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리뷰 알바 사기협박 대처법
저는 평소 온라인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인데, SNS를 통해 한 사람이 쿠팡 상품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정의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제안해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리뷰만 작성하면 되는 조건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상대방은 추가 참여를 위해 일정 금액을 결제하거나, 필요시 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라는 등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저는 대출까지 받으면서까지 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고, 계좌 송금이나 추가 결제도 거부하겠다고 미리 알려줬습니다. 이후 상대방은 갑자기 이벤트 중도 이탈이라는 사유로 거액의 배상금이 청구될 수 있다며, 한 차례는 천만 원 이상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카카오톡 메시지와 문자 등으로 위약금 지급을 계속 압박받았고, 과정을 마치지 않으면 법적 책임까지 묻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은 내용증명을 보내겠다고 했고 심지어는 집 주소를 알고 있으니 직접 찾아가겠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는 아파트 이름을 정확히 언급해서 실질적으로 집에 올 수 있다는 위협을 느꼈습니다. 아직 실질적으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상황은 아니지만, 혹시 이러한 협박이나 강요로 인해 향후 손해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취해야 할 대응이나, 상대방이 추가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실제 이용자님이 어떤 계약에 서명하거나, 결제·송금 등 명확한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상대방의 손해배상 청구나 고소 위협에는 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SNS 리뷰 알바 협박  #대출 강요  #위약금 사기  
실종 남편 빚과 금융정보 확인 방법
저는 결혼한 지 8년이 넘은 평범한 주부입니다. 한 달 반 전쯤 퇴근 시간이 지나도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아서 걱정이 됐고, 핸드폰도 꺼져 있길래 다음 날 바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남편에게 연락이 온 적도 없고, 친척이나 지인들에게도 따로 연락이 없어서 어디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남편이 집을 나간 뒤로, 남편 앞으로 각종 카드 명세서와 대출 관련 우편물이 계속 집으로 도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드사에서 단순 고지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연체 안내나 행정소송 예고 같은 문구가 적힌 우편물이 오기 시작했고, 하루는 카드회사 직원이라는 사람이 집까지 찾아와 남편을 찾는다며 문을 두드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남편의 카드 내역이나 채권 상태 등 재정 상황에 대해 평소 전혀 알지 못했고, 최근에는 집에 매일 같이 빚 독촉 전화도 와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한 번은 카드사에 전화로 상황을 설명하며 남편의 빚이나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싶다고 문의했지만, 본인이 아니면 알려줄 수 없다고만 답변을 들었습니다. 현재까지 집에는 압류 관련 문서나 별다른 법원 서류는 오지 않았지만, 남편 앞으로 계속되는 채무 고지와 카드 연체 안내, 그리고 대면 방문 예고가 이어지면서 더 이상 무슨 일이 생길지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의 빚 규모를 확인하거나, 남편 명의로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계약이나 금전 거래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답변
실종 신고 후 실종확인서나 실종사실증명서를 발급받으면, 금융회사에 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실종 신고  #남편 빚 확인  #배우자 채무  
단체 카톡방 소문 확산 대처법
군 복무를 마치고 민간 기업에 입사해서 인턴 기간을 보내던 중, 과거 군 생활과 관련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저는 통신병 교육대에서 중대장 보조 업무를 맡았고, 전역 후에는 연락을 유지하지 않았던 동기들과 지내고 있었습니다. 최근 어느 날, 동기의 제안으로 병영 생활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오픈카톡방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는 간부 출신과 용사, 그리고 전역자 등 총 200여 명이 실명제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오픈카톡방에서 한 전역자가 자신이 '통신병 교육대 3중대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어떤 간부가 음주 상태에서 욕설과 폭행 시도가 있었고, 이후 악의적으로 소문을 냄으로써 해당 병사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은 익명 처리를 한 것 같았지만, 방 안의 참석자 대부분이 그 시기 중대 상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라는 것을 추측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저는 이 글로 인해 부대원들과 연락이 끊겼던 지인들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고, 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카톡방은 인사담당 부장님도 우연히 가입되어 있어서 저에 대한 소문이 회사 내에도 전달될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카톡방에서는 추가로 그 전역자와 몇몇 인원이 비슷한 논조로 제 의사와 상관없이 과거 사건을 확대 해석하는 대화까지 이어진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 단체 카톡방 내에서 저를 특정할 수 있게 언급하고,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내용을 유포한 글이 명예훼손이나 다른 법적 문제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 공개적으로 제 신상이 언급된 상황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게시물이나 대화 내용에서 시기, 직책, 행위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특정인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으면 명예훼손 요건이 만족됩니다.
