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선배 폭행, 어떻게 대처할까
체육관에서 농구 연습을 마치고 나오다가, 동아리 선배와 마주친 일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줄을 잘못 서서 선배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이유로 팔을 잡아당겨서 체육관 벽에 밀쳤습니다. 2주일 정도 지나 학원 건물 계단에서 또다시 선배가 저를 발견하고, 아무런 말도 없이 책가방을 잡아끌더니, 계단 난간에 등을 세게 부딪히게 했습니다. 이후 학교 복도에서는 제 머리를 교실 문틈에 갖다 대고 밀었고, 가장 최근에는 동네 작은 놀이터 벤치에서 선배가 저를 넘어뜨린 뒤, 얼굴을 여러 번 손바닥으로 강하게 맞아 입술 주변에 출혈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들은 태권도 학원 친구들이 모두 직접 보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동안 부모님이나 담임 선생님께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 며칠 전에 친한 친구와 대화 중에, 누군가 어른에게 말하면 저와 그 친구 모두 더 심하게 괴롭힘을 당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습니다. 현재 입술에 피가 나 있는 상태고, 몸 여기저기 멍도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증거가 풍부할수록, 그리고 신속하게 보호 요청을 할수록 피해 인정 및 조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학교폭력 신고  #선배 폭행 대응  #신체 멍 사진 증거  
교통사고 후유장해 보상 절차와 대응법
백화점 배송팀에서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대로변 신호등 앞에서 대형 덤프트럭과 충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보험회사 조사 결과 저의 과실은 없는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엑스레이 촬영 후 4주 진단을 받았고, 입원은 2주 정도 진행했습니다. 퇴원 이후에도 손저림 등 이상 증세가 계속되었고, 올해 초부터 신경정신과 진료를 추가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왼쪽 손에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마다 놓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지역 내 중소병원에서 근전도 검사를 받았을 때도 신경 손상 징후가 확인되어 상급 의료기관으로 소견서를 들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대학병원에서 MRI 촬영을 받았고, 의료진으로부터 회복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현재 새로운 장애진단, 후유장해 판정 등도 고민 중입니다. 직장에서는 연봉 5000만 원 조금 넘는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고, 장기적으로 직무수행에 상당한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사고 이후 상대측 보험회사에서 구체적인 합의나 손해배상 관련 설명이나 안내는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까지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치료비, 장애진단 후 보상, 향후 손해 등과 관련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상대 보험회사의 책임 범위와 보상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치료가 완전히 종료되거나, 현 의료 상태가 고정된 후 장애진단을 받아야 향후 손해 규모를 정확히 산정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장해  #보험사 보상  #장애진단  
교통사고 후 신경손상 장해보상 준비방법
호텔 시설 유지보수팀에서 근무하고 있던 중, 주차장으로 업무 관련 자재를 나르기 위해 직접 차량을 운전해 외부 업체를 다녀왔습니다. 시설팀 업무 특성상 전동공구나 무거운 자재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도 근력에 신경을 쓰는 편이었습니다. 도로로 복귀해 신호에 정차해 있었는데, 후방에서 25톤 덤프가 충돌해 차량이 심하게 파손됐고, 그 사고로 한쪽 팔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응급실 검사에서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으나, 근력 저하와 통증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 정형외과에서 진단서를 받게 되었고, 입원 치료만 2주 정도 받았습니다. 퇴원 후에도 특별한 호전이 없어 주치의 권유로 근전도와 추가 신경 검사를 진행했더니, 상완신경총의 손상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후 상급 대학병원에 진료의뢰서를 받아 이동하여 MRI와 전문의 진찰을 통해 공식 진단을 받았고, 그 기록들을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벌써 몇 달째 오른쪽 손에 힘이 계속 빠진 채라서, 장비나 공구를 작업 중에 떨어뜨릴 때도 많아 업무에 큰 제약이 생깁니다. 평소 5,000만 원이 넘는 연봉을 받고 시설팀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오른손 사용이 어려워진 뒤로 일상적인 작업에도 자신감이 줄고 팀원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통원 치료를 계속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에서 추후 후유장해 등급 평가와 신체기능 관련 검사를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가해 차량(덤프) 보험사 측에 손해배상금 청구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상완신경총 손상에 따른 장해 등급 인정 및 향후 근로능력 상실에 대한 부분까지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각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단서 및 검사 결과, 치료 기록이 누락 없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장해  #상완신경총 손상  #장해 보상 청구  
