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이템 현금 구매 조사·처벌될까
온라인 게임 내에서 별도의 아이템 거래 사이트를 통해 골드 아이템을 6차례에 걸쳐 현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각 거래는 9월 7일, 9월 10일, 9월 13일, 9월 16일, 9월 18일, 9월 20일에 진행됐으며, 결제한 금액의 총액은 92,000원입니다. 거래를 진행할 당시 판매자가 자기 명의 외에도 여러 명의 계정으로 아이템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게임 재화를 계속 새로운 계정으로 공급하며, 재고가 쉽게 떨어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의문이 생겼습니다. 판매자와의 대화 내용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모두 기록되어 있고, 거래 시에는 상대방이 요구하는 방식에 따라 여러 계정 간 아이템을 단계적으로 옮기는 방식이 사용됐습니다. 직접적으로 불법 프로그램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이란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게임 사이트 내 안내문과 커뮤니티에서 유사한 사례로 불법 거래가 이뤄진다고 들어 걱정이 됩니다. 제가 아이템을 구매한 뒤에는 운영진이나 관련 기관으로부터 따로 연락받은 적은 없었고, 캐릭터가 이용 정지를 당하는 등 불이익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중에 해당 판매자가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템을 획득한 사실이 드러나면, 저 역시 조사를 받게 되는지, 구매 행위만으로 처벌 대상이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게임 내 현금 거래는 대부분 약관상 금지되어 있으므로 아이템 구매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게임 아이템 현금 거래  #불법 프로그램 아이템  #온라인 게임 거래 조사  
쇼핑몰 사전예약 환불 받는 방법
패션 소품을 판매한다는 개인 온라인 쇼핑몰을 우연히 알게 되어, 신상품 사전예약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쇼핑몰 측에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두 가지 등급별 구매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A패키지는 55만 원, G패키지는 88만 원을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패키지별로 각각 11만 원씩 12회 분할 납입 조건임을 확인했고, 모두 합쳐 총 143만 원을 저에게 안내받은 농협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쇼핑몰 안내 페이지에는 패키지별 구매 금액을 약정대로 모두 완납하면, 순차적으로 450만 원 상당의 쇼핑몰 포인트와 주간 구매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해준다고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명확히 적힌 공지 화면과, 실제로 송금한 내역, 입금상대방의 연락처 역시 모두 캡처해 안전하게 보관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약정된 포인트도, 약속받은 각종 지급금도 단 한 번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지급 요청을 여러 번 했더니 담당자가 연락도 더 이상 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우선 제가 입금한 원금이라도 돌려받고 싶어서 내용증명을 발송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이런 계약의 경우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 법적으로 효과가 있을까요?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자료나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답변
쇼핑몰 안내 페이지의 지급 조건, 계약 내용, 송금 내역 등은 손해배상 또는 환불 청구에 필요한 핵심 증거로 작용합니다.
#쇼핑몰 환불 요청  #사전예약 지급 미이행  #내용증명 발송 방법  
사찰 소송 후 단독 소유권 매도 절차 안내
저는 오래된 사찰 건물을 제 이름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건물 일부가 작은아버지 이름으로 등기되어 있어 소유권 분쟁이 있었습니다. 몇 년에 걸쳐 소송이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대법원까지 재판을 거쳐 제 소유임을 인정받았습니다. 판결 확정 후 등기소에서 사찰 전부를 제 명의로 이전하는 절차도 정확히 마쳤습니다. 이와 같이 법원 판결에 따라 소유자 명확히 정리된 후, 저 혼자서 사찰 전체를 제3자에게 매도하는 데 법적 문제가 없는지, 혹시 새로운 매수인에게 소유권에 관해 추가적 분쟁이나 제약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대법원 판결과 등기완료로 이용자님은 단독 소유권을 완전히 확보한 상태입니다.