#단체방 명예훼손  #오픈채팅 소문 대응  #군대 소문 확산  
가족 언어적 압박에 정신 손해배상 청구 방법
작년에 대형 마트의 식품코너에서 일하면서 냉동창고 문이 갑자기 닫혀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응급실 진료 후 산재 신청과 치료비 정산 등 모든 절차는 정상적으로 처리했습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 어머니께서는 직장을 그만두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하며 거친 언행을 하셨고, 이후에도 제 결정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하셨습니다. 갑자기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 고모댁에서 지내게 되면서, 고모께서는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해 집요하게 물으시고, 연애 경험에 대해 매번 질문하셨습니다. 고모의 이러한 발언은 대부분 술자리가 이어지는 밤마다 반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후에도 고모로부터 비슷한 얘기를 들을 때마다 불안감과 두려움이 심해졌고, 본가의 가족들과 연락할 때마다 과거 스트레스가 떠올라 정상적인 생활이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최근에는 극심한 불안과 우울 증세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으며, 심리상담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가족과 가까운 친인척의 지속적인 언어적 압박이나 사생활 침해 발언, 그리고 과거의 상처가 반복될 때 정신적 피해에 대해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같은 사례에서 실제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반복적이고 악의성이 있는 언사, 사생활 침해 발언이 정신적인 질환(불안장애, 우울증 등)과 인과관계가 뚜렷하다면 위자료 청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족 언어폭력  #친인척 사생활 침해  #정신적 피해 배상  
이혼 항소심 판결 선고 시기와 재혼 절차
작년에 배우자와의 결혼 생활 중 여러 차례 경제 문제로 다투다가, 결국 배우자인 김**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정식 재판으로 이혼 소송이 이어졌습니다. 저와 상대방 모두 항소 의사를 보여 현재 2심 과정이 진행 중인데, 2025년 11월 20일에 항소 이유서를 직접 제출했고, 2025년 12월 11일에는 본인 소유의 아파트 관련 재산 분할 서류와 자녀 양육과 관련된 여러 진술 자료도 추가로 냈습니다. 지금은 항소심 재판부의 판결 선고가 언제 내려질지 확실히 알 수 없고, 정식 판결문은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재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이 들어왔지만, 주변에서 법적으로 혼인 관계가 완전히 종료되어야만 재혼이 가능하다고 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항소심 판결 선고까지 통상적으로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는지, 그리고 이혼 판결이 확정된 뒤에는 재혼 신고 등 후속 절차 진행에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판결 선고일로부터 2주 내에는 상대방 또는 본인이 상고할 수 있으니, 확정여부는 '상고기간 만료'와 '상고 제기 유무'를 꼭 파악해야 합니다.