측면 접촉사고 과실 비율 어떻게 산정될까
사무실에서 업무 미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버스 정류장 인근에 있는 4개의 차로 중 세 번째 차로로 진입해서 속도를 맞추며 직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진입한 구간은 아직 점선이 그어져 있어 차로 변경이 허용되는 곳이었습니다. 몇 초 뒤, 왼쪽 두 번째 차로에서 빠르게 들어오던 승용차가 갑자기 제 앞쪽이 아닌, 저의 차량 운전석 뒷부분을 스치듯이 충돌하고 멈춰 섰습니다. 신호등은 파란불이 켜져 있었고, 주변 차량 흐름에 맞추어 정상적으로 속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직후, 상대방 운전자는 저에게 차선 변경을 너무 일찍 시작한 것 아니냐고 얘기했으나, 제 차량 블랙박스에는 차로 진입 과정과 상대 차량의 움직임, 사고 순간이 정확히 촬영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서로의 과실 비율이 어느 정도 산정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험사 담당자와 통화했을 때도 의견이 달라서, 실제로 이런 경우 과실 비율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용자님 차량이 점선구간에서 정상 진입했다면, 현행 판례 및 보험사 기준에서는 진입 차량 과실이 적게 산정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차로 진입 사고 과실비율  #측면 접촉사고  #운전석 뒷부분 충돌  
무단횡단 중 교통사고 과실비율 핵심정리
주변 상가에서 미용 용품을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2차선 도로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편이라, 일단 1차로까지 건넌 뒤 도로 중간에 그려진 노란색 안전지대에서 기다렸고, 반대쪽 차로의 차량들이 지나가길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편에서 승용차 한 대가 가까이 오더니, 미처 멈추지 못하고 저를 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좌측 골반과 허리,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는 뇌진탕과 경추, 요추 염좌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위해 가해 차량 쪽에서 보험 처리는 해주었으나, 사고 이후 제가 직접 경찰에 신고해 내용을 전달했을 때, 담당 경찰관이 보행자 무단횡단에 해당할 수 있다는 설명을 했습니다. 설명 중에 12대 중과실 사고는 아니라는 부분도 안내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난 저에게도 과실이 인정될 수 있는지, 향후 치료비나 손해배상 청구에서 불리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 과실 비율 산정에 있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이용자님이 멈춰서 대기하거나 좌우를 주의 깊게 살펴본 점이 입증된다면, 일방적 보행자 과실이 높게 산정되지는 않습니다.
#무단횡단 사고  #교통사고 과실비율  #보행자 사고  
태국 콜센터 혐의 체포 시 대처법
한 IT 관련 커뮤니티에서 지인으로부터 새로운 사업 아이템 제안을 받으면서 시작된 일입니다. 해외에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의 업무를 도울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행기 표와 숙소까지 예약해 준다는 제안에 따라 태국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만난 지인은 현지에서 이미 몇 명이 일하고 있다는 말을 하며, 저를 빌딩 한 층에 위치한 사무실로 안내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여러 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헤드셋을 끼고 외국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지만, 저에게는 별도 자리도 할당되지 않았고, PC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함께 있던 다른 한국인은 자료를 옮기거나 문서를 정리하고 있었고, 저에게도 잠시 대기하라고 하여 소파에 앉아서 대화와 내부 분위기만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자마자 “시차 적응도 할 겸, 숙소에서 쉬고 내일 다시 오라”는 말을 듣고, 로비로 내려가던 중 현지 경찰이 갑자기 사무실 내부와 복도를 수색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하고 신분증 검사를 받은 후, 경찰서로 연행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어떤 사유인지 물었지만, 경찰에서 “불법 콜센터 연루 혐의가 있다”는 말만 반복하여 구체적인 혐의를 듣지 못했습니다. 방콕 입국 이틀째 되던 날에 이런 일이 벌어진 셈인데, 제 여권 기록상으로도 현지 도착 바로 다음 날에 체포된 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실 출국 전에는 이런 범죄와 연관된 곳이라는 의심을 하지 못했고, 단순한 사무 업무라는 설명만 듣고 현지에 온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경찰 조사 단계에서 아무런 역할이나 지시를 받지 않은 상태이고, 범행에 직접 참여한 사실도 없는데, 이런 사정에도 실제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어떤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현장에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불법 콜센터 조직의 구성원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태국 콜센터 체포  #해외 불법 콜센터  #현지 경찰 조사  