#사찰 소유권 이전  #부동산 소송 이후 매매  #대법원 판결 확정  
가족 통제와 언어폭력 대응 및 증거 준비
사회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그동안 가족과 지내오며 겪었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정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상담 중에 가족 내에서 있었던 경제적, 정신적, 언어적 문제들이 단순한 갈등 이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련 내용들을 메모하고 녹음하는 등 증빙이 될 만한 것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저의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 인감도장, 심지어 신용카드까지 모두 본인들이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필요한 생활비를 요구할 때마다 용돈 형식으로 정해진 금액만 주는 식이었기 때문에 제가 돈을 직접 관리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제 이름으로 뭔가 계약을 하거나 구매를 할 때도 직접 확인이나 서명 없이 진행된 적이 많았습니다. 집 안에서는 아침마다 저에게 "쓸모없다", "너 같은 자식은 필요 없다"라는 말과 함께 평가절하하는 이야기를 반복해 들었습니다. 전화나 메시지로도 비난성 표현과 조롱이 이어졌고, 가족행사 등에서 저를 일부러 소외시키는 행동도 있었습니다. 특히 학업, 직업과 관련된 결정 상황이나 이성교제, 외출에도 지나치게 통제하고 간섭했습니다. 신체적으로는 큰 상해는 아니지만, 감정이 격해진 부모가 어깨를 밀치거나 머리를 툭툭 때리는 일이 반복됐고, 한 번은 대화 중에 갑자기 제 팔을 붙잡아 문 쪽으로 강제로 밀어내기도 했습니다. 최근 분가 의사를 가족에게 전한 뒤로 가족들은 저의 전화번호와 동선을 파악하려 하고, 저 몰래 휴대폰의 위치추적 기능을 활성화시킨 정황도 발견했습니다. 만약 저 스스로 집을 나올 경우 가족이 경찰에 가출 신고를 하거나, 강제로 저를 다시 데려가려고 움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잠깐 친구 집에 간 적이 있을 때 가족이 갑자기 방문에 찾아와 소란을 피운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모은 휴대폰 녹음 파일, 문자메시지, 금융 내역 캡처, 그리고 상담센터에서 받은 심리상담 기록이나 병원 진단서 등이 실제로 법적 절차에서 증거로 인정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가족이 만약 분가한 저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올 경우 침입죄 등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CCTV 설치 및 그 영상자료도 증거로 사용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추가로 가족이 저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 과정에서 어떤 대응을 할 수 있으며, 이런 조치가 감금 등 범죄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부모님을 가정폭력 등으로 신고할 때 사회적 불이익이나 혹은 보복을 당할 위험도 있어 주저하게 되는데, 이런 현실적인 위험에 대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사례에서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이 법적으로 문제되는지, 모아둔 증거와 추가로 준비해야 할 부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가정폭력의 인정 기준은 신체적 폭력에 국한되지 않으며, 언어적·정서적 학대, 경제적 학대, 과도한 통제 등도 가정폭력에 포함됩니다.
#가정폭력 신고  #가족 통제 증거  #주거침입 대처  
AI로 보정된 내 사진, 동의 없이 게시해도 될까
드라이 플라워 공방에서 진행된 촬영 행사에서 사진 모델로 참여한 일이 있었습니다. 행사 담당자인 박** 씨의 안내로, 작품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조건이었고, 참가비는 면제였습니다. 각도를 여러 번 바꾸며 촬영이 진행됐고, 나중에 박** 씨가 자신의 SNS에 촬영 결과물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지나고 나서, 지인들이 SNS를 보고 연락을 해오는 일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저는 촬영 당시 제 표정이나 모습이 예상과 다르게 노출된 사진이 올라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 씨에게 연락해 게시글 삭제를 요청하며, 촬영 과정에 동의한 것은 맞지만 원치 않는 사진 게시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을 하고 싶다는 취지로 촬영 당일 제시된 클래스 참가비(5만 원 상당)를 계좌로 송금했습니다. 이후 박** 씨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박** 씨는 저를 계정에서 차단하고 또다시 AI 사진 보정 기술을 이용해 제 얼굴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형된 이미지를 새로 만들어 다시 본인 SNS에 게재했습니다. 초상권이나 촬영물 이용 관련 동의서는 따로 작성한 적이 없었고, 게시물 삭제 요청 및 비용 지급까지 모두 거쳤습니다. 이런 경우, 저의 동의 없이 AI로 보정한 제 사진을 개인 SNS에 다시 올린 박** 씨의 행동이 법적으로 문제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존 사진 게재는 일회적 이용에 한정되어 있었고, 삭제 요청 및 참가비 지급으로 동의 범위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이후 재게시 행위는 새로운 동의가 필요합니다.
