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만기 후 거주 시 묵시적 갱신 기준
오피스텔에서 2024년 4월 1일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고, 종료일이 2026년 3월 31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임대인 측에서는 올해 1월 15일경에 “계약 만료가 가까우니 연장 여부를 알려달라”며, 계약을 연장할 경우 월세가 5% 이내에서 오를 수 있다는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계약 만료일 약 1주일 전인 3월 24일에 ‘만기 이후에는 더 이상 거주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문자로 통지했습니다. 다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실제 이사는 3개월가량 미뤄져, 올해 6월 30일까지 거주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계약 만료 전에 종료 의사를 전달했더라도, 계약 만기일을 넘겨 6월 말까지 계속 거주할 경우에 묵시적 갱신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만기 전에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계약 만료 후 거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면, 법률적으로는 해지 통지가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  #만기 후 거주  #묵시적 갱신 기준  
특수상해 집행유예 후 법률사무직 취업 방법
대학교를 졸업한 뒤 여러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법률 분야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현재 변호사나 법무사 사무실 등에서 사무직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채용 공고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과거 친구들과의 다툼으로 인해 특수상해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의 형을 선고받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형이 확정된 뒤에는 모든 법적 의무를 다 이행했고, 집행유예 기간도 몇 년 전에 다 지나 이미 종료된 상태입니다. 이후로는 추가로 경찰이나 검찰의 조사를 받은 적도 없고, 범죄 경력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대법원 인터넷 사건조회 시스템에서 직접 전과기록이 남아 있는지 찾아보려 했으나 제 이름이나 정보를 입력해도 사건 자체가 조회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선고 일자나 사건번호가 모두 기억나지 않아 추가 확인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처럼 과거 특수상해 집행유예 경력이 있더라도,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실에 사무직으로 지원 및 근무하는 데 법적 제약이 따르는지 궁금합니다. 취업 과정에서 따로 전과 사실이 확인된다면 실제로 불이익이나 제한이 발생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런 전력이 있는 경우에도 법률사무원으로 근무 지원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현행 법률은 법무사·변호사 사무소의 사무원 채용에 대해 형사 전력 여부를 결격 사유로 명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집행유예 전력 취업  #변호사 사무실 취업 제한  #법무사 사무소 경력 조회  
병원과 문자로 합의 후 지급 거부 시 대처법
채혈 과정에서 손상된 혈관 치료를 위해 내원했다가, 부주의한 조치로 인해 팔에 심각한 멍이 들어 근육 재활 치료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 측에서는 치료 도중 실수가 있었던 점을 인정했고, 의료 사고와 관련해 합의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는 해당 병원 원장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합의금 액수, 어느 계좌로 지급할 것인지, 지급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문장 내에는 "합의금 700만원을 6월 30일까지 입금하겠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입금 지연 시 상응하는 손해배상까지 적혀 있었고, 병원 원장이 동시에 “위 내용에 동의하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합의서를 인쇄해 서명하는 단계에서, 병원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진료비 부담을 이유로 합의금이 너무 많다며 지급을 보류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후 별도의 이행이 없었고, 문자를 통한 금전 합의에 관해 병원과 추가로 연락했으나 병원은 기존 문자 약정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과의 문자 메시지를 통한 합의가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는지, 이 내용을 바탕으로 바로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문자 메시지에도 구체적인 합의 사항(금액, 일정, 지급방법, 지연 손해배상 등)이 포함되어 있고 쌍방 당사자의 명시적 승인(“동의하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이 있는 경우, 법률적으로 유효한 합의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의료과실 합의금  #병원 합의 거부  #문자 합의 효력  
마트 주차장 운전 항의, 보복운전일까?
마트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던 중, 검은색 세단 차량이 제 오른쪽에서 갑자기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고 앞쪽 차선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차량은 순간적으로 속도를 줄여 충돌을 피했지만 마음이 불편해져, 주차구역에서 그 차량 옆에 멈췄습니다. 제가 창문을 내려 손짓으로 상대방에게 왜 그런 식으로 운전했는지 물어보려 했지만, 상대방은 창문을 열지 않고 시선을 피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는 차에서 내려 해당 차량 창문을 한 번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이렇게 운전하면 위험하다”는 취지의 짧은 욕설을 한 적이 있습니다. 창문을 두드린 순간 상대 운전자와 신체가 접촉되거나 차량 파손이 발생하지 않았고, 소리를 지르거나 겁을 주는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다른 차량의 진행이 막히거나, 교통 흐름이 방해된 일도 없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이 보복운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신체 접촉이나 차량 파손, 운행 중 교통 방해, 반복적 또는 지속적 위협 행위가 없었는지 여부가 주요 판단 기준입니다.