#이혼 항소심 선고 시기  #이혼 확정 후 재혼  #이혼 판결문 발급  
민사 항소 후 첫 기일 통지 지연 시 대처법
상가 임차인으로서 건물주와 보증금 반환 문제로 다투게 되어, 1심 법원에서 판결을 받은 직후 바로 항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법원에 확인해본 결과, 항소장도 정상적으로 접수되어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항소심 재판과 관련된 안내나, 첫 기일이 언제 잡히는지에 대한 통보를 아직까지 받고 있지 못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민사 항소를 진행하다 보니, 항소심에서 재판이 실제로 시작되기까지 일반적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혹시 항소 후에는 보통 첫 기일 안내까지 유의미한 대기 기간이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만약 통상 소요되는 기간보다 지나치게 늦어진다면 추가로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항소심 재판 일정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항소장이 정상 접수된 후 1심 법원에서 항소 기록을 항소법원에 송부하는 데 평균적으로 1~2개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사 항소 절차  #항소심 첫 기일  #기일 안내 지연  
독서실형 학습센터 환불 금액 계산 방법
종로에 있는 독서실형 학습센터에서 수능 준비를 위해 2개월 등록을 했습니다. 전체 등록비는 130만 원이었지만, 할인을 적용받아 104만 원을 카드로 일시불 결제했습니다. 처음 안내받은 바에 따르면, 정해진 요일 없이 자유롭게 등원해서 자리 배정을 받는 방식이고, 별도의 과목 수업 없이 자습 공간과 튜터 상담 등이 제공되는 곳입니다. 등록 이후 8일 동안 연속으로 이용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다니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내일까지 8일로 사용을 마치고 바로 환불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상담실에서 문의했더니 교육청에서 정한 환불 규정을 그대로 따른다고만 안내받았습니다. 따로 계약서에는 환불 규정이 일부 나와 있기는 한데 구체적인 환불금 산정 방식은 명확히 적혀 있지 않습니다. 총 2개월 이용권 중 8일만 사용하고 환불을 신청할 경우, 104만 원 중 실제 환불받게 되는 금액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환불 시 수수료나 위약금 등이 따로 공제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결제 수단이 카드인 경우에도 환불 절차에 차이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실제 사용한 8일에 해당하는 금액은 전체 수강료를 60일(2개월)로 나누어 8일분을 산정하여 차감하게 됩니다.
#학습센터 환불  #독서실 환불 규정  #교육청 환불 기준  
사업주가 회사 돈을 개인적으로 쓴 경우 대처법
식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면서 몇 개월 전 지인으로부터 사업 확장 명목으로 8,000만 원을 투자 받았습니다. 같은 시기에 회사 명의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1억 2,000만 원 정도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 자금들은 모두 회사 통장에 입금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가족의 치료비와 거주지 보증금 등 긴급한 개인 용도가 생겨, 임시로 4,000만 원가량을 회사 계좌에서 제 사비로 옮긴 후 사용했습니다. 회사는 저 혼자 100% 지분을 가진 단독 주주 체제입니다. 이사회 구성도 되어 있지 않고, 대표이사 역시 저 한 명입니다. 따로 이사회 의결이나 주주총회 절차 없이 단순히 회계상 가지급금 내역으로만 기재하여 자금 출처를 남겨 두었습니다. 추후 다시 회사 계좌로 이를 입금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회사와 관련된 외부 감사 등의 절차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회사 자금 사용 및 반환과 관련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런 자금 이동 기록이 사후에 문제 소지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가지급금 입출금 내역 명확화: 회사 자금을 임의로 인출했으나 금액 및 일자별로 회계장부에 명확히 기록하고 관련 증빙을 철저히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이사 가지급금  #회사 돈 개인 사용  #법인 자금 유용  
퇴사 후 급여 원천세 미납 시 환급 방법
작년 여름에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다가 그만두면서 퇴직 처리를 했습니다. 업무 인수인계가 끝난 뒤 인사팀에서 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이메일로 보내줬고, 급여명세서를 따로 요청해 받아봤습니다. 제가 받은 급여명세서에는 소득세와 4대보험료 등 각종 공제가 항목별로 표시되어 있었고, 통장에 입금된 급여액도 지급명세서상 금액과 일치하는지 따로 체크했습니다. 그런데 급여명세서에 적힌 원천징수세액만큼 실제로 회사에서 국세청에 납부했는지 궁금해져서, 퇴사 후 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내역과 원천징수 이력도 확인해봤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홈택스 상에서 회사가 제 명의로 세금을 실제 납부한 내역이 조회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세무서에 직접 문의하니, 반포세무서 담당자가 ‘해당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세금이 신고·납부된 기록이 현재로선 찾을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여전히 저에게 명의로 된 원천징수영수증까지 발급해주었습니다. 급여명세서와 원천징수영수증에는 세금이 차감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국세청에는 신고 및 납부 내역이 없고, 회사에서도 더 이상 저에게 돌려줄 수 있는 돈이 없다고 일관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차감된 세금만큼을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사업장에서 직접 받아야 하는 것인지 절차가 궁금합니다.
