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자료 확인법
가방 제조업체 'W'사와 상품 개발 협업 미팅을 진행하던 중, 대표 김**을 포함한 임원 두 명이 초기 자금 조달이 곤란하다며 대여와 투자를 동시에 제안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새로운 제품 샘플과 사업계획서 검토 후, 두 차례 나누어 총 1억 6천만 원 상당을 송금하였고, 이자 지급 및 투자 수익에 관한 약정서도 송부받았습니다. 이후 약속된 수익금 지급일이 두 차례 이상 연기되고, 회사 내부 자료에 대한 접근을 요청해도 담당 이사와 대표 모두 연락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최종적으로 해당 기간 동안 어떠한 사업 진행 내역도 확인할 수 없었고, 실제 입금받은 수익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또다른 투자자라고 주장하는 이**이라는 분과의 단체 채팅방에 초대되어, 피해 상황 요약 정리문을 공유하며 피해 사실을 수집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에 김** 및 임원 2명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였으나, 불송치 결정 통지를 받았고, 이유는 정확히 고지받지 못했습니다. 카카오톡 대화방에 당시 정리한 피해 내용과 투자 약정서, 이체 내역 캡쳐 등 증거 자료를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사기죄 수사를 종결한 구체적인 설명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의신청을 하려면 어떤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경찰 불송치 결과 통지는 간략하게만 전달되는 경우가 있어 실제 수사기록 및 결정서 전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기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 방법  #불송치 결정서 확인  
음주 상태 시비·상해 사건 경찰 조사 초기 대처법
저는 친구들과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남편이 음주 상태로 택시에 탑승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택시에서는 운전기사와 시비가 붙어 직접적인 몸싸움까지 번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남편은 택시에서 내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골목에서 행인 두 명과 언쟁을 벌였으며, 그 과정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명이 중심을 잃고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장에 직접 있지 않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데, 며칠 뒤에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남편이 현재 유치장에 있으면서 조사를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경찰 쪽 얘기로는 택시기사분과 자전거를 타던 분 양쪽의 신고가 모두 접수된 상태라고 합니다. 남편은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으로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들과 연락이나 합의, 사과 등을 진행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남편 관련해서 앞으로 어떤 점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추후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답변
피해자와의 직접적 접촉 또는 적절한 방식의 연락 가능 여부가 합의 절차의 핵심입니다.
#음주 시비 대응  #쌍방폭행 합의  #초범 선처  
아르바이트 중 폭행 피해 후 합의 없을 때 처벌 절차
7월 초, 음식점 홀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점주와의 갈등이 생긴 뒤 며칠 사이 여러 차례 폭행을 당한 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점주가 주방에서 갑자기 저를 꽉 밀치면서 한 손으로 목을 조르고, 여러 차례 정강이를 발로 찼습니다. 다음날에도 비슷한 시간에 홀에서 주먹과 발로 저의 팔과 복부, 다리, 발목을 집중적으로 때렸고 30분 넘게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같은 주에 이른 새벽 2시 무렵 가게 마감 업무를 마치고 휴식 중이던 제게 점주가 다시 폭력을 행사해 얼굴을 맞기도 했고, 그날 저녁에는 주방에서 사용하던 집게와 프라이팬 등 도구로까지 제 몸을 때렸습니다. 진단서를 끊어봤더니 약 4주간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고, 그 일 이후 경찰관이 직접 나와 가게 내 CCTV 기록을 모두 확인해 조사도 마쳤습니다. 최근 동료 직원 한 명이 점주가 저와 합의를 원한다고 전해줬지만, 직접적으로 연락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경찰에서는 합의가 성사되지 않으면 이 사안을 검찰로 그대로 넘길 예정이라고 안내받긴 했습니다. 혹시 이 상태로 시간이 흐르고, 합의 없이 사건이 넘어갈 경우 구체적으로 이후에 어떤 과정들이 진행되는지, 그리고 처벌 수위나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상해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및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알바 폭행 신고  #점주 폭행 처벌  #합의 없는 상해 사건  