#AI 사진 보정  #초상권 침해  #무단 게시물  
해외투자 환급 명목 대출사기 피해 대응 순서
SNS를 통해 우연히 '해외 투자로 인한 손실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받으면서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대방은 과거 투자 관련 송금 내역을 근거로, 정식 협회와 연계하여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상세 내역을 확인하려면 어플을 설치하고 화면을 보여달라고 하기에, 해당 요청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화면을 공유한 이후, 상대방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여러 금융사 대출 신청이 진행됐고, 동의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크게 압박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교보생명에서 2,300만원, 한화생명에서 2,000만원, 롯데카드에서 2,650만원, 현대카드에서 3,800만원에 달하는 대출이 각각 처리가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교보생명 대출 중 2,100만원을 정해진 국민은행 계좌로 오전 12시 39분경 송금했고, 같은 날 오후 5시 28분에는 스마트폰으로 한 번 더 5,000만원을 같은 계좌로 이체하게 되었습니다. 이체 직후 사기임을 알게 되어 곧바로 경찰에 피해 신고와 더불어 지급 정지도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고 후에도 실제로 상대 계좌에 잔액이 남아 있는지, 혹은 환급 처리가 가능한지에 대해 금융기관이나 경찰 모두에서 확실한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는 이미 자신 명의로 대출을 받았고, 현재까지 은행 측에서는 환급 신청 자체가 접수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당장은 국민은행에 피해 환급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남아 있는 대출금에 대해서는 대출 철회 요청도 함께 고려 중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피해금 환급이나 대출 철회와 관련한 다음 절차, 그리고 추가적으로 해야 할 조치가 무엇인지 문의드립니다. 이런 경우 향후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금융기관에 지급정지요청 시 가해자 인출 전이면 피해 환급 가능성이 높으므로 거래내역 조회와 적시 조치가 특히 중요합니다.
#해외투자 환급 사기  #대출사기 피해  #금융사 대출 철회  
주행 중 욕설·협박 차량 대처법
밤 10시 무렵, 아파트 근처 편의점에 다녀오는 길에 교차로에서 맞은편 차가 갑자기 급정거를 했습니다. 저는 미등과 전조등을 모두 규정대로 켜고 안전하게 운전하고 있었는데, 상대 차량이 상향등을 켠 걸로 오해한 듯 바로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차선을 바꿔 피해 지나가던 중 상대 차량이 뒤따라오면서 강하게 상향등을 계속 점멸시켰고, 소형 트럭이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웠습니다. 트럭 운전자가 갑자기 내리더니 제 운전석 쪽으로 걸어오며 창문 너머로 욕설을 하고, “당장 내려서 얘기하라”며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습니다. 제 뒤쪽에 더 많은 차량이 몰려 있었고, 당황한 상황에서 혹시 위험한 일이 생길까 싶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창문만 닫은 채로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가는 동안 여러 번 모욕적인 언사를 했고 저 역시 이것이 모두 블랙박스에 영상과 음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운행 중 별다른 위법이나 잘못한 점이 없음에도 이런 식으로 위협과 모욕을 받아서 매우 불쾌하고,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처럼 본인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블랙박스에 증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상대 운전자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요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상대방의 모욕적 발언은 다수 차량이 통행 중인 공개된 장소에서 이뤄졌으므로 '공연성' 요건에 부합해 모욕죄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도로 위 욕설 대처  #교차로 협박 차량  #주행 중 모욕 범죄  
임대차 계약 해지 시 위약금 발생 기준