횡단보도 자전거 사고 과실비율 판단 방법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출근길에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침 일찍 단지 바로 옆 인도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눈에 띄어서, 해당 도로를 따라가다 보니 횡단보도가 나왔습니다. 저는 자전거에서 내리지 않고 곧바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했습니다. 이때 횡단보도 인근에는 대형 트럭이 잠시 정차 중이었는데, 이 트럭이 시야를 가려 횡단보도 너머 차량 진행 상황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미리 속도를 줄이고 양쪽을 살핀 후 횡단보도에 진입했지만, 반대편에서 온 승합차가 전방을 충분히 주시하지 않고 진행하다가 저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제 자전거는 손상되고, 저는 다리와 팔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횡단보도의 도로 상황, 자전거를 탄 채 건넌 점, 트럭의 시야 방해 등을 들어 저에게 더 큰 과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뒤 차량 운전자는 자신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저에게 직접 통보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실 비율이 실제로는 어떻게 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전거도로와 횡단보도, 시야를 가린 화물트럭의 영향 등도 고려가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자전거 횡단도가 없는 횡단보도를 자전거에 탄 채로 건너면 도로교통법상 자전거 이용자의 과실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자전거 횡단보도 사고  #시야 방해 트럭  #자전거 승차 횡단  
상속 주택 단독 등기 절차와 필요 서류
법률상으로는 저희 아버님 명의로 등록된 주택을 제 이름으로 단독 등기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유언장을 남기지 않으셨으며, 가족 모두가 저의 단독 상속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다소 복잡한 상황이 얽혀 있습니다. 저보다 두 해 먼저 돌아가신 오빠가 한 분 계시고, 작년에 먼저 세상을 떠난 언니도 있습니다. 둘 다 공식적으로 가족관계증명서에 나오며, 두 분 모두 혼인하여 이미 성인이 된 자녀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 경우, 아버님 명의 주택을 저 혼자 명의로 이전하려면 조카들도 함께 관련한 동의나 서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카들이 있는 상황에서 단독 명의로 등기 이전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서류와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필요한 서류나 준비사항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오빠와 언니가 먼저 사망했다면 그들의 자녀(조카)들은 대습상속의 원칙에 따라 아버님 재산의 몫을 상속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상속 등기 이전  #상속재산분할협의서  #조카 상속 동의  
채무·체납 상태에서 임차보증금 압류될까
저는 현재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상태에서, 최근 방 두 칸이 있는 원룸에 월세로 들어가려고 임대차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약 내용에 따라 보증금으로 2,000만 원을 임대인 계좌로 송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신용카드 연체금과 시중은행 대출까지 합쳐 약 1억 원 정도의 채무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몇 달 전에 자동차 압류도 당했고, 국세청에서 체납 때문인지 재산 명세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최근 보증금 송금 전에 부동산 중개인과 상담하던 중, 혹시 제가 채무가 많은 상황에서 임차보증금까지 압류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세무서로부터 최근에 등기 압류 등이 실제로 집행된 적은 없습니다. 체납된 세금이 정확히 얼마 남았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임대인에게 맡기면, 혹시 채권자나 세무서 등에서 해당 보증금을 압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임차보증금은 임차계약이 성립하는 순간 임차인에게 '보증금 반환채권'이라는 권리가 생기므로, 해당 권리를 채권자·국세청이 압류할 수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압류  #신용유의자 보증금  #채무자 주택계약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 원금 소득공제 여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025년 5월경에 A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금은 6억원이며, 만기까지 매월 50만원씩 원금을 갚는 비거치식 분할상환 방식입니다. 매달 자동이체로 원금과 이자를 납부해 왔고, 특별히 연체나 상환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상환을 진행 중입니다. 주택을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 없어, 2025년 10월 초에 대출 잔액 중 일부인 6천만원을 은행 창구에서 중도상환 했습니다. 중도상환할 때 대출 상환 확인서도 별도로 받았습니다. 현재 대출잔액은 약 5억4천만원 정도 남아 있습니다. 올해 연말정산 준비를 위해 원리금 상환 내역을 확인하다가, 중도상환한 6천만원도 차입금 상환액에 포함해서 소득공제를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은행에 문의하니, 중도상환분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라 안내받았습니다. 은행에서 확인받은 답변이 맞는지, 혹시 다른 방법이나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5년 연말정산 시 중도상환한 원금 6천만원도 소득공제 대상으로 볼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답변
현행 소득세법령 및 국세청 연말정산 매뉴얼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중 '정상적인 상환기간에 정기적으로 납부한 금액'만 소득공제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  #연말정산 소득공제  #원리금 상환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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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선배 폭행, 어떻게 대처할까