인턴 연장 후 자진퇴사 실업급여 대처법
인턴십 종료 후 1개월을 추가로 근무한 뒤 사무실을 떠난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1년 인턴 계약서를 작성했고, 1개월 연장은 별도의 서류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근무 마지막 날에 별다른 언급 없이 보내 주었기에, 저 역시 계약 만료로 인한 이직이라고 판단하여 실업급여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고용보험 조회 결과, 퇴사 사유가 자진퇴사로 기재되어 있어 실업급여 신청이 원천적으로 안 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회사 담당자에게 사유 변경을 요청했으나, 회사 측은 임의로 수정하게 될 경우 문제가 생긴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연장 근무에 대한 서면 계약이 전혀 없었던 점, 퇴사 절차에 관한 명확한 안내나 별도 서류도 진행되지 않은 점이 크게 걸립니다. 또한 저 역시 구체적인 인턴 계약 기간이나 실제 마지막 근로일을 증명할 공식 문서를 구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런 조건에서 실업급여 신청이 인정받으려면 회사 측에 이직 사유 변경을 요구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문서상 공식 계약이 없어도 추가 근무 기간에 대한 출근 기록, 급여 이체 내역 등 실질 근로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인턴 연장 근무  #자진퇴사 실업급여  #이직 사유 정정  
동의 없이 양녀 등재된 경우 상속 문제 해결법
임대사업을 하면서 소규모 오피스텔을 몇 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저희 가족사에 변화가 있어, 아버지께서 새 배우자와 다시 혼인신고를 하셨고, 혼인 후 그 배우자의 딸이 저를 법적 모친으로 하여 가족관계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 아이가 저의 동의나 인지 없이 호적에 양녀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관련 서류를 확인했을 때,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 등 각종 문서에는 저와 양녀의 관계가 명시되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제 의사 확인이나 서명이 전혀 없었습니다. 최근 이 일로 인해 가족 간 오해도 발생했고, 친척들 사이에 유산에 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저의 건강상 문제로 혹시나 상속 관련 절차에 문제가 생길까 우려되는 상황에서, 동의하지 않은 양자관계로 등재된 자녀가 단독 상속인으로 분류되어 제 명의의 부동산이나 예금 등 재산을 모두 가져갈 가능성에 대한 걱정이 듭니다. 이 과정에서 공증 서류를 요구해 봤으나, 당시 양자 입양 단계에서 저의 직접 서명이나 동의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지 않았던 입양관계에 따라 상속권이 일방적으로 넘어가게 될 경우, 사후에도 이를 바로잡거나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동의나 서명 없이 이루어진 양자등재는 무효 사유가 되며, 가정법원에 양자관계 부존재 확인소송 또는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동의 없는 양자관계  #입양 무효 확인  #가족관계 등재 오류  
이삿짐 파손 보상 소송 절차와 준비방법
주차장에서 이삿짐을 트럭으로 옮기던 중에 이삿짐센터 직원들의 부주의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이 파손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결과, 냉장고 옆면에 깊은 스크래치가 생겼고, 식탁 유리 상판 한 쪽 모서리가 깨졌으며, 선물받은 커피머신의 물탱크도 파손됐습니다. 이사 진행 업체는 서울 강서구에 있는 곳이고, 현재 저는 용산구의 아파트로 이사 온 상황입니다. 피해 금액은 합산해서 약 120만 원 정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이삿짐센터와의 연락 과정에서 거친 언행이 오가면서 심리적으로도 불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손해배상에 대한 민사 소송 절차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지, 절차상 준비해야 하는 서류나 단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소송 접수가 끝난 후 상대방 업체가 실제로 소장을 전달받는 시점은 보통 어느 정도 걸리는지도 궁금한데, 안내해주실 수 있습니까?
