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강요한 확인서와 공증, 문제 없을까
주말에 지인 소개로 알게 된 분과 연락을 이어가던 중, 생각보다 빠르게 그 분의 가족들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 저녁, 그 분의 딸이 예고 없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고, 카페에서 만난 자리에서 대화 내용이 녹음되고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렸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이미 그 분과 저 사이에 있었던 모든 사실을 딸이 이미 파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딸이 보여준 휴대폰 녹취파일이나 메시지 내용을 통해, 그 분이 가족에게 이미 저와의 관계를 모두 인정하고 있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딸의 말에 따르면, 만약 제가 가족들이 요구하는 확인서에 서명하지 않거나, 사실을 부정한다면, 제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바로 연락해서 이 사실을 모두 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받은 확인서에는, 상대방이 기혼자임을 알았는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사실관계 인정, 향후 온라인이나 주변에 상대 가족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 앞으로 일절 연락하거나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 그리고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내용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딸은 대화 중 심리적으로도 압박을 주었고, “본인이 집에서 흉기를 들고 극단적인 행동까지 시도했다”는 이야기로 분위기가 매우 무거워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부분적으로 책임을 인정하는 내용에 서명을 했고, 상대방 가족은 여기에 더해 본문 내용을 공증까지 하자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와 같은 환경에서 작성한 확인서에 공증까지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 과연 적합한지, 이러한 상황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상대방 가족이 예고 없이 연락·만남을 요구하고, 대화 중 압박성 발언이나 협박성 태도를 보였다면, 서명 행위의 자발성이 의심될 소지가 높습니다.
#확인서 강요  #협박된 서명  #공증 효력  
상가 임차인 변경 시 원상복구 어떻게 하나요
상가용 스튜디오를 임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공간에 들어오기 전까지 저는 이 건물에서 촬영보조 직원으로 일했고, 그때 제 고용주였던 김** 대표가 임대차 계약자였습니다. 그런데 김** 대표가 저에게 장비 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금전적으로 손해를 입게 되었고, 여기에 월세가 수개월 밀려 해결이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건물주와 협의해 제가 임대차 계약을 새로 체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물주도 바뀌어, 지금의 임대인은 김** 대표 쪽과는 무관한 분입니다. 현재 시설 대부분(암막, 방음 인테리어, 바닥, 벽 파티션 등)은 김** 대표가 임차 시기에 들인 것들입니다. 저는 새 임차인으로서 별도의 인수확인서나 서면 합의 없이 인테리어를 떠맡게 되었고, 계약서에도 그냥 ‘임차 종료 시 원상복구’라는 일반 조항만 있습니다. 저는 촬영 특성상 바닥재만 일부 교체하고, 조명기구 몇 개 추가해서 쓴 것이 전부입니다. 건물주는 입주할 때 시설 상태를 모두 확인하고 매수했는데, 최근 연락이 와서 ‘김** 대표 시절에 설치한 시설 포함 전부를 임차 종료 시 없애고 나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제 임차 기간에 바꾼 부분만 복원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전임차 시설은 임대차 이전부터 있었으니 모두 다 뜯어달라는 건 무리라고 설명했는데, 합의는 안 되고 있습니다. 또, 임대인께 전임차 시 인테리어 내역을 안내하는 이메일을 보냈지만, 별다른 답이 없었고, 시설 인수 관련 서면도 받은 게 없어 다음 단계가 부담스럽습니다. 곧 이사를 준비해야 하고, 혹시나 임대인이 임의로 보증금에서 공제하거나, 나중에 월세까지 청구할까 봐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상복구 범위와 보증금 반환 문제, 추후 법적 분쟁 가능성 등에 대해 어떤 방안을 생각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계약 체결 당시 전임차 시설물이 이미 존재했고, 인수확인·정산 관련 서면이나 메일이 없었다면, 특약상 시설물을 인계받아 철거까지 책임진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상가 임차인 변경  #상가 원상복구  #보증금 반환 분쟁  
상가 누수 피해로 월세 밀렸을 때 대처법