합정동에 위치한 작은 원룸을 구해서, 직접 중개사무소에 방문해 임대차 계약서에 서명한 후 보증금의 일부를 계좌이체로 송금했습니다. 실제 이사 일정이나 짐 이동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고, 키도 아직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계약서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탓에, 계약 해제 시 위약금이나 해지 절차에 관한 조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별도의 특약이나 설명도 아직 듣지 못했고, 임대인과 계약 해지 문제나 조건에 대해 연락하거나 상의한 적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계약을 취소하거나, 혹시 위약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임대차 계약 해지를 진행하려면 어떤 점을 우선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약서에 해제·해지 조건, 위약금 조항, 특약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차 계약 해지  #위약금 발생 기준  #보증금 반환  
온라인 채팅방 신상유포·협박 대처법
온라인 음성채팅 앱에서 이용자들 사이 언쟁이 벌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특정 이용자가 저에게 인격을 저하시키는 심한 발언을 여러 차례 했고, 저와 약간의 언쟁과 욕설도 오갔습니다. 방장은 언쟁 상대인 여성을 마이크를 끈 후 방에서 퇴장시켰고,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여성을 알고 지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수 이용자들이 별도의 채팅방과 보이스룸을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이 채팅방의 방제목이나 이용자 프로필란에 “*초 졸업”, “**절친”, “*동네 07년생 엄**” 같이 허위 또는 왜곡된 저의 개인 정보가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습니다. 실제로 저와 무관한 옛 친구의 단체사진이 최근 프로필에 오르기도 했고, 이에 대해 항의하거나 문제제기를 했더니 욕설과 지역 비하, 조롱도 이어졌습니다. 이 저격방들은 다수 인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저의 신상 및 개인정보로 추정되는 내용이 몇몇 메시지와 이미지로 유포되었습니다. 채팅방에서는 저를 언급하며 “반성문을 올려라”, “눈물 셀카라도 찍어서 사과해라” 같은 부적절한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더니, “신상을 갖고 있으니 뿌리겠다”, “텔레그램에도 올릴 수 있다”, “집주소도 모르겠냐” 같은 내용의 협박성 메시지가 몇 차례 왔고, 누군가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추가로 퍼뜨리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실제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까지 피해가 온 일은 아직 없지만, 위협성 발언과 허위정보 유포, 사진 사용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익명 채팅방에 제 개인정보를 허위로 퍼뜨리고 프로필 사진까지 바꿔가며 모욕 및 비방을 일삼거나, 개인적으로는 신상을 유포하겠다고 여러 차례 언급하며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오는 것을 근거로, 모욕죄, 명예훼손, 협박 등으로 고소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채팅방, 보이스룸, 프로필 등 공개된 공간에서 이루어진 허위사실 유포나 모욕은 명예훼손 및 모욕죄 성립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온라인 신상유포  #명예훼손 고소  #협박 대처  
도급계약 해지 정산 순서와 실무 기준
건물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하여 시공사와 맺은 도급계약이 당사자 합의로 중도 해지되는 상황에서 정산 순서에 대해 혼란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계약 진행 과정에서 선급금 15억 3천만 원, 직접노임 12억 7천만 원, 그리고 각 단계별 기성고에 따라 기성금 21억 2천만 원이 순차적으로 지급된 상태입니다. 계약서 부속합의서에는 선급금, 직접노임, 기성금 각각에 관한 충당 순서가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지만, 실제 해지 시 지급된 금액이 중복되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우선 충당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특히 공사 현장에 투입된 인부들에게 전액 직접 지급된 직접노임이 이미 기성고 산정에 포함된 부분인지, 아니면 별도로 선급금 회수 대상이 되는지, 또는 직접노임이 선급금 상환에 우선적으로 들어가는지 그 판단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경우 각 항목이 어떤 순서와 기준으로 정산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선급금은 공사 수행을 위한 자금으로 미리 지급한 금액이므로, 실제 사용액과 남은 금액을 구분해 정산하고, 미사용분은 반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급계약 해지  #공사 정산  #선급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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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이템 현금 구매 조사·처벌될까
