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법다운로드 조사 대응 방법
학교 연구실에서 실험 자료를 정리하던 중, 갑자기 수서경찰서 사이버팀으로부터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참고인 출석을 요청받았습니다. 담당 수사관은 조사실에서 처음에 영화 파일 불법 다운로드 건으로 고소가 접수된 상태라고만 알려주었고, 혹시 합의를 할 의사가 있는지 묻길래, 저는 파일을 직접 내려받은 기억 자체가 없어서 합의에 응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경찰은 진술 과정 내내 조서 문구를 여러 차례 수정하거나, 다운받은 경로와 시점, 사용 프로그램 등에 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재차 물었고, 저는 가능한 사실대로만 설명했습니다. 문제 된 영화 제목은 이번 조사를 통해서야 처음 알게 된 것이고, 해당 영화 역시 저와는 무관하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평소 실험 데이터 관리 및 온라인 논문 검색 외에는 PC를 거의 쓰지 않고, 가족이나 동료 연구원이 제 자리 컴퓨터나 무선 랜을 이용한 구체적 정황도 없습니다. PC에는 관리자 계정만 등록되어 있어 접근권한이 저에게만 있었고, 실험실 출입 자체도 제한적이라 타인의 사용 가능성은 극히 낮은 상태였습니다. 유일하게 설치돼 있던 토렌트 프로그램은 실험 장비 드라이버 파일을 예전에 받을 때 사용해본 것이 전부이고, 평소에는 파일 공유 같은 건 쓰지 않았습니다. 직전 조사 전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 폴더는 불필요해서 모두 직접 삭제했으며, 그동안 내려받았던 파일들도 정상 자료(논문, 오픈소스 등)만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한차례 실험실 방문 검토를 했으나, 일정 등이 맞지 않아 현장 확인 없이 조서만으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이미 11월 중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12월에 조사 전 폴더 등 일부 자료도 정리해 실제로 PC에서 제출할 만한 증거가 남아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진술 끝에 경찰이 앞으로 별도 PC 추가 조사는 진행하지 않고, 기초 조사가 끝났으니 검찰로 송치한 뒤 결과만 기다리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혹시 저에게 민형사 책임이 인정될 수 있는지, 만일 검찰에서 추가로 자료 제출이나 출석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용자님이 직접적으로 영화 파일을 불법 다운로드했다는 객관적 증거나 진술이 없다면 책임 인정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영화 불법다운로드 조사  #저작권 침해 혐의 대응  #사이버팀 참고인 출석  
블랙박스 없이 교통사고 났을 때 과실 산정 방법
마트에서 장을 마치고 나오던 중, 주차장 진입로와 연결된 2차선 도로에서 운전 중이었습니다. 제가 몰던 기아 소렌토는 2차선에서 직진하고 있었고, 제 뒤쪽에서 현대 3.5톤 트럭이 오던 상황입니다. 교차로로 진입하려던 순간 갑자기 트럭 우측 앞부분이 제 차량 운전석 뒤편 뒷문 근처(연료 주입구 부위)를 건드렸습니다. 이 충격으로 핸들이 돌아가며 소렌토 왼쪽 앞범퍼 부분이 트럭 좌측과 두 번째로 부딪힌 뒤, 차량이 빠르게 회전해 중앙분리대 근처에서 정차되었습니다. 차량은 거의 270도 가량 돌아서 멈췄고, 도로에 파편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보험회사 직원과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재 사고 당시 도로 상황이나 각 차량의 움직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블랙박스·CCTV 영상은 어떤 쪽에도 없는 상태입니다. 트럭 운전자분은 정상 주행 중이라고 하고, 저 역시 특별히 차선을 넘거나 급히 멈추지 않았다고 설명한 상태입니다. 사고 직전에 도로가 다소 붐벼 다른 차량 몇 대가 오가긴 했지만, 사고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장면이나 증인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서로 정상 운행을 주장하고, 사고 경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 과실 비율 산정 및 보험 처리, 그리고 경찰 조사 등은 앞으로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별도의 증거(영상 등) 없는 경우 책임 결정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보험사간 협의 과정에서는 양 차량의 충격 지점, 도로 구조, 운행 동선 등을 바탕으로 표준 사고유형별 과실율이 참조됩니다.