답변
사업장이 근로자로부터 세금을 공제했다면, 해당 금액은 국세청에 납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퇴사 후 급여세금 미납  #원천징수 누락  #국세청 세금 미납 신고  
도서관 직원에 욕설 후 영업방해 고소 시 대처법
공공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중, 복도에서 급한 연락을 받기 위해 휴대전화를 사용하려다가 안내직원에게 제재를 받게 된 일이 있습니다. 직원이 복도에서는 정숙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언성을 높이며 불쾌감을 표출하던 과정에서 직원에게 욕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과정이 CCTV에 녹화되어 있었고, 며칠 뒤 직원 쪽에서 경찰에 신고해서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서면으로 조사 결과가 나온 뒤 다시 연락을 받았는데, 법원에서 영업방해를 이유로 공소장이 접수되었다는 통지가 왔습니다. 저는 직원에게 거친 말을 한 것 때문에 이런 일이 커졌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제로 영업방해죄라는 혐의로 법적 절차가 진행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공소장에 명시된 혐의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이 상황에서 제가 유념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이런 경우 직원이 신고만 했다고 해서 실제로 영업방해죄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일시적으로 언성을 높이고 욕설을 한 정도라면, 법원에서 영업방해의 구성요건인 ‘업무의 방해’로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서관 욕설 고소  #영업방해 혐의  #공공시설 직원 신고  
  • 알법로고
  • 로그인
SNS 리뷰 알바 사기협박 대처법
저는 평소 온라인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인데, SNS를 통해 한 사람이 쿠팡 상품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정의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제안해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리뷰만 작성하면 되는 조건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상대방은 추가 참여를 위해 일정 금액을 결제하거나, 필요시 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라는 등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저는 대출까지 받으면서까지 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고, 계좌 송금이나 추가 결제도 거부하겠다고 미리 알려줬습니다. 이후 상대방은 갑자기 이벤트 중도 이탈이라는 사유로 거액의 배상금이 청구될 수 있다며, 한 차례는 천만 원 이상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카카오톡 메시지와 문자 등으로 위약금 지급을 계속 압박받았고, 과정을 마치지 않으면 법적 책임까지 묻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은 내용증명을 보내겠다고 했고 심지어는 집 주소를 알고 있으니 직접 찾아가겠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는 아파트 이름을 정확히 언급해서 실질적으로 집에 올 수 있다는 위협을 느꼈습니다. 아직 실질적으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상황은 아니지만, 혹시 이러한 협박이나 강요로 인해 향후 손해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취해야 할 대응이나, 상대방이 추가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실제 이용자님이 어떤 계약에 서명하거나, 결제·송금 등 명확한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상대방의 손해배상 청구나 고소 위협에는 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SNS 리뷰 알바 협박  #대출 강요  #위약금 사기  
실종 남편 빚과 금융정보 확인 방법
저는 결혼한 지 8년이 넘은 평범한 주부입니다. 한 달 반 전쯤 퇴근 시간이 지나도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아서 걱정이 됐고, 핸드폰도 꺼져 있길래 다음 날 바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남편에게 연락이 온 적도 없고, 친척이나 지인들에게도 따로 연락이 없어서 어디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남편이 집을 나간 뒤로, 남편 앞으로 각종 카드 명세서와 대출 관련 우편물이 계속 집으로 도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드사에서 단순 고지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연체 안내나 행정소송 예고 같은 문구가 적힌 우편물이 오기 시작했고, 하루는 카드회사 직원이라는 사람이 집까지 찾아와 남편을 찾는다며 문을 두드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남편의 카드 내역이나 채권 상태 등 재정 상황에 대해 평소 전혀 알지 못했고, 최근에는 집에 매일 같이 빚 독촉 전화도 와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한 번은 카드사에 전화로 상황을 설명하며 남편의 빚이나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싶다고 문의했지만, 본인이 아니면 알려줄 수 없다고만 답변을 들었습니다. 