온라인 게임 내에서 별도의 아이템 거래 사이트를 통해 골드 아이템을 6차례에 걸쳐 현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각 거래는 9월 7일, 9월 10일, 9월 13일, 9월 16일, 9월 18일, 9월 20일에 진행됐으며, 결제한 금액의 총액은 92,000원입니다. 거래를 진행할 당시 판매자가 자기 명의 외에도 여러 명의 계정으로 아이템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게임 재화를 계속 새로운 계정으로 공급하며, 재고가 쉽게 떨어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의문이 생겼습니다. 판매자와의 대화 내용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모두 기록되어 있고, 거래 시에는 상대방이 요구하는 방식에 따라 여러 계정 간 아이템을 단계적으로 옮기는 방식이 사용됐습니다. 직접적으로 불법 프로그램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이란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게임 사이트 내 안내문과 커뮤니티에서 유사한 사례로 불법 거래가 이뤄진다고 들어 걱정이 됩니다. 제가 아이템을 구매한 뒤에는 운영진이나 관련 기관으로부터 따로 연락받은 적은 없었고, 캐릭터가 이용 정지를 당하는 등 불이익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중에 해당 판매자가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템을 획득한 사실이 드러나면, 저 역시 조사를 받게 되는지, 구매 행위만으로 처벌 대상이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게임 내 현금 거래는 대부분 약관상 금지되어 있으므로 아이템 구매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게임 아이템 현금 거래  #불법 프로그램 아이템  #온라인 게임 거래 조사  
쇼핑몰 사전예약 환불 받는 방법
패션 소품을 판매한다는 개인 온라인 쇼핑몰을 우연히 알게 되어, 신상품 사전예약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쇼핑몰 측에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두 가지 등급별 구매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A패키지는 55만 원, G패키지는 88만 원을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패키지별로 각각 11만 원씩 12회 분할 납입 조건임을 확인했고, 모두 합쳐 총 143만 원을 저에게 안내받은 농협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쇼핑몰 안내 페이지에는 패키지별 구매 금액을 약정대로 모두 완납하면, 순차적으로 450만 원 상당의 쇼핑몰 포인트와 주간 구매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해준다고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명확히 적힌 공지 화면과, 실제로 송금한 내역, 입금상대방의 연락처 역시 모두 캡처해 안전하게 보관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약정된 포인트도, 약속받은 각종 지급금도 단 한 번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지급 요청을 여러 번 했더니 담당자가 연락도 더 이상 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우선 제가 입금한 원금이라도 돌려받고 싶어서 내용증명을 발송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이런 계약의 경우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 법적으로 효과가 있을까요?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자료나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답변
쇼핑몰 안내 페이지의 지급 조건, 계약 내용, 송금 내역 등은 손해배상 또는 환불 청구에 필요한 핵심 증거로 작용합니다.
#쇼핑몰 환불 요청  #사전예약 지급 미이행  #내용증명 발송 방법  
사찰 소송 후 단독 소유권 매도 절차 안내
저는 오래된 사찰 건물을 제 이름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건물 일부가 작은아버지 이름으로 등기되어 있어 소유권 분쟁이 있었습니다. 몇 년에 걸쳐 소송이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대법원까지 재판을 거쳐 제 소유임을 인정받았습니다. 판결 확정 후 등기소에서 사찰 전부를 제 명의로 이전하는 절차도 정확히 마쳤습니다. 이와 같이 법원 판결에 따라 소유자 명확히 정리된 후, 저 혼자서 사찰 전체를 제3자에게 매도하는 데 법적 문제가 없는지, 혹시 새로운 매수인에게 소유권에 관해 추가적 분쟁이나 제약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대법원 판결과 등기완료로 이용자님은 단독 소유권을 완전히 확보한 상태입니다.