상가 1층을 카페로 임차하여 오픈한 직후, 외벽과 천장에서 지속적으로 물이 흘러들어오는 상황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누수 문제로 인한 장비 피해와 영업 차질이 발생하여, 즉시 건물주에게 사진과 함께 상황을 알리고 수리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건물주는 임차인 책임이라는 이유로 직접 업체를 부르라고만 답하며, 어떠한 조치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계약서에는 누수, 설비 관리와 관련된 사항이 특별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고, 계약 상담 당시에도 이런 구조적 결함이나 과거 누수 사례에 대해 들은 바가 없습니다. 저는 결국 누수를 임시 조치하느라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였고, 반복되는 피해로 매출마저 줄어 월세와 관리비 일부를 밀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건물주는 밀린 월세와 관리비를 이유로 점포를 명도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관리비 미납이 정말로 명도소송에서 제게 큰 불이익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임차 목적물의 하자(누수)로 인해 임대차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거나 영업이 중대한 타격을 입은 점, 임차인의 피해 최소화 노력, 임대인 통보 및 수리 요청 내역, 누수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 내역 등은 명도소송 방어 및 손해배상 청구의 주요 근거로 작용합니다.
#상가 누수  #임대차 분쟁  #명도소송 대응  
건설현장 근무 없이 급여 입금된 경우
저는 친구의 소개로 건설 현장에 서류를 제출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친구가 담당자로 있는 건설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통장 사본과 등본, 신분증 사본을 촬영해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접 현장에 투입해서 일하게 될 거라고 설명을 들었지만, 이후 별도로 출근 지시에 대한 연락은 받지 못했습니다. 현장 입장증이나 안전교육 참석 안내도 따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제 통장으로 건설업체 명의의 급여가 두 차례, 그리고 또 다른 하청업체 명의로 한 차례 더 입금되었습니다. 이체 내역을 확인해보니 입금 메모에 모두 ‘폐기물 정리’ ‘타설 보조’ 등 현장 직종업무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본인이 인원 관리를 실수해서 이름이 올라간 것뿐이라며 신경 쓸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해당 현장에서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관련 직원 확인 과정에서 제가 실제 근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실제 출근이나 업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제 이름으로 급여가 입금되는 일이 이런 식으로 반복된 경우, 이런 상황에서 제가 서류상 명의만 빌려준 셈이 되었다면,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 명의로 입금된 급여와 관련해 돌려주어야 하는지, 형사적인 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실제 근로 제공이 없고, 본인이 명의만 빌려주었으며 급여 사용 의사가 없었다면 책임이 완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건설현장 명의대여  #근무 없이 급여 입금  #급여 부정수급  
상황극 채팅 참여 후 경찰 조사 가능성
온라인 소설 창작 동호회 커뮤니티에서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멀티 프롤 상황극 채팅에 참가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총 10명이 각자의 창작 캐릭터를 맡아 가상의 이야기 속 인물로 역할극을 이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상황극의 흐름상 다른 캐릭터에게 본인이 저지른 잘못을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지목된 분은 자신이 설정한 캐릭터의 특징에 맞게, 과거 반사회적 행동과 범죄적 행위를 저질렀으며 자신도 극단적인 복수를 했었다는 내용의 가상 대사를 쳤습니다. 저는 그 이후 바로 또 다른 상황극 명령을 내리며 본론과 무관한 내용으로 넘어갔습니다. 참여자 전원은 실명을 밝히지 않았고, 실존 인물은 일절 등장하지 않았으며, 오직 각자 창작한 판타지 세계관 캐릭터만 있었습니다. 문자 채팅만 주고받았고, 선정적이거나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발언은 없었습니다. 다만 해당 상황극 채팅방이 별도 생성된 공간이긴 해도, 공지사항이나 안내문 등에서 상시적으로 ‘상황극방’임을 명시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 방 참가 조건이 까다로운 건 아니지만, 사전 동호회 가입 후 별도의 코드가 필요한 구조라 외부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만약 이 역할극 대화 기록이 누군가가 오해하여 신고하게 되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라도 저 역시 경찰 등 수사기관의 조사나 연락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누군가가 상황극 채팅 내용을 오해해 신고하더라도, 수사기관은 우선 제보 내용을 기초로 기본적인 사실확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황극 채팅 경찰 조사  #온라인 역할극 신고  #창작 채팅방 오해  
불법 개조 화물차 사고 운전자 책임은?