현재까지 집에는 압류 관련 문서나 별다른 법원 서류는 오지 않았지만, 남편 앞으로 계속되는 채무 고지와 카드 연체 안내, 그리고 대면 방문 예고가 이어지면서 더 이상 무슨 일이 생길지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의 빚 규모를 확인하거나, 남편 명의로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계약이나 금전 거래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답변
실종 신고 후 실종확인서나 실종사실증명서를 발급받으면, 금융회사에 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실종 신고  #남편 빚 확인  #배우자 채무  
단체 카톡방 소문 확산 대처법
군 복무를 마치고 민간 기업에 입사해서 인턴 기간을 보내던 중, 과거 군 생활과 관련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저는 통신병 교육대에서 중대장 보조 업무를 맡았고, 전역 후에는 연락을 유지하지 않았던 동기들과 지내고 있었습니다. 최근 어느 날, 동기의 제안으로 병영 생활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오픈카톡방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는 간부 출신과 용사, 그리고 전역자 등 총 200여 명이 실명제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오픈카톡방에서 한 전역자가 자신이 '통신병 교육대 3중대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어떤 간부가 음주 상태에서 욕설과 폭행 시도가 있었고, 이후 악의적으로 소문을 냄으로써 해당 병사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은 익명 처리를 한 것 같았지만, 방 안의 참석자 대부분이 그 시기 중대 상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라는 것을 추측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저는 이 글로 인해 부대원들과 연락이 끊겼던 지인들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고, 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카톡방은 인사담당 부장님도 우연히 가입되어 있어서 저에 대한 소문이 회사 내에도 전달될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카톡방에서는 추가로 그 전역자와 몇몇 인원이 비슷한 논조로 제 의사와 상관없이 과거 사건을 확대 해석하는 대화까지 이어진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 단체 카톡방 내에서 저를 특정할 수 있게 언급하고,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내용을 유포한 글이 명예훼손이나 다른 법적 문제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 공개적으로 제 신상이 언급된 상황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게시물이나 대화 내용에서 시기, 직책, 행위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특정인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으면 명예훼손 요건이 만족됩니다.
#단체방 명예훼손  #오픈채팅 소문 대응  #군대 소문 확산  
가족 언어적 압박에 정신 손해배상 청구 방법
작년에 대형 마트의 식품코너에서 일하면서 냉동창고 문이 갑자기 닫혀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응급실 진료 후 산재 신청과 치료비 정산 등 모든 절차는 정상적으로 처리했습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 어머니께서는 직장을 그만두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하며 거친 언행을 하셨고, 이후에도 제 결정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하셨습니다. 갑자기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 고모댁에서 지내게 되면서, 고모께서는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해 집요하게 물으시고, 연애 경험에 대해 매번 질문하셨습니다. 