#사찰 소유권 이전  #부동산 소송 이후 매매  #대법원 판결 확정  
가족 통제와 언어폭력 대응 및 증거 준비
사회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그동안 가족과 지내오며 겪었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정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상담 중에 가족 내에서 있었던 경제적, 정신적, 언어적 문제들이 단순한 갈등 이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련 내용들을 메모하고 녹음하는 등 증빙이 될 만한 것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저의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 인감도장, 심지어 신용카드까지 모두 본인들이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필요한 생활비를 요구할 때마다 용돈 형식으로 정해진 금액만 주는 식이었기 때문에 제가 돈을 직접 관리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제 이름으로 뭔가 계약을 하거나 구매를 할 때도 직접 확인이나 서명 없이 진행된 적이 많았습니다. 집 안에서는 아침마다 저에게 "쓸모없다", "너 같은 자식은 필요 없다"라는 말과 함께 평가절하하는 이야기를 반복해 들었습니다. 전화나 메시지로도 비난성 표현과 조롱이 이어졌고, 가족행사 등에서 저를 일부러 소외시키는 행동도 있었습니다. 특히 학업, 직업과 관련된 결정 상황이나 이성교제, 외출에도 지나치게 통제하고 간섭했습니다. 신체적으로는 큰 상해는 아니지만, 감정이 격해진 부모가 어깨를 밀치거나 머리를 툭툭 때리는 일이 반복됐고, 한 번은 대화 중에 갑자기 제 팔을 붙잡아 문 쪽으로 강제로 밀어내기도 했습니다. 최근 분가 의사를 가족에게 전한 뒤로 가족들은 저의 전화번호와 동선을 파악하려 하고, 저 몰래 휴대폰의 위치추적 기능을 활성화시킨 정황도 발견했습니다. 만약 저 스스로 집을 나올 경우 가족이 경찰에 가출 신고를 하거나, 강제로 저를 다시 데려가려고 움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잠깐 친구 집에 간 적이 있을 때 가족이 갑자기 방문에 찾아와 소란을 피운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모은 휴대폰 녹음 파일, 문자메시지, 금융 내역 캡처, 그리고 상담센터에서 받은 심리상담 기록이나 병원 진단서 등이 실제로 법적 절차에서 증거로 인정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가족이 만약 분가한 저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올 경우 침입죄 등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CCTV 설치 및 그 영상자료도 증거로 사용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추가로 가족이 저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 과정에서 어떤 대응을 할 수 있으며, 이런 조치가 감금 등 범죄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부모님을 가정폭력 등으로 신고할 때 사회적 불이익이나 혹은 보복을 당할 위험도 있어 주저하게 되는데, 이런 현실적인 위험에 대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사례에서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이 법적으로 문제되는지, 모아둔 증거와 추가로 준비해야 할 부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가정폭력의 인정 기준은 신체적 폭력에 국한되지 않으며, 언어적·정서적 학대, 경제적 학대, 과도한 통제 등도 가정폭력에 포함됩니다.
#가정폭력 신고  #가족 통제 증거  #주거침입 대처  
AI로 보정된 내 사진, 동의 없이 게시해도 될까
드라이 플라워 공방에서 진행된 촬영 행사에서 사진 모델로 참여한 일이 있었습니다. 행사 담당자인 박** 씨의 안내로, 작품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조건이었고, 참가비는 면제였습니다. 각도를 여러 번 바꾸며 촬영이 진행됐고, 나중에 박** 씨가 자신의 SNS에 촬영 결과물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지나고 나서, 지인들이 SNS를 보고 연락을 해오는 일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저는 촬영 당시 제 표정이나 모습이 예상과 다르게 노출된 사진이 올라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 씨에게 연락해 게시글 삭제를 요청하며, 촬영 과정에 동의한 것은 맞지만 원치 않는 사진 게시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을 하고 싶다는 취지로 촬영 당일 제시된 클래스 참가비(5만 원 상당)를 계좌로 송금했습니다. 이후 박** 씨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박** 씨는 저를 계정에서 차단하고 또다시 AI 사진 보정 기술을 이용해 제 얼굴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형된 이미지를 새로 만들어 다시 본인 SNS에 게재했습니다. 초상권이나 촬영물 이용 관련 동의서는 따로 작성한 적이 없었고, 게시물 삭제 요청 및 비용 지급까지 모두 거쳤습니다. 이런 경우, 저의 동의 없이 AI로 보정한 제 사진을 개인 SNS에 다시 올린 박** 씨의 행동이 법적으로 문제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존 사진 게재는 일회적 이용에 한정되어 있었고, 삭제 요청 및 참가비 지급으로 동의 범위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이후 재게시 행위는 새로운 동의가 필요합니다.