저는 화물 운송 회사에 근무하면서 수입 업자의 의뢰를 받아 항만 부두에서 냉장식품 컨테이너를 인근 냉동창고까지 운송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컨테이너를 실으러 갔을 때 이미 트럭 위에는 20피트 평상형 샤시가 있었고, 그 위에 다시 40피트짜리 냉장 컨테이너가 결합되어 있는 특수 구조의 차량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본래보다 차체 높이가 높아져 있다는 점은 현장에서 육안으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담당자에게 이런 구조로 운송해도 문제가 없는지 문의했더니, 담당자는 “매번 이렇게 운송해왔고 문제없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고 입구 차고 밑을 지나는 도중, 상부가 출입구 상단과 충돌해 창고의 자동개폐장치와 전기배선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창고 운영사 측에서는 불법 개조된 차량이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 측은 운전자인 저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해당 차량이 운송 규정에 위배되는 불법 개조 차량이 맞다고 한다면, 과연 손해배상 책임이 저에게도 발생하는지, 아니면 회사에만 귀속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회사는 불법 구조의 차량 운송을 지시하거나 안전 점검을 소홀히 한 사실이 입증될 경우 민사상(사용자 책임) 손해배상 주체가 됩니다.
#불법 개조 화물차  #운송 사고 책임  #창고 파손 배상  
개인회생 취하 후 수임료 환불 받을 수 있나
저는 제 이름으로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고 있던 도중, 채무가 부담되어 개인회생 신청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상담을 통해 집을 처분하지 않고도 개인회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고, 안내를 맡은 법률사무소에 개인회생 관련 업무를 위임했습니다. 상담 내용과 서류 안내에 따라 모든 절차를 진행했으며, 법률사무소 안내에 따라 수임료도 이미 일괄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절차가 진행되던 중 추가 안내에서 채권자들의 이의 제기 및 주택 가치 산정 문제가 새로 발생하게 되었고, 예상과 달리 결국 아파트를 더 이상 보전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여러 차례 담당자와 협의한 끝에 개인회생 사건 자체를 자진 취하했습니다. 사건을 의뢰하면서 별도의 환불 가능성이나 수임료 반환에 관한 내용이 명시된 약정서나 영수증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저와 법률사무소 사이에는 단순히 구두로만 진행 절차 설명이 오갔고, 상황이 이렇게 되었을 때의 책임 범위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개인회생 수임료 환불을 요청할 수 있을지, 법적으로 어떤 점을 따져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약정서에 환불 조건이 명확히 기재돼 있지 않다면 기본적으로 이미 이행된 서비스에 대해 환불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개인회생 취하  #개인회생 수임료 환불  #법률사무소 환불 요청  
임차인 무단퇴거 후 보증금 정산 절차 요약
IT 스타트업 사무실을 상가 건물 3층에 임대해주고 있는 임대인입니다. 계약 당시 만료일은 2025년 12월 20일로 정했고, 임차인은 2025년 9월 15일에 갑자기 사내 짐을 정리했다고 하며 저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임차인은 월세와 관리비도 그 시점 이후로는 전혀 납부하지 않았고, 사무실 스마트락 비밀번호를 전달하지 않은 채 제 휴대전화와 이메일 연락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사무실 내부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2월 4일까지도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아직도 출입 비밀번호를 안내받지 못해, 실제로 언제 사무실을 점유하지 않게 되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계약서에는 임차인이 임대차 종료 시 원상복구와 공실 청소를 완료하고 반납하도록 명시돼 있고, 미이행시 청소비·원상복구비용 및 연체된 차임을 보증금에서 임대인이 먼저 제하고 나머지 금액만 반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내 일부 시설물에 파손이 남아있었고, 쓰레기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추가 청소비도 발생했습니다. 