고모의 이러한 발언은 대부분 술자리가 이어지는 밤마다 반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후에도 고모로부터 비슷한 얘기를 들을 때마다 불안감과 두려움이 심해졌고, 본가의 가족들과 연락할 때마다 과거 스트레스가 떠올라 정상적인 생활이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최근에는 극심한 불안과 우울 증세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으며, 심리상담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가족과 가까운 친인척의 지속적인 언어적 압박이나 사생활 침해 발언, 그리고 과거의 상처가 반복될 때 정신적 피해에 대해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같은 사례에서 실제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반복적이고 악의성이 있는 언사, 사생활 침해 발언이 정신적인 질환(불안장애, 우울증 등)과 인과관계가 뚜렷하다면 위자료 청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족 언어폭력  #친인척 사생활 침해  #정신적 피해 배상  
이혼 항소심 판결 선고 시기와 재혼 절차
작년에 배우자와의 결혼 생활 중 여러 차례 경제 문제로 다투다가, 결국 배우자인 김**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정식 재판으로 이혼 소송이 이어졌습니다. 저와 상대방 모두 항소 의사를 보여 현재 2심 과정이 진행 중인데, 2025년 11월 20일에 항소 이유서를 직접 제출했고, 2025년 12월 11일에는 본인 소유의 아파트 관련 재산 분할 서류와 자녀 양육과 관련된 여러 진술 자료도 추가로 냈습니다. 지금은 항소심 재판부의 판결 선고가 언제 내려질지 확실히 알 수 없고, 정식 판결문은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재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이 들어왔지만, 주변에서 법적으로 혼인 관계가 완전히 종료되어야만 재혼이 가능하다고 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항소심 판결 선고까지 통상적으로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는지, 그리고 이혼 판결이 확정된 뒤에는 재혼 신고 등 후속 절차 진행에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판결 선고일로부터 2주 내에는 상대방 또는 본인이 상고할 수 있으니, 확정여부는 '상고기간 만료'와 '상고 제기 유무'를 꼭 파악해야 합니다.
#이혼 항소심 선고 시기  #이혼 확정 후 재혼  #이혼 판결문 발급  
민사 항소 후 첫 기일 통지 지연 시 대처법
상가 임차인으로서 건물주와 보증금 반환 문제로 다투게 되어, 1심 법원에서 판결을 받은 직후 바로 항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법원에 확인해본 결과, 항소장도 정상적으로 접수되어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항소심 재판과 관련된 안내나, 첫 기일이 언제 잡히는지에 대한 통보를 아직까지 받고 있지 못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민사 항소를 진행하다 보니, 항소심에서 재판이 실제로 시작되기까지 일반적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혹시 항소 후에는 보통 첫 기일 안내까지 유의미한 대기 기간이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만약 통상 소요되는 기간보다 지나치게 늦어진다면 추가로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항소심 재판 일정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항소장이 정상 접수된 후 1심 법원에서 항소 기록을 항소법원에 송부하는 데 평균적으로 1~2개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사 항소 절차  #항소심 첫 기일  #기일 안내 지연  
독서실형 학습센터 환불 금액 계산 방법
종로에 있는 독서실형 학습센터에서 수능 준비를 위해 2개월 등록을 했습니다. 전체 등록비는 130만 원이었지만, 할인을 적용받아 104만 원을 카드로 일시불 결제했습니다. 처음 안내받은 바에 따르면, 정해진 요일 없이 자유롭게 등원해서 자리 배정을 받는 방식이고, 별도의 과목 수업 없이 자습 공간과 튜터 상담 등이 제공되는 곳입니다. 등록 이후 8일 동안 연속으로 이용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다니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내일까지 8일로 사용을 마치고 바로 환불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상담실에서 문의했더니 교육청에서 정한 환불 규정을 그대로 따른다고만 안내받았습니다. 따로 계약서에는 환불 규정이 일부 나와 있기는 한데 구체적인 환불금 산정 방식은 명확히 적혀 있지 않습니다. 총 2개월 이용권 중 8일만 사용하고 환불을 신청할 경우, 104만 원 중 실제 환불받게 되는 금액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환불 시 수수료나 위약금 등이 따로 공제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결제 수단이 카드인 경우에도 환불 절차에 차이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실제 사용한 8일에 해당하는 금액은 전체 수강료를 60일(2개월)로 나누어 8일분을 산정하여 차감하게 됩니다.