#AI 사진 보정  #초상권 침해  #무단 게시물  
해외투자 환급 명목 대출사기 피해 대응 순서
SNS를 통해 우연히 '해외 투자로 인한 손실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받으면서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대방은 과거 투자 관련 송금 내역을 근거로, 정식 협회와 연계하여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상세 내역을 확인하려면 어플을 설치하고 화면을 보여달라고 하기에, 해당 요청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화면을 공유한 이후, 상대방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여러 금융사 대출 신청이 진행됐고, 동의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크게 압박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교보생명에서 2,300만원, 한화생명에서 2,000만원, 롯데카드에서 2,650만원, 현대카드에서 3,800만원에 달하는 대출이 각각 처리가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교보생명 대출 중 2,100만원을 정해진 국민은행 계좌로 오전 12시 39분경 송금했고, 같은 날 오후 5시 28분에는 스마트폰으로 한 번 더 5,000만원을 같은 계좌로 이체하게 되었습니다. 이체 직후 사기임을 알게 되어 곧바로 경찰에 피해 신고와 더불어 지급 정지도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고 후에도 실제로 상대 계좌에 잔액이 남아 있는지, 혹은 환급 처리가 가능한지에 대해 금융기관이나 경찰 모두에서 확실한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는 이미 자신 명의로 대출을 받았고, 현재까지 은행 측에서는 환급 신청 자체가 접수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당장은 국민은행에 피해 환급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남아 있는 대출금에 대해서는 대출 철회 요청도 함께 고려 중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피해금 환급이나 대출 철회와 관련한 다음 절차, 그리고 추가적으로 해야 할 조치가 무엇인지 문의드립니다. 이런 경우 향후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금융기관에 지급정지요청 시 가해자 인출 전이면 피해 환급 가능성이 높으므로 거래내역 조회와 적시 조치가 특히 중요합니다.
#해외투자 환급 사기  #대출사기 피해  #금융사 대출 철회  
주행 중 욕설·협박 차량 대처법
밤 10시 무렵, 아파트 근처 편의점에 다녀오는 길에 교차로에서 맞은편 차가 갑자기 급정거를 했습니다. 저는 미등과 전조등을 모두 규정대로 켜고 안전하게 운전하고 있었는데, 상대 차량이 상향등을 켠 걸로 오해한 듯 바로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차선을 바꿔 피해 지나가던 중 상대 차량이 뒤따라오면서 강하게 상향등을 계속 점멸시켰고, 소형 트럭이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웠습니다. 트럭 운전자가 갑자기 내리더니 제 운전석 쪽으로 걸어오며 창문 너머로 욕설을 하고, “당장 내려서 얘기하라”며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습니다. 제 뒤쪽에 더 많은 차량이 몰려 있었고, 당황한 상황에서 혹시 위험한 일이 생길까 싶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창문만 닫은 채로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가는 동안 여러 번 모욕적인 언사를 했고 저 역시 이것이 모두 블랙박스에 영상과 음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운행 중 별다른 위법이나 잘못한 점이 없음에도 이런 식으로 위협과 모욕을 받아서 매우 불쾌하고,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처럼 본인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블랙박스에 증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상대 운전자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요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상대방의 모욕적 발언은 다수 차량이 통행 중인 공개된 장소에서 이뤄졌으므로 '공연성' 요건에 부합해 모욕죄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도로 위 욕설 대처  #교차로 협박 차량  #주행 중 모욕 범죄  
임대차 계약 해지 시 위약금 발생 기준