거래 중개업자가 사무실을 새로 보여달라고 했을 때도 비밀번호 문제로 내부 확인이 불가능해서, 실제 활용이나 다시 임대 주는 데 여러 차례 차질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의 임대 수입 상당의 손해가 생겼고, 임대차 만료(또는 임차인이 주장하는 퇴거) 이후에도 계속해서 월세, 관리비, 추가 원상복구 비용을 보증금에서 정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임차인이 사무실 비밀번호를 인계하지 않아 저에게 사무실 실제 인도 지연에 따른 손해가 생겼으니, 임차인이 차임을 더이상 내지 않아야 할 상황 이후의 부분에 대해 부당이득액을 별도로 청구하고, 보증금 반환에서 이 부분까지 동시에 상계 처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경우 법적으로 보증금에서 차감할 수 있는 범위와 부당이득청구로 청구 및 상계할 수 있는 부분이 정확히 구별되는지, 절차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법원은 임차인이 사무실을 실제로 사용할 수 없도록 비밀번호 등 인수인계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임차인의 점유가 지속된 것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상가임대차 보증금 정산  #임차인 무단퇴거  #임대료 미납  
계좌 압류 해제 신청 중 주소 오류·보정명령 미수령 대처법
은행 계좌 압류 해제와 관련해 법원에 압류범위변경 신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원에 제출한 신청서에는 제가 실거주하는 오피스텔 주소(서울 강남구 **동 302호)를 정확하게 기재했습니다. 최근 통장이 계속 사용이 안 되어 해제 여부를 확인하려고 민원실에 전화했는데, 뜻밖에 주소보정명령이 나간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보정명령서, 등본, 우편 송달서류 등 그 어떤 안내 우편도 수령한 사실이 없습니다. 혹시 법원에 제출한 주소가 오기된 것인지 여러 번 주소를 확인해도 정확하게 썼기 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이처럼 등기우편 등으로 통지된 주소보정명령을 전혀 못 받았고, 사건 진행 상황도 제가 직접 문의하기 전까지 몰랐던 상황에서, 혹시 현재 저의 신청이 각하되거나, 통장 압류 해제일이 연기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등기우편 송달이 정확한 주소임에도 이뤄지지 않은 사유(수취인 부재, 보관기간 경과 등)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좌 압류 해제  #주소보정명령  #등기우편 미수령  
친구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 처벌 가능할까
친구와 평소 자주 가던 고깃집에서 늦게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술자리가 끝난 후 저와 친구 이**은 함께 제 자동차에 올라탔습니다. 저는 술이 많이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기도 힘들었고, 뒷좌석에 타자마자 곧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조금 후, 친구가 대리운전을 부르려 했으나 앱으로 연락해도 계속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친구 본인이 제 차를 운전해서 집 쪽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가까운 신호등 앞에서 음주단속이 있었고, 친구가 운전석에서 체포되어 음주측정을 받았습니다. 경찰관은 제가 뒷좌석에서 자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저에게는 따로 질문하거나 신원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 택시를 잡아 집에 가라는 안내만 했습니다. 현장에서 작성된 서류에도 제 이름이나 연락처 등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뒷좌석에 잠들어 있었을 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동승자인 저에게도 법적 책임이나 처벌이 따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동승자가 음주운전 상황을 제지하지 않고 방관했더라도, 뒷좌석에서 잠들어 있었으므로 직접 방조행위를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음주운전 동승자 처벌  #음주운전 방조  #친구 운전 음주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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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강요한 확인서와 공증, 문제 없을까