체육관에서 농구 연습을 마치고 나오다가, 동아리 선배와 마주친 일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줄을 잘못 서서 선배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이유로 팔을 잡아당겨서 체육관 벽에 밀쳤습니다. 2주일 정도 지나 학원 건물 계단에서 또다시 선배가 저를 발견하고, 아무런 말도 없이 책가방을 잡아끌더니, 계단 난간에 등을 세게 부딪히게 했습니다. 이후 학교 복도에서는 제 머리를 교실 문틈에 갖다 대고 밀었고, 가장 최근에는 동네 작은 놀이터 벤치에서 선배가 저를 넘어뜨린 뒤, 얼굴을 여러 번 손바닥으로 강하게 맞아 입술 주변에 출혈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들은 태권도 학원 친구들이 모두 직접 보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동안 부모님이나 담임 선생님께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 며칠 전에 친한 친구와 대화 중에, 누군가 어른에게 말하면 저와 그 친구 모두 더 심하게 괴롭힘을 당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습니다. 현재 입술에 피가 나 있는 상태고, 몸 여기저기 멍도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증거가 풍부할수록, 그리고 신속하게 보호 요청을 할수록 피해 인정 및 조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학교폭력 신고  #선배 폭행 대응  #신체 멍 사진 증거  
교통사고 후유장해 보상 절차와 대응법
백화점 배송팀에서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대로변 신호등 앞에서 대형 덤프트럭과 충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보험회사 조사 결과 저의 과실은 없는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엑스레이 촬영 후 4주 진단을 받았고, 입원은 2주 정도 진행했습니다. 퇴원 이후에도 손저림 등 이상 증세가 계속되었고, 올해 초부터 신경정신과 진료를 추가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왼쪽 손에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마다 놓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지역 내 중소병원에서 근전도 검사를 받았을 때도 신경 손상 징후가 확인되어 상급 의료기관으로 소견서를 들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대학병원에서 MRI 촬영을 받았고, 의료진으로부터 회복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현재 새로운 장애진단, 후유장해 판정 등도 고민 중입니다. 직장에서는 연봉 5000만 원 조금 넘는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고, 장기적으로 직무수행에 상당한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사고 이후 상대측 보험회사에서 구체적인 합의나 손해배상 관련 설명이나 안내는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까지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치료비, 장애진단 후 보상, 향후 손해 등과 관련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상대 보험회사의 책임 범위와 보상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치료가 완전히 종료되거나, 현 의료 상태가 고정된 후 장애진단을 받아야 향후 손해 규모를 정확히 산정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장해  #보험사 보상  #장애진단  
교통사고 후 신경손상 장해보상 준비방법
호텔 시설 유지보수팀에서 근무하고 있던 중, 주차장으로 업무 관련 자재를 나르기 위해 직접 차량을 운전해 외부 업체를 다녀왔습니다. 시설팀 업무 특성상 전동공구나 무거운 자재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도 근력에 신경을 쓰는 편이었습니다. 도로로 복귀해 신호에 정차해 있었는데, 후방에서 25톤 덤프가 충돌해 차량이 심하게 파손됐고, 그 사고로 한쪽 팔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응급실 검사에서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으나, 근력 저하와 통증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 정형외과에서 진단서를 받게 되었고, 입원 치료만 2주 정도 받았습니다. 퇴원 후에도 특별한 호전이 없어 주치의 권유로 근전도와 추가 신경 검사를 진행했더니, 상완신경총의 손상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후 상급 대학병원에 진료의뢰서를 받아 이동하여 MRI와 전문의 진찰을 통해 공식 진단을 받았고, 그 기록들을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벌써 몇 달째 오른쪽 손에 힘이 계속 빠진 채라서, 장비나 공구를 작업 중에 떨어뜨릴 때도 많아 업무에 큰 제약이 생깁니다. 평소 5,000만 원이 넘는 연봉을 받고 시설팀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오른손 사용이 어려워진 뒤로 일상적인 작업에도 자신감이 줄고 팀원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통원 치료를 계속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에서 추후 후유장해 등급 평가와 신체기능 관련 검사를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가해 차량(덤프) 보험사 측에 손해배상금 청구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상완신경총 손상에 따른 장해 등급 인정 및 향후 근로능력 상실에 대한 부분까지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각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단서 및 검사 결과, 치료 기록이 누락 없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장해  #상완신경총 손상  #장해 보상 청구  