#마트 주차장 보복운전  #차량 항의 행동  #도로교통법 보복운전  
공모전 위탁제작 환불 절차와 방법
공모전에서 위탁제작팀에 참가비와 제작비 등 총 290만원을 송금하고, 제출 마감 전에 팀 리더가 중도 포기 의사를 밝혀 사업이 무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메신저 대화를 통해 해당 제작팀 대표와 수차례 사실 확인 및 환불 협의를 요청했으나, 팀 대표는 실제로는 포기 의사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제작비의 일부만 반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입금한 내역은 전부 계좌 거래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팀 리더의 포기 의사를 밝히는 대화 내용이나, 환불 관련 협의 내역도 메시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 계약서에는 환불 불가 조항이나 성공 기준에 관한 조건이 명시적으로 적혀 있지는 않습니다. 이 경우 환불을 청구할 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답변
계약서에 환불 불가 조항이나 프로젝트 성공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팀 리더의 중도 포기와 작업 미완료가 확인될 경우 환불 책임이 이용자님에게 유리하게 검토될 여지가 있습니다.
#공모전 환불  #위탁제작 중도포기  #참가비 반환  
공공장소 빈 캔 투기해도 과태료 나올까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한 치킨집에서 친한 동창들과 술을 마시다, 치킨집 매장 밖 노상에 주차된 차량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마시던 캔맥주를 다 마신 후 빈 캔을 들고 있었는데, 대화를 하며 장난삼아 그 캔을 가볍게 건너편 인도 쪽으로 던졌습니다. 그 자리는 평소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길목이었고, 인도 위쪽은 비어 있어서 시야에 사람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캔이 떨어진 이후, 지나다니던 특정 행인이나 차량에 직접적으로 맞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캔을 던진 당시 바닥에 맥주가 약간 튀었는지, 근처에서 전화 통화를 하던 한 직장인이 뒤쪽 바지에 맥주 방울이 조금 묻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여기서 언쟁이 생겼습니다. 손님 한 분이 112에 신고해 경찰이 와서 현장에서 수갑을 채우고, 저를 순찰차에 태워 관할 경찰서로 이동시켰습니다. 경찰서에 가서는 정식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고, 담당 경찰과 별도로 사무실에서 약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경찰께서는 공공장소에서 쓰레기 투기행위 또는 경범죄 위반 소지가 있다고 설명하고, 혹시 피해를 주장한 분이 나중에 문제 삼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추가 조치 없이 집에 돌아가도 된다고 연락받아 귀가했으며, 이후 추가 조사나 연락을 따로 받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행동이 경범죄나 쓰레기 투기에 해당할 수 있는지, 혹시 경찰서나 다른 기관에서 나중에 별도로 연락이 오는 일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공공장소 오물 투기 여부는 투기된 물건, 장소, 행위의 고의성, 주변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공공장소 투기  #빈 캔 투기 과태료  #경범죄 오물 투기  
게임 계정 교환 중 아이템 사기 발생 시 대처법
휴대폰 중고거래 카페에서 오래된 게임 수집 계정을 교환하자는 제안이 들어와, 믿을 만하다고 판단해 제가 사용하던 모바일 게임 계정을 상대방에게 접속할 수 있도록 잠시 넘겼습니다. 혹시 몰라 교환 조건과 아이템 목록, 대화 내역은 판매자와 메신저로 주고받으며 따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몇 시간 뒤 계정에 다시 접속해보니, 보유하고 있던 고가 치장 아이템과 극소량만 남긴 게임 화폐 등 포함해서 총 210만원 상당의 희귀 아이템들이 모두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상대방이 그간 진행된 교환 건이 많아 의심하지 않았는데, 이후 연락하니 ‘게임 약관상 계정 공유 자체가 불법이라 신고는 의미 없다’고 하며 회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임 이용 약관을 자세히 찾아보니, 계정 공유 및 대여 자체가 회원 규칙 위반에 해당하며, 제한 조치가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정 공유 자체가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중고거래 후 아이템 불법 이전이나 피해에 대해 신고 조치나 민형사상 보상 요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이템 이동 및 약속 불이행이 명백하다면 형사상 사기나 재물의 편취 등으로 고소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 계정 사기  #아이템 무단 이전  #게임 아이템 피해  
원상복구 시 장판 부분보수로 가능한가요