주말에 지인 소개로 알게 된 분과 연락을 이어가던 중, 생각보다 빠르게 그 분의 가족들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 저녁, 그 분의 딸이 예고 없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고, 카페에서 만난 자리에서 대화 내용이 녹음되고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렸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이미 그 분과 저 사이에 있었던 모든 사실을 딸이 이미 파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딸이 보여준 휴대폰 녹취파일이나 메시지 내용을 통해, 그 분이 가족에게 이미 저와의 관계를 모두 인정하고 있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딸의 말에 따르면, 만약 제가 가족들이 요구하는 확인서에 서명하지 않거나, 사실을 부정한다면, 제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바로 연락해서 이 사실을 모두 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받은 확인서에는, 상대방이 기혼자임을 알았는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사실관계 인정, 향후 온라인이나 주변에 상대 가족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 앞으로 일절 연락하거나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 그리고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내용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딸은 대화 중 심리적으로도 압박을 주었고, “본인이 집에서 흉기를 들고 극단적인 행동까지 시도했다”는 이야기로 분위기가 매우 무거워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부분적으로 책임을 인정하는 내용에 서명을 했고, 상대방 가족은 여기에 더해 본문 내용을 공증까지 하자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와 같은 환경에서 작성한 확인서에 공증까지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 과연 적합한지, 이러한 상황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상대방 가족이 예고 없이 연락·만남을 요구하고, 대화 중 압박성 발언이나 협박성 태도를 보였다면, 서명 행위의 자발성이 의심될 소지가 높습니다.
#확인서 강요  #협박된 서명  #공증 효력  
상가 임차인 변경 시 원상복구 어떻게 하나요
상가용 스튜디오를 임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공간에 들어오기 전까지 저는 이 건물에서 촬영보조 직원으로 일했고, 그때 제 고용주였던 김** 대표가 임대차 계약자였습니다. 그런데 김** 대표가 저에게 장비 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금전적으로 손해를 입게 되었고, 여기에 월세가 수개월 밀려 해결이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건물주와 협의해 제가 임대차 계약을 새로 체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물주도 바뀌어, 지금의 임대인은 김** 대표 쪽과는 무관한 분입니다. 현재 시설 대부분(암막, 방음 인테리어, 바닥, 벽 파티션 등)은 김** 대표가 임차 시기에 들인 것들입니다. 저는 새 임차인으로서 별도의 인수확인서나 서면 합의 없이 인테리어를 떠맡게 되었고, 계약서에도 그냥 ‘임차 종료 시 원상복구’라는 일반 조항만 있습니다. 저는 촬영 특성상 바닥재만 일부 교체하고, 조명기구 몇 개 추가해서 쓴 것이 전부입니다. 건물주는 입주할 때 시설 상태를 모두 확인하고 매수했는데, 최근 연락이 와서 ‘김** 대표 시절에 설치한 시설 포함 전부를 임차 종료 시 없애고 나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제 임차 기간에 바꾼 부분만 복원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전임차 시설은 임대차 이전부터 있었으니 모두 다 뜯어달라는 건 무리라고 설명했는데, 합의는 안 되고 있습니다. 또, 임대인께 전임차 시 인테리어 내역을 안내하는 이메일을 보냈지만, 별다른 답이 없었고, 시설 인수 관련 서면도 받은 게 없어 다음 단계가 부담스럽습니다. 곧 이사를 준비해야 하고, 혹시나 임대인이 임의로 보증금에서 공제하거나, 나중에 월세까지 청구할까 봐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상복구 범위와 보증금 반환 문제, 추후 법적 분쟁 가능성 등에 대해 어떤 방안을 생각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계약 체결 당시 전임차 시설물이 이미 존재했고, 인수확인·정산 관련 서면이나 메일이 없었다면, 특약상 시설물을 인계받아 철거까지 책임진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상가 임차인 변경  #상가 원상복구  #보증금 반환 분쟁  
상가 누수 피해로 월세 밀렸을 때 대처법
상가 1층을 카페로 임차하여 오픈한 직후, 외벽과 천장에서 지속적으로 물이 흘러들어오는 상황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누수 문제로 인한 장비 피해와 영업 차질이 발생하여, 즉시 건물주에게 사진과 함께 상황을 알리고 수리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건물주는 임차인 책임이라는 이유로 직접 업체를 부르라고만 답하며, 어떠한 조치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계약서에는 누수, 설비 관리와 관련된 사항이 특별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고, 계약 상담 당시에도 이런 구조적 결함이나 과거 누수 사례에 대해 들은 바가 없습니다. 