답변
주거지(용산구) 또는 상대(강서구) 어느 한 곳에서 민사소송을 시작할 수 있지만, 이용자님이 새로 이사온 아파트 관할인 용산구 소재 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등)을 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삿짐 파손 손해배상  #이삿짐센터 보상  #가전제품 파손 보상  
성추행·몰카 신고 시 체포·처벌 수위
카페에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몇 년 전에 알고 지내던 A씨가 성추행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A씨는 어느 술자리에서 한 여성의 엉덩이를 몰래 만진 적이 있고, 그 이후 또 다른 여성을 지하철에서 갑자기 껴안는 척하며 입을 맞춘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행사장 같은 곳에서 두 차례 정도 여성들의 모습을 몰래 촬영한 사실도 털어놨는데, 촬영한 사진은 바로 삭제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최근 우연히 동창 모임에서 A씨와 관련된 소문이 돌기 시작했는데, 그때 당시 피해를 당했던 여성 중 한 명의 친구가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려 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고소가 진행된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피해자들과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고, A씨도 이전에는 비슷한 범죄 경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A씨가 갑자기 체포되거나 구속되는 가능성이 높은지, 그리고 만약 실제로 처벌을 받게 되면 어느 정도까지 무거운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불리한 처벌을 피하거나 형량을 줄일 수 있는 다른 현실적인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이런 점에 대하여 법적으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피해자가 직접 진술하거나 주변 목격자, 구체적 증거(메시지, 당시 정황 등)가 있으면 수사기관은 피의자를 신속히 조사할 수 있습니다.
#성추행 신고  #불법촬영 혐의  #체포 가능성  
장판 하자 재발 시 시공업체 책임 묻는 방법
저는 단독주택 1층에 세를 들어 살고 있습니다. 한동안 아무 문제가 없다가, 올해 봄에 2층 세입자의 욕실에서 누수가 발생해 제 방 천장과 바닥 일부에 물이 스며들었습니다. 이후 집주인이 보험 처리를 해 장판과 벽지 시공을 받았고, 해당 시공은 집주인이 소개한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시공 이틀 전부터 제 방 바닥 근처에는 미세하게 습기 찬 느낌이 있었는데, 업체에서는 괜찮다고 해서 바로 마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이후에는 상황이 나아진 듯했으나, 약 넉 달쯤 지나 다시 바닥 쪽 장판이 눅눅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변하며 일부 구역에서는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업체에 연락하니, 그쪽에서는 보험 공사라서 이미 마무리가 된 일이라는 답변과 함께, 공사 자체에는 이상 없으며 추가로 해줄 수 있는 것이 딱히 없다는 식으로 통화가 끝났습니다. 저는 바닥이 제대로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이 이뤄진 건 아닌지, 처음 작업이 제대로 진행된 게 맞는지 궁금해 계속 확인 중입니다. 그러나 업체에서는 재차 시공상 문제는 없고 그냥 습기 현상일 뿐이라며, 애초에 책임질 일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추후 만약 현재의 이상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이제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게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제가 보험을 든 당사자가 아니고, 공사상 세부 견적서나 계약서 등은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장판 하자 관련해 시공 업체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향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시공 이후 단기간 내 같은 위치에 동일한 문제가 재차 발생한 점은 시공 과정의 불량 소지가 의심됩니다
#장판 하자  #누수 피해  #인테리어 하자  
리스 차량 돌려받기 어렵다면 대처법
작년 봄 저는 친한 동호회 회원 한 명에게 벤틀리 차량을 제 이름으로 리스해서 양도한 적이 있습니다. 차량을 전달할 때, 상대방과 구두로 1년 이내에 다시 차량을 돌려받기로 서로 분명하게 얘기를 했고, 그 뒤로도 만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마다 차량 반환에 관해 여러 차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반환 약속 시점이 가까워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저는 문자를 여러 번 보냈고, 직접 전화를 했을 때도 가능하면 시간을 맞춰 돌려주겠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날짜가 지나서도 자동차를 돌려받지 못했고, 이후로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해당 차량이 외부에 있는지도 궁금해져 차량 위치 조회도 시도해봤으나, 상대방이 직접 운전하고 있는 건지, 혹시 누군가에게 넘겼는지는 확인이 안 된 상황입니다. 자동차 리스 계약서와 반환 약속 내용을 주고받은 채팅, 몇 차례 통화 녹음까지 모두 보관 중입니다. 리스 명의는 여전히 제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차량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반환을 강제로 청구할 수 있는지, 혹은 형사 사건으로 고소를 진행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차량의 실소유 및 법률상 반환 청구권이 이용자님께 있다는 점이 민사소송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리스 차량 반환  #차량 돌려받기 방법  #지인 차량 반환 거부  
아파트 입주 시 연대보증 확약서 요구 대응법
