이 달라 정정 요청 후 다시 작성해야 했습니다. 계약서 사본은 당장 주지 않고, 보관확인증만 받은 상태에서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후 바로 계약에 의문이 생겨 계약 해지와 계약금 반환 요구를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하지만 시행사와 대행사는 모두 해지나 반환 거부 의사를 밝혔고, 서로 협의하라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당시 주고받은 홍보 문자, 팜플렛, 녹취 및 계약서 등 관련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계약금 송금과 계약서는 모두 같은 시간에 처리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상 청약 철회권이나 계약 취소, 그리고 만약 허위 설명이나 강요 등이 인정된다면 형사 절차 진행 여부까지 궁금합니다. 이런 사안에서 어떤 권리나 절차를 행사할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계약 당시 계약서 사본을 바로 받지 못했고, 도면 수정 등으로 서류가 미비한 점이 있다면 계약서 교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볼 여지가 큽니다.
#오피스텔 분양계약 해지  #청약 철회 방법  #계약금 반환  
가족이 중고거래 연락할 때 주의점
마사지기 중고 거래 관련해서 제가 부모님의 요청으로 직접 연락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부모님께서 모바일 앱을 통해 마사지기 두 대를 5만 원에 구매하기로 하고, 거래대금도 이미 송금하셨습니다. 교환 장소를 정하던 중 상대방이 날짜를 계속 미루더니, 결국 메시지 답장이 끊겼고, 앱 계정도 삭제된 상태였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일단 앱 고객센터와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 연락처를 알게 됐습니다. 최근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상대방이 고의는 아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고, 양측이 협의할 수 있으면 합의해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인터넷 거래나 전화 통화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제가 직접 상대방과 연락을 하여 상황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이럴 때 가족인 제가 상대방과 직접 연락을 해도 괜찮은지, 혹시 절차상 문제가 될 만한 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전화 통화 또는 문자에서 부모님 성함, 계좌 명의, 거래일시 등 구체적인 정보를 말해 신뢰성을 높이면 좋습니다.
#중고거래 사기  #가족 대신 연락  #피해금 반환  
소년보호사건 공탁 가능 여부와 탄원서 작성 방법
학원 수업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던 중, 저희 아이가 학교 친구와 관련된 일로 소년보호사건 송치 통지서를 받아 오게 되어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말에 따르면, 학교 복도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상대 학생이 핸드폰을 들고 있어서, 재미삼아 손바닥을 가볍게 쳐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핸드폰이 땅에 떨어져서 액정이 깨졌고, 상대 학생이 놀라서 울음을 터뜨렸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상황에는 주변에 여러 명의 학생들이 함께 있었고, 아이들끼리 약간 언성이 높아지는 일도 있었다는 얘기를 학교에서 들었습니다. 이후 상대 학생의 어머님이 학교 측을 통해 연락이 왔는데, 제가 현장에 나가보니 오히려 상대방 부모님께서 저에게 20만원을 계좌이체로 보내주겠다고 하시더니 실제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은 상대 학생의 어머니께서 평소 사용하던 오래된 기기로, 자주 고장이 났던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파손 이후에 별도의 수리비 견적서를 전달 받은 적은 없습니다. 경찰 조사도 받았으나, 상대방에서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연락만 있었고, 이후로 연락처를 알지 못해 따로 연락을 취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합의 시도를 하려고 했으나, 상대편 부모님과 연락이 두절되어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자료로 남아 있는 것은 당시 은행 계좌 입금 내역뿐이고, 문자나 카카오톡 등 기타 대화 내용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액 산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데도 공탁을 신청할 수 있는지, 공탁금은 어떤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만약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면 그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같이 상대방에게 금전을 건넨 사실 없이 오히려 돈을 받은 상황에서도 소년보호사건에서 공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답변
공탁은 통상 피해자에게 손해배상 의무가 있을 때 활용됩니다. 현재 이용자님이 오히려 금전을 받은 점은 특이하지만, 수사나 소년부 재판에서 선처 자료로 참고될 수 있습니다.