고시원에서 1년 10개월 정도 거주한 뒤 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침대 옆 책상을 옮기다가 장판 한쪽 모서리(대략 16 x 18cm 크기)가 뜯어졌습니다. 실수로 손상된 부분만 칼로 정리해내고, 기존 장판과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인터넷에서 주문해 조각처럼 보수해두려다가, 집주인과 문제가 생겼습니다. 퇴실 전날 집주인 측에서 방문해 상태를 확인했고, 장판 전체의 노후나 변색 없이 한 부분만 파손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전체 장판을 새로 깔아야 하며, 반드시 예전과 동일하게 대형 브랜드(LG 제품)로 맞춰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원래 있던 장판이 특별히 고급 제품이라는 생각을 못 했고, 동일 제품 수급이 어렵거나, 부분 교체로도 깔끔하게 복구가 된다면 굳이 전체 교체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임대차 계약서에는 '임차인의 과실로 훼손 시 원상복구'라고만 명시되어 있고, 장판이나 기타 시설물에 대한 별도의 특약, 브랜드 지정 등은 없습니다. 장판 부분 파손 사진 등은 따로 주고받지 않았고, 원상복구 방식을 두고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처럼, 집주인이 특정 브랜드 전체 교체를 주장하는 경우 임차인이 꼭 그대로 따라야 하는 건지, 부분 보수만으로 법적 기준에 맞는 원상복구로 인정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원상복구’란 임대인이 다음 임차인에게 집을 임대할 수 있을 정도로 시설을 복구하는 손해배상적 성격이 있습니다.
#고시원 퇴실  #장판 손상  #원상복구 기준  
상가 추가공사비 미지급 해결 방법
상가 건물의 지하 배관 교체 작업을 맡아서 굴삭기와 트럭을 임대해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원래는 하루 안에 모든 작업이 끝나기로 예정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전체 공사비는 장비 대여 및 2명의 인건비를 합산해 130만원으로 계약하였습니다. 하지만 공사 당일 중간쯤에 건물주분께서 기존 견적에 없던 화단 쪽 배수관 매설 작업을 추가로 요청하셨고, 이 부분을 수행하려면 굴삭기와 인력을 오후까지 더 사용해야 했습니다. 현장에서 추가 요청이 들어온 시점에, 건물주분께 오후에 작업을 연장하면 반나절 비용이 더 청구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안내드렸고, 해당 안내 내용과 잔금 지급 방법에 대해 각각 통화 녹음과 문자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작업을 모두 마친 뒤, 기존 비용 130만원에 추가작업비로 60만원, 총 190만원의 세금계산서를 발행해드렸습니다. 건물주분께서는 처음에는 추가 비용 발생 사실에 동의하셨다가, 일주일 후 송금 과정에서 견적이 너무 높다며 150만원만 보내주시고, 남은 40만원은 지급을 미루고 계십니다. 공사 내용과 비용 산출 내역, 통화 녹음, 사진 등은 모두 준비가 되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나머지 40만원에 대해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추가 작업 요청과 비용 안내, 동의 의사 표시 등이 문자 및 녹음 등 객관적 자료로 남아 있는 경우 상대방이 단순히 견적이 높다는 사유만으로 대금 지급 거절은 민사상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상가 추가공사비 미지급  #공사대금 청구  #건물주 미지급  
음주운전 재범 사고 처벌과 감경 방법
매장 폐점 정리 때문에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술자리에 참석했던 동네 선배의 전화를 받고 잠깐 들렀습니다. 퇴근길이라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했는데, 선배의 권유로 맥주 한두 잔만 마시고 금방 나왔습니다. 집이 멀지 않아서 별 고민 없이 운전을 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미처 보지 못하고 뒤에서 살짝 충돌했습니다. 급히 내려 피해 운전자인 이** 씨에게 사과했고, 곧바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경찰 측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를 알려주었고, 수치가 0.197로 나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이** 씨 차량에 생긴 수리비가 150만 원 정도 발생한 상황이라 보험 합의를 아직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10년 전에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그때는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과 같은 경우 다시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받지 않을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과거 세 번의 음주운전과 집행유예 전력은 재범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엄격한 처벌 경향상 실형 가능성을 높입니다.