아파트 조합원으로 가입한 이후 전체 공사가 마무리된 현 시점에서, 시행사나 시공사로부터 새롭게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달받은 연대보증 확약서에는 만약 추가적인 공사비 부담이 필요할 경우, 입주 두 달 전 총회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으며, 이 안이 부결될 때에는 각 조합원이 해당 금액을 나눠 변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서류 내에는 입주를 위해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이 사실상 필수라고 명시되어 있고, 실제로 잔금을 완납하더라도 이 확약서를 내야만 입주증, 열쇠 등 인도 절차가 진행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설문, 총회 자료, 정관이나 개별 계약서 등 공식적인 안내에서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 관련 내용을 찾지 못하였으며, 조합 측 공식 공문에서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직 조합원들에게 구체적으로 분담해야 할 추가공사비 내역이 공개된 사실도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 조합 집행부와의 회의에서, 여러 출석 조합원들도 이 연대보증 확약서 작성이 적법한지, 실제 개인이 부담 책임을 지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바 있는데, 시행사·시공사 측에서는 확약서 서명을 거부할 경우 열쇠 인도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사비 분쟁에서 비롯된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 요구가 합법적인 근거에 의해 이루어진 것인지, 만약 서명을 거부하는 경우 실제로 입주를 거부당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연대보증에 서명할 경우 조합원 개인이 실제로 법적인 변제 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조합 규정(정관, 규약, 계약서 등)에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 의무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임의적 추가 서류 제출 요구는 조합원의 동의 없이는 강제될 수 없습니다.
#아파트 조합원 연대보증  #입주 거부 대응  #공사비 분쟁  
  • 알법로고
  • 로그인
사기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자료 확인법
가방 제조업체 'W'사와 상품 개발 협업 미팅을 진행하던 중, 대표 김**을 포함한 임원 두 명이 초기 자금 조달이 곤란하다며 대여와 투자를 동시에 제안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새로운 제품 샘플과 사업계획서 검토 후, 두 차례 나누어 총 1억 6천만 원 상당을 송금하였고, 이자 지급 및 투자 수익에 관한 약정서도 송부받았습니다. 이후 약속된 수익금 지급일이 두 차례 이상 연기되고, 회사 내부 자료에 대한 접근을 요청해도 담당 이사와 대표 모두 연락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최종적으로 해당 기간 동안 어떠한 사업 진행 내역도 확인할 수 없었고, 실제 입금받은 수익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또다른 투자자라고 주장하는 이**이라는 분과의 단체 채팅방에 초대되어, 피해 상황 요약 정리문을 공유하며 피해 사실을 수집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에 김** 및 임원 2명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였으나, 불송치 결정 통지를 받았고, 이유는 정확히 고지받지 못했습니다. 카카오톡 대화방에 당시 정리한 피해 내용과 투자 약정서, 이체 내역 캡쳐 등 증거 자료를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사기죄 수사를 종결한 구체적인 설명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의신청을 하려면 어떤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경찰 불송치 결과 통지는 간략하게만 전달되는 경우가 있어 실제 수사기록 및 결정서 전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기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 방법  #불송치 결정서 확인  
음주 상태 시비·상해 사건 경찰 조사 초기 대처법
저는 친구들과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남편이 음주 상태로 택시에 탑승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택시에서는 운전기사와 시비가 붙어 직접적인 몸싸움까지 번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남편은 택시에서 내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골목에서 행인 두 명과 언쟁을 벌였으며, 그 과정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명이 중심을 잃고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장에 직접 있지 않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데, 며칠 뒤에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남편이 현재 유치장에 있으면서 조사를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경찰 쪽 얘기로는 택시기사분과 자전거를 타던 분 양쪽의 신고가 모두 접수된 상태라고 합니다. 남편은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으로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들과 연락이나 합의, 사과 등을 진행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남편 관련해서 앞으로 어떤 점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추후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답변
피해자와의 직접적 접촉 또는 적절한 방식의 연락 가능 여부가 합의 절차의 핵심입니다.