#소년보호사건  #학교 내 사고 합의  #핸드폰 파손 공탁  
반려견 교배 계약 위반 시 대응 방법
제가 운영하는 푸들 애견동호회에서 '아두'라는 수입견 수컷을 해외 친구와 공동명의로 들여와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아두의 교배나 강아지 혈통서 신청 등의 모든 과정에는 반드시 공동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동호회 내 강아지 분양 또는 교배를 문의한 모든 분들에게 꾸준히 안내해왔습니다. 회원 박**님과는 2025년 1월, 아두와 박**님의 반려견 암컷 '올리브'의 교배를 조건부로 한 번 진행했습니다. 이때 저는 교배에 대한 구체적 약속을 문자와 메모로 남겼고, 외부로의 자견 판매나 타인 명의 이전, 해외 교배 등은 절대 불가하다고 명시하였고, 필요하면 녹음이나 사진 등으로 조건을 확인해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아두의 교배 기록, 혈통증명서 자료, 애견협회 규정 등도 꼼꼼히 관리해왔습니다. 올해 3월, 박**님이 저에게 말도 없이 해외 쪽 브리더와 독단으로 연락해 아두의 정자를 보내 교배를 시도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그 교배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은 이미 박**님 명의로 애견협회에 혈통서를 신청해 등록까지 마쳤다는 것을 나중에야 확인했습니다. 교배 전후 박**님에게 여러 차례 확인하거나 동의를 구한 기록도 전혀 없었고, 애견협회 쪽 담당자와 통화해보니 박**님이 동의서 없이 혈통서를 접수했다는 사실도 들었습니다. 또한, 박**님은 교배 후 태어난 강아지들을 온라인 카페와 SNS에서 분양·판매 광고를 하며 상업적으로 이용했고, 아두를 무료로 임시 맡겼던 시기엔 아두의 귀에 상처도 남아 되돌려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녹음파일, 협회와의 대화 기록, 동호회 게시글 등 다양한 자료와 함께, 공동 소유자와 저의 동의 없었던 교배와 혈통서 등록, 그리고 자견 분양 과정에서 실제로 일어난 계약위반 내역을 모두 정리해두었습니다. 박**님이 독단적으로 교배 승낙이나 혈통서 발급 절차를 밟은 것, 계약 조건 위반 및 금전적 이득을 취한 일, 그리고 아두의 상해까지 합쳐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와 불법행위, 부당이득 문제 제기 그리고 형사상 사기, 횡령, 명예훼손, 무고 등의 법적 쟁점으로 문제삼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부분까지 입증 자료로 준비하면 좋을지, 실제 소송에 나선다면 어떤 점이 쟁점이 될 수 있는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답변
교배 조건 및 혈통서 진행에 관한 계약서, 문자, 녹음, 사진 등 객관적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반려견 교배 계약 위반  #공동명의 강아지 분양  #애견협회 혈통서 문제  
영업비밀 유출로 인한 해고 과도한가요
금속가공업체 연구소에서 분석 업무를 맡아온 저는, 업무 중 알게 된 퇴사 동료들과 퇴직 이후에도 연락하며 각종 질문이나 요청에 답해주는 등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퇴사 동료 중 한 쌍의 부부가 금속 가공에 필요한 소형 부품이 급히 필요하다며 연락을 줬고, 담당 팀장에게 구두로 양해를 구한 뒤 잠깐 부자재를 빌려주었습니다. 반납이 약속된 상황이었고, 실제로 당일 저녁 퇴사 동료가 반환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온 바 있습니다. 또한 사적인 자리에서 기존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분석 결과를 알고 싶다며 요청을 받았고, 총 두 번 정도 메일로 분석 문서를 전송해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가는 한 번에 30만원, 한 번에 40만원 정도를 현금으로 받은 바 있습니다. 또 추가 요청으로, 금속 메탈 합금 분석 데이터 일부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얼마 전 사내 감사를 받았습니다. 감사팀에서는 위의 행위가 모두 사내 규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며, 외부 반출 금지/영업비밀 유지서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메탈 합금 분석 데이터의 경우,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업체에서 해당 정보를 활용해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다만 해당 경쟁사의 인사팀에서는 오히려 이런 사실과 무관하다며 공식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회사에서는 제 행위를 재산 무단반출 및 영업비밀유출로 간주하여 징계해고 통보를 내렸습니다. 피해액 산정이나 회사의 직접적 손실 등에 대한 구체적 주장은 없었으나, “중대한 사안”임을 여러 차례 강조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현재 수사기관으로부터 출석 요청이나 조사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회사의 해고가 과도한 처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시에 실제로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분석 데이터와 메탈 합금 정보가 일반적인 기술정보인지, 법률적으로 영업비밀로 관리된 정보인지 구체적으로 따져야 합니다.