저는 결국 누수를 임시 조치하느라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였고, 반복되는 피해로 매출마저 줄어 월세와 관리비 일부를 밀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건물주는 밀린 월세와 관리비를 이유로 점포를 명도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관리비 미납이 정말로 명도소송에서 제게 큰 불이익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임차 목적물의 하자(누수)로 인해 임대차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거나 영업이 중대한 타격을 입은 점, 임차인의 피해 최소화 노력, 임대인 통보 및 수리 요청 내역, 누수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 내역 등은 명도소송 방어 및 손해배상 청구의 주요 근거로 작용합니다.
#상가 누수  #임대차 분쟁  #명도소송 대응  
건설현장 근무 없이 급여 입금된 경우
저는 친구의 소개로 건설 현장에 서류를 제출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친구가 담당자로 있는 건설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통장 사본과 등본, 신분증 사본을 촬영해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접 현장에 투입해서 일하게 될 거라고 설명을 들었지만, 이후 별도로 출근 지시에 대한 연락은 받지 못했습니다. 현장 입장증이나 안전교육 참석 안내도 따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제 통장으로 건설업체 명의의 급여가 두 차례, 그리고 또 다른 하청업체 명의로 한 차례 더 입금되었습니다. 이체 내역을 확인해보니 입금 메모에 모두 ‘폐기물 정리’ ‘타설 보조’ 등 현장 직종업무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본인이 인원 관리를 실수해서 이름이 올라간 것뿐이라며 신경 쓸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해당 현장에서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관련 직원 확인 과정에서 제가 실제 근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실제 출근이나 업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제 이름으로 급여가 입금되는 일이 이런 식으로 반복된 경우, 이런 상황에서 제가 서류상 명의만 빌려준 셈이 되었다면,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 명의로 입금된 급여와 관련해 돌려주어야 하는지, 형사적인 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실제 근로 제공이 없고, 본인이 명의만 빌려주었으며 급여 사용 의사가 없었다면 책임이 완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건설현장 명의대여  #근무 없이 급여 입금  #급여 부정수급  
상황극 채팅 참여 후 경찰 조사 가능성
온라인 소설 창작 동호회 커뮤니티에서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멀티 프롤 상황극 채팅에 참가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총 10명이 각자의 창작 캐릭터를 맡아 가상의 이야기 속 인물로 역할극을 이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상황극의 흐름상 다른 캐릭터에게 본인이 저지른 잘못을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지목된 분은 자신이 설정한 캐릭터의 특징에 맞게, 과거 반사회적 행동과 범죄적 행위를 저질렀으며 자신도 극단적인 복수를 했었다는 내용의 가상 대사를 쳤습니다. 저는 그 이후 바로 또 다른 상황극 명령을 내리며 본론과 무관한 내용으로 넘어갔습니다. 참여자 전원은 실명을 밝히지 않았고, 실존 인물은 일절 등장하지 않았으며, 오직 각자 창작한 판타지 세계관 캐릭터만 있었습니다. 문자 채팅만 주고받았고, 선정적이거나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발언은 없었습니다. 다만 해당 상황극 채팅방이 별도 생성된 공간이긴 해도, 공지사항이나 안내문 등에서 상시적으로 ‘상황극방’임을 명시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 방 참가 조건이 까다로운 건 아니지만, 사전 동호회 가입 후 별도의 코드가 필요한 구조라 외부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만약 이 역할극 대화 기록이 누군가가 오해하여 신고하게 되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라도 저 역시 경찰 등 수사기관의 조사나 연락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누군가가 상황극 채팅 내용을 오해해 신고하더라도, 수사기관은 우선 제보 내용을 기초로 기본적인 사실확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황극 채팅 경찰 조사  #온라인 역할극 신고  #창작 채팅방 오해  
불법 개조 화물차 사고 운전자 책임은?