#음주운전 재범  #삼진아웃  #음주운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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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만기 후 거주 시 묵시적 갱신 기준
오피스텔에서 2024년 4월 1일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고, 종료일이 2026년 3월 31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임대인 측에서는 올해 1월 15일경에 “계약 만료가 가까우니 연장 여부를 알려달라”며, 계약을 연장할 경우 월세가 5% 이내에서 오를 수 있다는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계약 만료일 약 1주일 전인 3월 24일에 ‘만기 이후에는 더 이상 거주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문자로 통지했습니다. 다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실제 이사는 3개월가량 미뤄져, 올해 6월 30일까지 거주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계약 만료 전에 종료 의사를 전달했더라도, 계약 만기일을 넘겨 6월 말까지 계속 거주할 경우에 묵시적 갱신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만기 전에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계약 만료 후 거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면, 법률적으로는 해지 통지가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  #만기 후 거주  #묵시적 갱신 기준  
특수상해 집행유예 후 법률사무직 취업 방법
대학교를 졸업한 뒤 여러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법률 분야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현재 변호사나 법무사 사무실 등에서 사무직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채용 공고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과거 친구들과의 다툼으로 인해 특수상해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의 형을 선고받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형이 확정된 뒤에는 모든 법적 의무를 다 이행했고, 집행유예 기간도 몇 년 전에 다 지나 이미 종료된 상태입니다. 이후로는 추가로 경찰이나 검찰의 조사를 받은 적도 없고, 범죄 경력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대법원 인터넷 사건조회 시스템에서 직접 전과기록이 남아 있는지 찾아보려 했으나 제 이름이나 정보를 입력해도 사건 자체가 조회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선고 일자나 사건번호가 모두 기억나지 않아 추가 확인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처럼 과거 특수상해 집행유예 경력이 있더라도,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실에 사무직으로 지원 및 근무하는 데 법적 제약이 따르는지 궁금합니다. 취업 과정에서 따로 전과 사실이 확인된다면 실제로 불이익이나 제한이 발생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런 전력이 있는 경우에도 법률사무원으로 근무 지원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현행 법률은 법무사·변호사 사무소의 사무원 채용에 대해 형사 전력 여부를 결격 사유로 명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집행유예 전력 취업  #변호사 사무실 취업 제한  #법무사 사무소 경력 조회  
병원과 문자로 합의 후 지급 거부 시 대처법
채혈 과정에서 손상된 혈관 치료를 위해 내원했다가, 부주의한 조치로 인해 팔에 심각한 멍이 들어 근육 재활 치료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 측에서는 치료 도중 실수가 있었던 점을 인정했고, 의료 사고와 관련해 합의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는 해당 병원 원장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합의금 액수, 어느 계좌로 지급할 것인지, 지급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문장 내에는 "합의금 700만원을 6월 30일까지 입금하겠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입금 지연 시 상응하는 손해배상까지 적혀 있었고, 병원 원장이 동시에 “위 내용에 동의하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합의서를 인쇄해 서명하는 단계에서, 병원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진료비 부담을 이유로 합의금이 너무 많다며 지급을 보류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후 별도의 이행이 없었고, 문자를 통한 금전 합의에 관해 병원과 추가로 연락했으나 병원은 기존 문자 약정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과의 문자 메시지를 통한 합의가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는지, 이 내용을 바탕으로 바로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문자 메시지에도 구체적인 합의 사항(금액, 일정, 지급방법, 지연 손해배상 등)이 포함되어 있고 쌍방 당사자의 명시적 승인(“동의하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이 있는 경우, 법률적으로 유효한 합의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의료과실 합의금  #병원 합의 거부  #문자 합의 효력  
마트 주차장 운전 항의, 보복운전일까?
마트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던 중, 검은색 세단 차량이 제 오른쪽에서 갑자기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고 앞쪽 차선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차량은 순간적으로 속도를 줄여 충돌을 피했지만 마음이 불편해져, 주차구역에서 그 차량 옆에 멈췄습니다. 제가 창문을 내려 손짓으로 상대방에게 왜 그런 식으로 운전했는지 물어보려 했지만, 상대방은 창문을 열지 않고 시선을 피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는 차에서 내려 해당 차량 창문을 한 번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이렇게 운전하면 위험하다”는 취지의 짧은 욕설을 한 적이 있습니다. 창문을 두드린 순간 상대 운전자와 신체가 접촉되거나 차량 파손이 발생하지 않았고, 소리를 지르거나 겁을 주는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다른 차량의 진행이 막히거나, 교통 흐름이 방해된 일도 없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이 보복운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신체 접촉이나 차량 파손, 운행 중 교통 방해, 반복적 또는 지속적 위협 행위가 없었는지 여부가 주요 판단 기준입니다.