#영업비밀 유출 해고  #분석 데이터 제공 징계  #회사 자료 외부 반출  
반려견 교배 후 무단 해외분양 대처법
저는 평소 푸들 전문 사육을 하며 관련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봄, 오랜 기간 교류해 온 김** 씨가 키우는 푸들과 저희 집 푸들 '로이'의 교배를 서로 상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김** 씨가 교배비 명목으로 현금 180만원을 제시했으나, 저는 금전 대신 외부 번식 제한과 향후 우수 자견 1마리를 직접 데려오겠다는 조건을 구두로 합의하였습니다. 단, 반려견 용도의 자견은 별도 서류를 발급하지 않고 저와 상의해서 김** 씨가 분양하기로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계약 후 몇 개월이 지나, 저와 상의하지 않은 채 김** 씨가 제 로이의 1세대 자견을 독일에 데려가 현지 브리더와 추가 번식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지인에게 듣고 알게 됐습니다. 또한 분양 문서에는 제 이름이나 관련 합의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그 자견들은 해외에서 판매 및 도그쇼 출전까지 이어졌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에게는 관련 소식이나 허락 요청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독일 현지 브리더 홈페이지에 제 로이의 DNA와 족보가 여러 차례 소개되는 등 김** 씨가 상업적, 명예적으로 다양한 이득을 얻고 있음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이로 인해 교배에 따른 금전적 손해도 있지만, 제가 처음 약속받은 자견을 직접 데려오지 못했고, 중요한 혈통 관리권 역시 온전히 잃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씨의 무단 교배 및 해외 자견 배출, 상업적 활용 행위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손해배상 또는 권리 주장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구두합의라도 대화 내용, 문자·메신저 기록, 동호회 게시글, 목격자 진술 등으로 조건이나 약속 내용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 교배 분쟁  #자견 무단 해외분양  #교배계약 위반  
임대인 불출석 보증금 소송 판결 선고 절차
저는 오피스텔 임대차계약에서 보증금 문제로 소송까지 하게 됐습니다. 제가 세입자인데, 임대인 김**씨와 2022년 12월에 2년 계약을 맺었고 당시 보증금 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12월이 다 돼서 계약이 끝났고, 계약 종료 직전부터 여러 차례 보증금 반환을 요청했지만 임대인 쪽에서는 연락도 받지 않고, 반환도 거부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계약서와 통장내역, 문자 메시지 내역 등 여러 자료를 정리해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상대방은 답변서도 제출하지 않았고, 변론기일에도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판결 선고기일이 법원에서 정해져 날짜를 통보받았는데, 아무래도 피고가 불출석인 상황이라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판결 선고기일 당일에 법정에 출석하였을 때, 판사님이 저에게 사건과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시는 경우도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원칙적으로 선고기일에는 판결 선고 자체만 이루어지며 별도의 신문 진행이나 질문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피스텔 보증금 반환  #임대인 불출석 소송  #판결 선고기일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