#음주 시비 대응  #쌍방폭행 합의  #초범 선처  
아르바이트 중 폭행 피해 후 합의 없을 때 처벌 절차
7월 초, 음식점 홀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점주와의 갈등이 생긴 뒤 며칠 사이 여러 차례 폭행을 당한 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점주가 주방에서 갑자기 저를 꽉 밀치면서 한 손으로 목을 조르고, 여러 차례 정강이를 발로 찼습니다. 다음날에도 비슷한 시간에 홀에서 주먹과 발로 저의 팔과 복부, 다리, 발목을 집중적으로 때렸고 30분 넘게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같은 주에 이른 새벽 2시 무렵 가게 마감 업무를 마치고 휴식 중이던 제게 점주가 다시 폭력을 행사해 얼굴을 맞기도 했고, 그날 저녁에는 주방에서 사용하던 집게와 프라이팬 등 도구로까지 제 몸을 때렸습니다. 진단서를 끊어봤더니 약 4주간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고, 그 일 이후 경찰관이 직접 나와 가게 내 CCTV 기록을 모두 확인해 조사도 마쳤습니다. 최근 동료 직원 한 명이 점주가 저와 합의를 원한다고 전해줬지만, 직접적으로 연락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경찰에서는 합의가 성사되지 않으면 이 사안을 검찰로 그대로 넘길 예정이라고 안내받긴 했습니다. 혹시 이 상태로 시간이 흐르고, 합의 없이 사건이 넘어갈 경우 구체적으로 이후에 어떤 과정들이 진행되는지, 그리고 처벌 수위나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상해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및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알바 폭행 신고  #점주 폭행 처벌  #합의 없는 상해 사건  
인턴 연장 후 자진퇴사 실업급여 대처법
인턴십 종료 후 1개월을 추가로 근무한 뒤 사무실을 떠난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1년 인턴 계약서를 작성했고, 1개월 연장은 별도의 서류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근무 마지막 날에 별다른 언급 없이 보내 주었기에, 저 역시 계약 만료로 인한 이직이라고 판단하여 실업급여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고용보험 조회 결과, 퇴사 사유가 자진퇴사로 기재되어 있어 실업급여 신청이 원천적으로 안 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회사 담당자에게 사유 변경을 요청했으나, 회사 측은 임의로 수정하게 될 경우 문제가 생긴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연장 근무에 대한 서면 계약이 전혀 없었던 점, 퇴사 절차에 관한 명확한 안내나 별도 서류도 진행되지 않은 점이 크게 걸립니다. 또한 저 역시 구체적인 인턴 계약 기간이나 실제 마지막 근로일을 증명할 공식 문서를 구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런 조건에서 실업급여 신청이 인정받으려면 회사 측에 이직 사유 변경을 요구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문서상 공식 계약이 없어도 추가 근무 기간에 대한 출근 기록, 급여 이체 내역 등 실질 근로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인턴 연장 근무  #자진퇴사 실업급여  #이직 사유 정정  
동의 없이 양녀 등재된 경우 상속 문제 해결법
임대사업을 하면서 소규모 오피스텔을 몇 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저희 가족사에 변화가 있어, 아버지께서 새 배우자와 다시 혼인신고를 하셨고, 혼인 후 그 배우자의 딸이 저를 법적 모친으로 하여 가족관계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 아이가 저의 동의나 인지 없이 호적에 양녀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관련 서류를 확인했을 때,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 등 각종 문서에는 저와 양녀의 관계가 명시되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제 의사 확인이나 서명이 전혀 없었습니다. 