측면 접촉사고 과실 비율 어떻게 산정될까
사무실에서 업무 미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버스 정류장 인근에 있는 4개의 차로 중 세 번째 차로로 진입해서 속도를 맞추며 직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진입한 구간은 아직 점선이 그어져 있어 차로 변경이 허용되는 곳이었습니다. 몇 초 뒤, 왼쪽 두 번째 차로에서 빠르게 들어오던 승용차가 갑자기 제 앞쪽이 아닌, 저의 차량 운전석 뒷부분을 스치듯이 충돌하고 멈춰 섰습니다. 신호등은 파란불이 켜져 있었고, 주변 차량 흐름에 맞추어 정상적으로 속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직후, 상대방 운전자는 저에게 차선 변경을 너무 일찍 시작한 것 아니냐고 얘기했으나, 제 차량 블랙박스에는 차로 진입 과정과 상대 차량의 움직임, 사고 순간이 정확히 촬영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서로의 과실 비율이 어느 정도 산정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험사 담당자와 통화했을 때도 의견이 달라서, 실제로 이런 경우 과실 비율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용자님 차량이 점선구간에서 정상 진입했다면, 현행 판례 및 보험사 기준에서는 진입 차량 과실이 적게 산정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차로 진입 사고 과실비율  #측면 접촉사고  #운전석 뒷부분 충돌  
무단횡단 중 교통사고 과실비율 핵심정리
주변 상가에서 미용 용품을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2차선 도로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편이라, 일단 1차로까지 건넌 뒤 도로 중간에 그려진 노란색 안전지대에서 기다렸고, 반대쪽 차로의 차량들이 지나가길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편에서 승용차 한 대가 가까이 오더니, 미처 멈추지 못하고 저를 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좌측 골반과 허리,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는 뇌진탕과 경추, 요추 염좌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위해 가해 차량 쪽에서 보험 처리는 해주었으나, 사고 이후 제가 직접 경찰에 신고해 내용을 전달했을 때, 담당 경찰관이 보행자 무단횡단에 해당할 수 있다는 설명을 했습니다. 설명 중에 12대 중과실 사고는 아니라는 부분도 안내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난 저에게도 과실이 인정될 수 있는지, 향후 치료비나 손해배상 청구에서 불리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 과실 비율 산정에 있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이용자님이 멈춰서 대기하거나 좌우를 주의 깊게 살펴본 점이 입증된다면, 일방적 보행자 과실이 높게 산정되지는 않습니다.
#무단횡단 사고  #교통사고 과실비율  #보행자 사고  
태국 콜센터 혐의 체포 시 대처법
한 IT 관련 커뮤니티에서 지인으로부터 새로운 사업 아이템 제안을 받으면서 시작된 일입니다. 해외에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의 업무를 도울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행기 표와 숙소까지 예약해 준다는 제안에 따라 태국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만난 지인은 현지에서 이미 몇 명이 일하고 있다는 말을 하며, 저를 빌딩 한 층에 위치한 사무실로 안내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여러 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헤드셋을 끼고 외국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지만, 저에게는 별도 자리도 할당되지 않았고, PC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함께 있던 다른 한국인은 자료를 옮기거나 문서를 정리하고 있었고, 저에게도 잠시 대기하라고 하여 소파에 앉아서 대화와 내부 분위기만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자마자 “시차 적응도 할 겸, 숙소에서 쉬고 내일 다시 오라”는 말을 듣고, 로비로 내려가던 중 현지 경찰이 갑자기 사무실 내부와 복도를 수색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하고 신분증 검사를 받은 후, 경찰서로 연행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어떤 사유인지 물었지만, 경찰에서 “불법 콜센터 연루 혐의가 있다”는 말만 반복하여 구체적인 혐의를 듣지 못했습니다. 방콕 입국 이틀째 되던 날에 이런 일이 벌어진 셈인데, 제 여권 기록상으로도 현지 도착 바로 다음 날에 체포된 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실 출국 전에는 이런 범죄와 연관된 곳이라는 의심을 하지 못했고, 단순한 사무 업무라는 설명만 듣고 현지에 온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경찰 조사 단계에서 아무런 역할이나 지시를 받지 않은 상태이고, 범행에 직접 참여한 사실도 없는데, 이런 사정에도 실제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어떤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현장에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불법 콜센터 조직의 구성원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태국 콜센터 체포  #해외 불법 콜센터  #현지 경찰 조사  