저는 화물 운송 회사에 근무하면서 수입 업자의 의뢰를 받아 항만 부두에서 냉장식품 컨테이너를 인근 냉동창고까지 운송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컨테이너를 실으러 갔을 때 이미 트럭 위에는 20피트 평상형 샤시가 있었고, 그 위에 다시 40피트짜리 냉장 컨테이너가 결합되어 있는 특수 구조의 차량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본래보다 차체 높이가 높아져 있다는 점은 현장에서 육안으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담당자에게 이런 구조로 운송해도 문제가 없는지 문의했더니, 담당자는 “매번 이렇게 운송해왔고 문제없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고 입구 차고 밑을 지나는 도중, 상부가 출입구 상단과 충돌해 창고의 자동개폐장치와 전기배선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창고 운영사 측에서는 불법 개조된 차량이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 측은 운전자인 저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해당 차량이 운송 규정에 위배되는 불법 개조 차량이 맞다고 한다면, 과연 손해배상 책임이 저에게도 발생하는지, 아니면 회사에만 귀속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회사는 불법 구조의 차량 운송을 지시하거나 안전 점검을 소홀히 한 사실이 입증될 경우 민사상(사용자 책임) 손해배상 주체가 됩니다.
#불법 개조 화물차  #운송 사고 책임  #창고 파손 배상  
개인회생 취하 후 수임료 환불 받을 수 있나
저는 제 이름으로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고 있던 도중, 채무가 부담되어 개인회생 신청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상담을 통해 집을 처분하지 않고도 개인회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고, 안내를 맡은 법률사무소에 개인회생 관련 업무를 위임했습니다. 상담 내용과 서류 안내에 따라 모든 절차를 진행했으며, 법률사무소 안내에 따라 수임료도 이미 일괄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절차가 진행되던 중 추가 안내에서 채권자들의 이의 제기 및 주택 가치 산정 문제가 새로 발생하게 되었고, 예상과 달리 결국 아파트를 더 이상 보전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여러 차례 담당자와 협의한 끝에 개인회생 사건 자체를 자진 취하했습니다. 사건을 의뢰하면서 별도의 환불 가능성이나 수임료 반환에 관한 내용이 명시된 약정서나 영수증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저와 법률사무소 사이에는 단순히 구두로만 진행 절차 설명이 오갔고, 상황이 이렇게 되었을 때의 책임 범위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개인회생 수임료 환불을 요청할 수 있을지, 법적으로 어떤 점을 따져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약정서에 환불 조건이 명확히 기재돼 있지 않다면 기본적으로 이미 이행된 서비스에 대해 환불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개인회생 취하  #개인회생 수임료 환불  #법률사무소 환불 요청  
임차인 무단퇴거 후 보증금 정산 절차 요약
IT 스타트업 사무실을 상가 건물 3층에 임대해주고 있는 임대인입니다. 계약 당시 만료일은 2025년 12월 20일로 정했고, 임차인은 2025년 9월 15일에 갑자기 사내 짐을 정리했다고 하며 저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임차인은 월세와 관리비도 그 시점 이후로는 전혀 납부하지 않았고, 사무실 스마트락 비밀번호를 전달하지 않은 채 제 휴대전화와 이메일 연락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사무실 내부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2월 4일까지도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아직도 출입 비밀번호를 안내받지 못해, 실제로 언제 사무실을 점유하지 않게 되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계약서에는 임차인이 임대차 종료 시 원상복구와 공실 청소를 완료하고 반납하도록 명시돼 있고, 미이행시 청소비·원상복구비용 및 연체된 차임을 보증금에서 임대인이 먼저 제하고 나머지 금액만 반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내 일부 시설물에 파손이 남아있었고, 쓰레기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추가 청소비도 발생했습니다. 