#마트 주차장 보복운전  #차량 항의 행동  #도로교통법 보복운전  
공모전 위탁제작 환불 절차와 방법
공모전에서 위탁제작팀에 참가비와 제작비 등 총 290만원을 송금하고, 제출 마감 전에 팀 리더가 중도 포기 의사를 밝혀 사업이 무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메신저 대화를 통해 해당 제작팀 대표와 수차례 사실 확인 및 환불 협의를 요청했으나, 팀 대표는 실제로는 포기 의사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제작비의 일부만 반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입금한 내역은 전부 계좌 거래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팀 리더의 포기 의사를 밝히는 대화 내용이나, 환불 관련 협의 내역도 메시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 계약서에는 환불 불가 조항이나 성공 기준에 관한 조건이 명시적으로 적혀 있지는 않습니다. 이 경우 환불을 청구할 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답변
계약서에 환불 불가 조항이나 프로젝트 성공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팀 리더의 중도 포기와 작업 미완료가 확인될 경우 환불 책임이 이용자님에게 유리하게 검토될 여지가 있습니다.
#공모전 환불  #위탁제작 중도포기  #참가비 반환  
공공장소 빈 캔 투기해도 과태료 나올까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한 치킨집에서 친한 동창들과 술을 마시다, 치킨집 매장 밖 노상에 주차된 차량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마시던 캔맥주를 다 마신 후 빈 캔을 들고 있었는데, 대화를 하며 장난삼아 그 캔을 가볍게 건너편 인도 쪽으로 던졌습니다. 그 자리는 평소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길목이었고, 인도 위쪽은 비어 있어서 시야에 사람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캔이 떨어진 이후, 지나다니던 특정 행인이나 차량에 직접적으로 맞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캔을 던진 당시 바닥에 맥주가 약간 튀었는지, 근처에서 전화 통화를 하던 한 직장인이 뒤쪽 바지에 맥주 방울이 조금 묻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여기서 언쟁이 생겼습니다. 손님 한 분이 112에 신고해 경찰이 와서 현장에서 수갑을 채우고, 저를 순찰차에 태워 관할 경찰서로 이동시켰습니다. 경찰서에 가서는 정식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고, 담당 경찰과 별도로 사무실에서 약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경찰께서는 공공장소에서 쓰레기 투기행위 또는 경범죄 위반 소지가 있다고 설명하고, 혹시 피해를 주장한 분이 나중에 문제 삼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추가 조치 없이 집에 돌아가도 된다고 연락받아 귀가했으며, 이후 추가 조사나 연락을 따로 받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행동이 경범죄나 쓰레기 투기에 해당할 수 있는지, 혹시 경찰서나 다른 기관에서 나중에 별도로 연락이 오는 일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공공장소 오물 투기 여부는 투기된 물건, 장소, 행위의 고의성, 주변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공공장소 투기  #빈 캔 투기 과태료  #경범죄 오물 투기  
게임 계정 교환 중 아이템 사기 발생 시 대처법
휴대폰 중고거래 카페에서 오래된 게임 수집 계정을 교환하자는 제안이 들어와, 믿을 만하다고 판단해 제가 사용하던 모바일 게임 계정을 상대방에게 접속할 수 있도록 잠시 넘겼습니다. 혹시 몰라 교환 조건과 아이템 목록, 대화 내역은 판매자와 메신저로 주고받으며 따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몇 시간 뒤 계정에 다시 접속해보니, 보유하고 있던 고가 치장 아이템과 극소량만 남긴 게임 화폐 등 포함해서 총 210만원 상당의 희귀 아이템들이 모두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상대방이 그간 진행된 교환 건이 많아 의심하지 않았는데, 이후 연락하니 ‘게임 약관상 계정 공유 자체가 불법이라 신고는 의미 없다’고 하며 회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임 이용 약관을 자세히 찾아보니, 계정 공유 및 대여 자체가 회원 규칙 위반에 해당하며, 제한 조치가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정 공유 자체가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중고거래 후 아이템 불법 이전이나 피해에 대해 신고 조치나 민형사상 보상 요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이템 이동 및 약속 불이행이 명백하다면 형사상 사기나 재물의 편취 등으로 고소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 계정 사기  #아이템 무단 이전  #게임 아이템 피해  
원상복구 시 장판 부분보수로 가능한가요