#학습센터 환불  #독서실 환불 규정  #교육청 환불 기준  
사업주가 회사 돈을 개인적으로 쓴 경우 대처법
식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면서 몇 개월 전 지인으로부터 사업 확장 명목으로 8,000만 원을 투자 받았습니다. 같은 시기에 회사 명의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1억 2,000만 원 정도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 자금들은 모두 회사 통장에 입금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가족의 치료비와 거주지 보증금 등 긴급한 개인 용도가 생겨, 임시로 4,000만 원가량을 회사 계좌에서 제 사비로 옮긴 후 사용했습니다. 회사는 저 혼자 100% 지분을 가진 단독 주주 체제입니다. 이사회 구성도 되어 있지 않고, 대표이사 역시 저 한 명입니다. 따로 이사회 의결이나 주주총회 절차 없이 단순히 회계상 가지급금 내역으로만 기재하여 자금 출처를 남겨 두었습니다. 추후 다시 회사 계좌로 이를 입금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회사와 관련된 외부 감사 등의 절차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회사 자금 사용 및 반환과 관련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런 자금 이동 기록이 사후에 문제 소지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가지급금 입출금 내역 명확화: 회사 자금을 임의로 인출했으나 금액 및 일자별로 회계장부에 명확히 기록하고 관련 증빙을 철저히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이사 가지급금  #회사 돈 개인 사용  #법인 자금 유용  
퇴사 후 급여 원천세 미납 시 환급 방법
작년 여름에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다가 그만두면서 퇴직 처리를 했습니다. 업무 인수인계가 끝난 뒤 인사팀에서 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이메일로 보내줬고, 급여명세서를 따로 요청해 받아봤습니다. 제가 받은 급여명세서에는 소득세와 4대보험료 등 각종 공제가 항목별로 표시되어 있었고, 통장에 입금된 급여액도 지급명세서상 금액과 일치하는지 따로 체크했습니다. 그런데 급여명세서에 적힌 원천징수세액만큼 실제로 회사에서 국세청에 납부했는지 궁금해져서, 퇴사 후 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내역과 원천징수 이력도 확인해봤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홈택스 상에서 회사가 제 명의로 세금을 실제 납부한 내역이 조회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세무서에 직접 문의하니, 반포세무서 담당자가 ‘해당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세금이 신고·납부된 기록이 현재로선 찾을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여전히 저에게 명의로 된 원천징수영수증까지 발급해주었습니다. 급여명세서와 원천징수영수증에는 세금이 차감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국세청에는 신고 및 납부 내역이 없고, 회사에서도 더 이상 저에게 돌려줄 수 있는 돈이 없다고 일관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차감된 세금만큼을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사업장에서 직접 받아야 하는 것인지 절차가 궁금합니다.
답변
사업장이 근로자로부터 세금을 공제했다면, 해당 금액은 국세청에 납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퇴사 후 급여세금 미납  #원천징수 누락  #국세청 세금 미납 신고  
도서관 직원에 욕설 후 영업방해 고소 시 대처법
공공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중, 복도에서 급한 연락을 받기 위해 휴대전화를 사용하려다가 안내직원에게 제재를 받게 된 일이 있습니다. 직원이 복도에서는 정숙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언성을 높이며 불쾌감을 표출하던 과정에서 직원에게 욕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과정이 CCTV에 녹화되어 있었고, 며칠 뒤 직원 쪽에서 경찰에 신고해서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서면으로 조사 결과가 나온 뒤 다시 연락을 받았는데, 법원에서 영업방해를 이유로 공소장이 접수되었다는 통지가 왔습니다. 저는 직원에게 거친 말을 한 것 때문에 이런 일이 커졌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제로 영업방해죄라는 혐의로 법적 절차가 진행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공소장에 명시된 혐의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이 상황에서 제가 유념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이런 경우 직원이 신고만 했다고 해서 실제로 영업방해죄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일시적으로 언성을 높이고 욕설을 한 정도라면, 법원에서 영업방해의 구성요건인 ‘업무의 방해’로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서관 욕설 고소  #영업방해 혐의  #공공시설 직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