횡단보도 자전거 사고 과실비율 판단 방법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출근길에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침 일찍 단지 바로 옆 인도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눈에 띄어서, 해당 도로를 따라가다 보니 횡단보도가 나왔습니다. 저는 자전거에서 내리지 않고 곧바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했습니다. 이때 횡단보도 인근에는 대형 트럭이 잠시 정차 중이었는데, 이 트럭이 시야를 가려 횡단보도 너머 차량 진행 상황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미리 속도를 줄이고 양쪽을 살핀 후 횡단보도에 진입했지만, 반대편에서 온 승합차가 전방을 충분히 주시하지 않고 진행하다가 저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제 자전거는 손상되고, 저는 다리와 팔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횡단보도의 도로 상황, 자전거를 탄 채 건넌 점, 트럭의 시야 방해 등을 들어 저에게 더 큰 과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뒤 차량 운전자는 자신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저에게 직접 통보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실 비율이 실제로는 어떻게 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전거도로와 횡단보도, 시야를 가린 화물트럭의 영향 등도 고려가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자전거 횡단도가 없는 횡단보도를 자전거에 탄 채로 건너면 도로교통법상 자전거 이용자의 과실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자전거 횡단보도 사고  #시야 방해 트럭  #자전거 승차 횡단  
상속 주택 단독 등기 절차와 필요 서류
법률상으로는 저희 아버님 명의로 등록된 주택을 제 이름으로 단독 등기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유언장을 남기지 않으셨으며, 가족 모두가 저의 단독 상속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다소 복잡한 상황이 얽혀 있습니다. 저보다 두 해 먼저 돌아가신 오빠가 한 분 계시고, 작년에 먼저 세상을 떠난 언니도 있습니다. 둘 다 공식적으로 가족관계증명서에 나오며, 두 분 모두 혼인하여 이미 성인이 된 자녀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 경우, 아버님 명의 주택을 저 혼자 명의로 이전하려면 조카들도 함께 관련한 동의나 서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카들이 있는 상황에서 단독 명의로 등기 이전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서류와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필요한 서류나 준비사항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오빠와 언니가 먼저 사망했다면 그들의 자녀(조카)들은 대습상속의 원칙에 따라 아버님 재산의 몫을 상속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상속 등기 이전  #상속재산분할협의서  #조카 상속 동의  
채무·체납 상태에서 임차보증금 압류될까
저는 현재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상태에서, 최근 방 두 칸이 있는 원룸에 월세로 들어가려고 임대차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약 내용에 따라 보증금으로 2,000만 원을 임대인 계좌로 송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신용카드 연체금과 시중은행 대출까지 합쳐 약 1억 원 정도의 채무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몇 달 전에 자동차 압류도 당했고, 국세청에서 체납 때문인지 재산 명세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최근 보증금 송금 전에 부동산 중개인과 상담하던 중, 혹시 제가 채무가 많은 상황에서 임차보증금까지 압류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세무서로부터 최근에 등기 압류 등이 실제로 집행된 적은 없습니다. 체납된 세금이 정확히 얼마 남았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임대인에게 맡기면, 혹시 채권자나 세무서 등에서 해당 보증금을 압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임차보증금은 임차계약이 성립하는 순간 임차인에게 '보증금 반환채권'이라는 권리가 생기므로, 해당 권리를 채권자·국세청이 압류할 수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압류  #신용유의자 보증금  #채무자 주택계약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 원금 소득공제 여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025년 5월경에 A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금은 6억원이며, 만기까지 매월 50만원씩 원금을 갚는 비거치식 분할상환 방식입니다. 매달 자동이체로 원금과 이자를 납부해 왔고, 특별히 연체나 상환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상환을 진행 중입니다. 주택을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 없어, 2025년 10월 초에 대출 잔액 중 일부인 6천만원을 은행 창구에서 중도상환 했습니다. 중도상환할 때 대출 상환 확인서도 별도로 받았습니다. 현재 대출잔액은 약 5억4천만원 정도 남아 있습니다. 올해 연말정산 준비를 위해 원리금 상환 내역을 확인하다가, 중도상환한 6천만원도 차입금 상환액에 포함해서 소득공제를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은행에 문의하니, 중도상환분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라 안내받았습니다. 은행에서 확인받은 답변이 맞는지, 혹시 다른 방법이나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5년 연말정산 시 중도상환한 원금 6천만원도 소득공제 대상으로 볼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답변
현행 소득세법령 및 국세청 연말정산 매뉴얼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중 '정상적인 상환기간에 정기적으로 납부한 금액'만 소득공제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  #연말정산 소득공제  #원리금 상환 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