고시원에서 1년 10개월 정도 거주한 뒤 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침대 옆 책상을 옮기다가 장판 한쪽 모서리(대략 16 x 18cm 크기)가 뜯어졌습니다. 실수로 손상된 부분만 칼로 정리해내고, 기존 장판과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인터넷에서 주문해 조각처럼 보수해두려다가, 집주인과 문제가 생겼습니다. 퇴실 전날 집주인 측에서 방문해 상태를 확인했고, 장판 전체의 노후나 변색 없이 한 부분만 파손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전체 장판을 새로 깔아야 하며, 반드시 예전과 동일하게 대형 브랜드(LG 제품)로 맞춰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원래 있던 장판이 특별히 고급 제품이라는 생각을 못 했고, 동일 제품 수급이 어렵거나, 부분 교체로도 깔끔하게 복구가 된다면 굳이 전체 교체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임대차 계약서에는 '임차인의 과실로 훼손 시 원상복구'라고만 명시되어 있고, 장판이나 기타 시설물에 대한 별도의 특약, 브랜드 지정 등은 없습니다. 장판 부분 파손 사진 등은 따로 주고받지 않았고, 원상복구 방식을 두고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처럼, 집주인이 특정 브랜드 전체 교체를 주장하는 경우 임차인이 꼭 그대로 따라야 하는 건지, 부분 보수만으로 법적 기준에 맞는 원상복구로 인정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원상복구’란 임대인이 다음 임차인에게 집을 임대할 수 있을 정도로 시설을 복구하는 손해배상적 성격이 있습니다.
#고시원 퇴실  #장판 손상  #원상복구 기준  
상가 추가공사비 미지급 해결 방법
상가 건물의 지하 배관 교체 작업을 맡아서 굴삭기와 트럭을 임대해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원래는 하루 안에 모든 작업이 끝나기로 예정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전체 공사비는 장비 대여 및 2명의 인건비를 합산해 130만원으로 계약하였습니다. 하지만 공사 당일 중간쯤에 건물주분께서 기존 견적에 없던 화단 쪽 배수관 매설 작업을 추가로 요청하셨고, 이 부분을 수행하려면 굴삭기와 인력을 오후까지 더 사용해야 했습니다. 현장에서 추가 요청이 들어온 시점에, 건물주분께 오후에 작업을 연장하면 반나절 비용이 더 청구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안내드렸고, 해당 안내 내용과 잔금 지급 방법에 대해 각각 통화 녹음과 문자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작업을 모두 마친 뒤, 기존 비용 130만원에 추가작업비로 60만원, 총 190만원의 세금계산서를 발행해드렸습니다. 건물주분께서는 처음에는 추가 비용 발생 사실에 동의하셨다가, 일주일 후 송금 과정에서 견적이 너무 높다며 150만원만 보내주시고, 남은 40만원은 지급을 미루고 계십니다. 공사 내용과 비용 산출 내역, 통화 녹음, 사진 등은 모두 준비가 되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나머지 40만원에 대해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추가 작업 요청과 비용 안내, 동의 의사 표시 등이 문자 및 녹음 등 객관적 자료로 남아 있는 경우 상대방이 단순히 견적이 높다는 사유만으로 대금 지급 거절은 민사상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상가 추가공사비 미지급  #공사대금 청구  #건물주 미지급  
음주운전 재범 사고 처벌과 감경 방법
매장 폐점 정리 때문에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술자리에 참석했던 동네 선배의 전화를 받고 잠깐 들렀습니다. 퇴근길이라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했는데, 선배의 권유로 맥주 한두 잔만 마시고 금방 나왔습니다. 집이 멀지 않아서 별 고민 없이 운전을 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미처 보지 못하고 뒤에서 살짝 충돌했습니다. 급히 내려 피해 운전자인 이** 씨에게 사과했고, 곧바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경찰 측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를 알려주었고, 수치가 0.197로 나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이** 씨 차량에 생긴 수리비가 150만 원 정도 발생한 상황이라 보험 합의를 아직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10년 전에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그때는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과 같은 경우 다시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받지 않을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과거 세 번의 음주운전과 집행유예 전력은 재범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엄격한 처벌 경향상 실형 가능성을 높입니다.
#음주운전 재범  #삼진아웃  #음주운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