거래 중개업자가 사무실을 새로 보여달라고 했을 때도 비밀번호 문제로 내부 확인이 불가능해서, 실제 활용이나 다시 임대 주는 데 여러 차례 차질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의 임대 수입 상당의 손해가 생겼고, 임대차 만료(또는 임차인이 주장하는 퇴거) 이후에도 계속해서 월세, 관리비, 추가 원상복구 비용을 보증금에서 정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임차인이 사무실 비밀번호를 인계하지 않아 저에게 사무실 실제 인도 지연에 따른 손해가 생겼으니, 임차인이 차임을 더이상 내지 않아야 할 상황 이후의 부분에 대해 부당이득액을 별도로 청구하고, 보증금 반환에서 이 부분까지 동시에 상계 처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경우 법적으로 보증금에서 차감할 수 있는 범위와 부당이득청구로 청구 및 상계할 수 있는 부분이 정확히 구별되는지, 절차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법원은 임차인이 사무실을 실제로 사용할 수 없도록 비밀번호 등 인수인계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임차인의 점유가 지속된 것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상가임대차 보증금 정산  #임차인 무단퇴거  #임대료 미납  
계좌 압류 해제 신청 중 주소 오류·보정명령 미수령 대처법
은행 계좌 압류 해제와 관련해 법원에 압류범위변경 신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원에 제출한 신청서에는 제가 실거주하는 오피스텔 주소(서울 강남구 **동 302호)를 정확하게 기재했습니다. 최근 통장이 계속 사용이 안 되어 해제 여부를 확인하려고 민원실에 전화했는데, 뜻밖에 주소보정명령이 나간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보정명령서, 등본, 우편 송달서류 등 그 어떤 안내 우편도 수령한 사실이 없습니다. 혹시 법원에 제출한 주소가 오기된 것인지 여러 번 주소를 확인해도 정확하게 썼기 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이처럼 등기우편 등으로 통지된 주소보정명령을 전혀 못 받았고, 사건 진행 상황도 제가 직접 문의하기 전까지 몰랐던 상황에서, 혹시 현재 저의 신청이 각하되거나, 통장 압류 해제일이 연기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등기우편 송달이 정확한 주소임에도 이뤄지지 않은 사유(수취인 부재, 보관기간 경과 등)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좌 압류 해제  #주소보정명령  #등기우편 미수령  
친구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 처벌 가능할까
친구와 평소 자주 가던 고깃집에서 늦게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술자리가 끝난 후 저와 친구 이**은 함께 제 자동차에 올라탔습니다. 저는 술이 많이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기도 힘들었고, 뒷좌석에 타자마자 곧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조금 후, 친구가 대리운전을 부르려 했으나 앱으로 연락해도 계속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친구 본인이 제 차를 운전해서 집 쪽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가까운 신호등 앞에서 음주단속이 있었고, 친구가 운전석에서 체포되어 음주측정을 받았습니다. 경찰관은 제가 뒷좌석에서 자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저에게는 따로 질문하거나 신원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 택시를 잡아 집에 가라는 안내만 했습니다. 현장에서 작성된 서류에도 제 이름이나 연락처 등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뒷좌석에 잠들어 있었을 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동승자인 저에게도 법적 책임이나 처벌이 따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동승자가 음주운전 상황을 제지하지 않고 방관했더라도, 뒷좌석에서 잠들어 있었으므로 직접 방조행위를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음주운전 동승자 처벌  #음주운전 방조  #친구 운전 음주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