합정동에 위치한 작은 원룸을 구해서, 직접 중개사무소에 방문해 임대차 계약서에 서명한 후 보증금의 일부를 계좌이체로 송금했습니다. 실제 이사 일정이나 짐 이동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고, 키도 아직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계약서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탓에, 계약 해제 시 위약금이나 해지 절차에 관한 조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별도의 특약이나 설명도 아직 듣지 못했고, 임대인과 계약 해지 문제나 조건에 대해 연락하거나 상의한 적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계약을 취소하거나, 혹시 위약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임대차 계약 해지를 진행하려면 어떤 점을 우선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약서에 해제·해지 조건, 위약금 조항, 특약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차 계약 해지  #위약금 발생 기준  #보증금 반환  
온라인 채팅방 신상유포·협박 대처법
온라인 음성채팅 앱에서 이용자들 사이 언쟁이 벌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특정 이용자가 저에게 인격을 저하시키는 심한 발언을 여러 차례 했고, 저와 약간의 언쟁과 욕설도 오갔습니다. 방장은 언쟁 상대인 여성을 마이크를 끈 후 방에서 퇴장시켰고,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여성을 알고 지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수 이용자들이 별도의 채팅방과 보이스룸을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이 채팅방의 방제목이나 이용자 프로필란에 “*초 졸업”, “**절친”, “*동네 07년생 엄**” 같이 허위 또는 왜곡된 저의 개인 정보가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습니다. 실제로 저와 무관한 옛 친구의 단체사진이 최근 프로필에 오르기도 했고, 이에 대해 항의하거나 문제제기를 했더니 욕설과 지역 비하, 조롱도 이어졌습니다. 이 저격방들은 다수 인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저의 신상 및 개인정보로 추정되는 내용이 몇몇 메시지와 이미지로 유포되었습니다. 채팅방에서는 저를 언급하며 “반성문을 올려라”, “눈물 셀카라도 찍어서 사과해라” 같은 부적절한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더니, “신상을 갖고 있으니 뿌리겠다”, “텔레그램에도 올릴 수 있다”, “집주소도 모르겠냐” 같은 내용의 협박성 메시지가 몇 차례 왔고, 누군가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추가로 퍼뜨리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실제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까지 피해가 온 일은 아직 없지만, 위협성 발언과 허위정보 유포, 사진 사용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익명 채팅방에 제 개인정보를 허위로 퍼뜨리고 프로필 사진까지 바꿔가며 모욕 및 비방을 일삼거나, 개인적으로는 신상을 유포하겠다고 여러 차례 언급하며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오는 것을 근거로, 모욕죄, 명예훼손, 협박 등으로 고소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채팅방, 보이스룸, 프로필 등 공개된 공간에서 이루어진 허위사실 유포나 모욕은 명예훼손 및 모욕죄 성립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온라인 신상유포  #명예훼손 고소  #협박 대처  
도급계약 해지 정산 순서와 실무 기준
건물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하여 시공사와 맺은 도급계약이 당사자 합의로 중도 해지되는 상황에서 정산 순서에 대해 혼란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계약 진행 과정에서 선급금 15억 3천만 원, 직접노임 12억 7천만 원, 그리고 각 단계별 기성고에 따라 기성금 21억 2천만 원이 순차적으로 지급된 상태입니다. 계약서 부속합의서에는 선급금, 직접노임, 기성금 각각에 관한 충당 순서가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지만, 실제 해지 시 지급된 금액이 중복되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우선 충당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특히 공사 현장에 투입된 인부들에게 전액 직접 지급된 직접노임이 이미 기성고 산정에 포함된 부분인지, 아니면 별도로 선급금 회수 대상이 되는지, 또는 직접노임이 선급금 상환에 우선적으로 들어가는지 그 판단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경우 각 항목이 어떤 순서와 기준으로 정산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선급금은 공사 수행을 위한 자금으로 미리 지급한 금액이므로, 실제 사용액과 남은 금액을 구분해 정산하고, 미사용분은 반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급계약 해지  #공사 정산  #선급금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