최근 이 일로 인해 가족 간 오해도 발생했고, 친척들 사이에 유산에 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저의 건강상 문제로 혹시나 상속 관련 절차에 문제가 생길까 우려되는 상황에서, 동의하지 않은 양자관계로 등재된 자녀가 단독 상속인으로 분류되어 제 명의의 부동산이나 예금 등 재산을 모두 가져갈 가능성에 대한 걱정이 듭니다. 이 과정에서 공증 서류를 요구해 봤으나, 당시 양자 입양 단계에서 저의 직접 서명이나 동의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지 않았던 입양관계에 따라 상속권이 일방적으로 넘어가게 될 경우, 사후에도 이를 바로잡거나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동의나 서명 없이 이루어진 양자등재는 무효 사유가 되며, 가정법원에 양자관계 부존재 확인소송 또는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동의 없는 양자관계  #입양 무효 확인  #가족관계 등재 오류  
이삿짐 파손 보상 소송 절차와 준비방법
주차장에서 이삿짐을 트럭으로 옮기던 중에 이삿짐센터 직원들의 부주의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이 파손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결과, 냉장고 옆면에 깊은 스크래치가 생겼고, 식탁 유리 상판 한 쪽 모서리가 깨졌으며, 선물받은 커피머신의 물탱크도 파손됐습니다. 이사 진행 업체는 서울 강서구에 있는 곳이고, 현재 저는 용산구의 아파트로 이사 온 상황입니다. 피해 금액은 합산해서 약 120만 원 정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이삿짐센터와의 연락 과정에서 거친 언행이 오가면서 심리적으로도 불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손해배상에 대한 민사 소송 절차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지, 절차상 준비해야 하는 서류나 단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소송 접수가 끝난 후 상대방 업체가 실제로 소장을 전달받는 시점은 보통 어느 정도 걸리는지도 궁금한데, 안내해주실 수 있습니까?
답변
주거지(용산구) 또는 상대(강서구) 어느 한 곳에서 민사소송을 시작할 수 있지만, 이용자님이 새로 이사온 아파트 관할인 용산구 소재 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등)을 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삿짐 파손 손해배상  #이삿짐센터 보상  #가전제품 파손 보상  
성추행·몰카 신고 시 체포·처벌 수위
카페에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몇 년 전에 알고 지내던 A씨가 성추행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A씨는 어느 술자리에서 한 여성의 엉덩이를 몰래 만진 적이 있고, 그 이후 또 다른 여성을 지하철에서 갑자기 껴안는 척하며 입을 맞춘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행사장 같은 곳에서 두 차례 정도 여성들의 모습을 몰래 촬영한 사실도 털어놨는데, 촬영한 사진은 바로 삭제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최근 우연히 동창 모임에서 A씨와 관련된 소문이 돌기 시작했는데, 그때 당시 피해를 당했던 여성 중 한 명의 친구가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려 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고소가 진행된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피해자들과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고, A씨도 이전에는 비슷한 범죄 경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A씨가 갑자기 체포되거나 구속되는 가능성이 높은지, 그리고 만약 실제로 처벌을 받게 되면 어느 정도까지 무거운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불리한 처벌을 피하거나 형량을 줄일 수 있는 다른 현실적인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이런 점에 대하여 법적으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피해자가 직접 진술하거나 주변 목격자, 구체적 증거(메시지, 당시 정황 등)가 있으면 수사기관은 피의자를 신속히 조사할 수 있습니다.
#성추행 신고  #불법촬영 혐의  #체포 가능성  
장판 하자 재발 시 시공업체 책임 묻는 방법
저는 단독주택 1층에 세를 들어 살고 있습니다. 한동안 아무 문제가 없다가, 올해 봄에 2층 세입자의 욕실에서 누수가 발생해 제 방 천장과 바닥 일부에 물이 스며들었습니다. 이후 집주인이 보험 처리를 해 장판과 벽지 시공을 받았고, 해당 시공은 집주인이 소개한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시공 이틀 전부터 제 방 바닥 근처에는 미세하게 습기 찬 느낌이 있었는데, 업체에서는 괜찮다고 해서 바로 마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이후에는 상황이 나아진 듯했으나, 약 넉 달쯤 지나 다시 바닥 쪽 장판이 눅눅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변하며 일부 구역에서는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업체에 연락하니, 그쪽에서는 보험 공사라서 이미 마무리가 된 일이라는 답변과 함께, 공사 자체에는 이상 없으며 추가로 해줄 수 있는 것이 딱히 없다는 식으로 통화가 끝났습니다. 저는 바닥이 제대로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이 이뤄진 건 아닌지, 처음 작업이 제대로 진행된 게 맞는지 궁금해 계속 확인 중입니다. 그러나 업체에서는 재차 시공상 문제는 없고 그냥 습기 현상일 뿐이라며, 애초에 책임질 일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추후 만약 현재의 이상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이제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게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제가 보험을 든 당사자가 아니고, 공사상 세부 견적서나 계약서 등은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장판 하자 관련해 시공 업체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향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시공 이후 단기간 내 같은 위치에 동일한 문제가 재차 발생한 점은 시공 과정의 불량 소지가 의심됩니다
#장판 하자  #누수 피해  #인테리어 하자  
리스 차량 돌려받기 어렵다면 대처법
작년 봄 저는 친한 동호회 회원 한 명에게 벤틀리 차량을 제 이름으로 리스해서 양도한 적이 있습니다. 차량을 전달할 때, 상대방과 구두로 1년 이내에 다시 차량을 돌려받기로 서로 분명하게 얘기를 했고, 그 뒤로도 만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마다 차량 반환에 관해 여러 차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반환 약속 시점이 가까워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저는 문자를 여러 번 보냈고, 직접 전화를 했을 때도 가능하면 시간을 맞춰 돌려주겠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날짜가 지나서도 자동차를 돌려받지 못했고, 이후로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해당 차량이 외부에 있는지도 궁금해져 차량 위치 조회도 시도해봤으나, 상대방이 직접 운전하고 있는 건지, 혹시 누군가에게 넘겼는지는 확인이 안 된 상황입니다. 자동차 리스 계약서와 반환 약속 내용을 주고받은 채팅, 몇 차례 통화 녹음까지 모두 보관 중입니다. 리스 명의는 여전히 제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차량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반환을 강제로 청구할 수 있는지, 혹은 형사 사건으로 고소를 진행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차량의 실소유 및 법률상 반환 청구권이 이용자님께 있다는 점이 민사소송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리스 차량 반환  #차량 돌려받기 방법  #지인 차량 반환 거부  
아파트 입주 시 연대보증 확약서 요구 대응법
아파트 조합원으로 가입한 이후 전체 공사가 마무리된 현 시점에서, 시행사나 시공사로부터 새롭게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달받은 연대보증 확약서에는 만약 추가적인 공사비 부담이 필요할 경우, 입주 두 달 전 총회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으며, 이 안이 부결될 때에는 각 조합원이 해당 금액을 나눠 변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서류 내에는 입주를 위해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이 사실상 필수라고 명시되어 있고, 실제로 잔금을 완납하더라도 이 확약서를 내야만 입주증, 열쇠 등 인도 절차가 진행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설문, 총회 자료, 정관이나 개별 계약서 등 공식적인 안내에서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 관련 내용을 찾지 못하였으며, 조합 측 공식 공문에서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직 조합원들에게 구체적으로 분담해야 할 추가공사비 내역이 공개된 사실도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 조합 집행부와의 회의에서, 여러 출석 조합원들도 이 연대보증 확약서 작성이 적법한지, 실제 개인이 부담 책임을 지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바 있는데, 시행사·시공사 측에서는 확약서 서명을 거부할 경우 열쇠 인도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사비 분쟁에서 비롯된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 요구가 합법적인 근거에 의해 이루어진 것인지, 만약 서명을 거부하는 경우 실제로 입주를 거부당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연대보증에 서명할 경우 조합원 개인이 실제로 법적인 변제 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조합 규정(정관, 규약, 계약서 등)에 연대보증 확약서 제출 의무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임의적 추가 서류 제출 요구는 조합원의 동의 없이는 강제될 수 없습니다.
#아파트 조합원 연대보증  #입주 거부 대응  #공사비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