#교통사고 과실 비율  #블랙박스 없는 사고  #보험사 협의  
구속영장 기각 시 석방 시간 및 즉시 석방 가능 여부
술집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경찰에 연행된 후, 영장실질심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술자리에서 말다툼이 커지면서 소주병을 사용해 상대방의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상대방은 머리가 부어올라 현장에서 냉찜질을 받았고, 이후에는 추가 치료나 병원 진단서를 바로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도 진단서가 첨부되지 못했고, 피해자와 별도의 합의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쳤습니다. 혹시 제가 구속을 피하게 될 경우, 일과가 끝난 뒤 바로 석방 조치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 중인데, 보통 구속 영장이 기각되었을 때에는 해가 질 무렵 또는 밤늦게 유치장을 나올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실제로 몇 시쯤 석방되는지, 당일 바로 석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영장실질심사 결과가 법원에서 바로 경찰서로 통보되는 시점에 따라 석방 시간에 차이가 생깁니다. 보통 법원 결정 직후 1~2시간 이내로 경찰에 통보됩니다.
#구속영장 기각 석방 시간  #구속영장 실질심사 석방  #경찰서 유치장 석방 절차  
사이버불링 피해 때 대응 방법 안내
작년 봄부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려동물 관련 정보 교류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단톡방과 소규모 그룹채팅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서로 취미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였는데, 어느 시점부터 한 참가자가 저에 대해 저를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식의 이미지를 만들어 공유했고, 이후 오픈채팅방에 저에 대한 과장된 소문이나 허위 사실이 퍼졌습니다. 이에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편해져 일상 생활에도 집중하기 어려운 상태까지 이어졌고, 상담센터에도 내방한 적이 있습니다.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프로필상 미성년자로 확인되지만, 실명 대신 닉네임과 아바타 이미지, 일부는 연락처 뒷자리만 노출되어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트위터 DM, 타인이 제3자에게 전달한 캡처본 등 보관 중입니다. 이후 사과를 받고자 가해자를 채팅방에서 따로 언급했으나, 며칠 뒤 해당 인물의 보호자가 직접 연락하여 “이런 식으로 아이를 공개적으로 망신 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다”고 통보받았습니다. 오히려 가해 사실에 대한 해명이 아닌 법적 책임 운운하는 상황입니다. 신상정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미성년자에 의한 사이버불링에 이런 경우에도 실제로 법적 조치를 취할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보호자의 대응처럼 명예훼손 등 역고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떤 법적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까요?
답변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직접 확보하지 못해도 수사기관에서 플랫폼 사업자에 정보제공을 요청해 신원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이버불링 피해 신고  #온라인 명예훼손 대응  #미성년자 비방 고소  
불법 영상 자동 저장 후 삭제한 경우 처벌 여부
특정 대학교 동아리 방에서 활동하던 중, 우연히 같은 동아리 선배의 초대로 낯선 대화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방의 이름이 마치 동아리 인증용 방처럼 적혀 있어 별다른 의심 없이 입장하게 되었고, 해당 방에서는 본인 얼굴 일부가 가려진 상태로 신분을 인증하는 사진들이 다수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동아리 행사 후기인 줄 알고 무심코 클릭했으나, 불법 성행위 장면이 담긴 사진과 약 1분 정도의 영상도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의 자동 저장 기능 때문에 문제의 사진과 영상이 내 기기에 자동으로 저장되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해당 사진들과 영상을 확인한 뒤, 추가로 저장되거나 다른 곳에 남지 않도록 모두 즉시 삭제하였습니다. 갤러리나 클라우드 등에도 관련 파일이 남은 내역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해당 자료들에 미성년자가 포함되어 있었는지 여부는 저도 따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 사진이나 영상을 제 3자에게 보내거나 별도로 배포, 공유한 일은 한 번도 없습니다. 이번 상황에서 저에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고의로 불법 촬영물이나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소지·보관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처벌 위험은 낮아집니다.
#불법 촬영물 우연 저장  #단톡방 성착취물  #자동 저장 처벌  
가족 명의 주식 이전 시 증여세 문제 해결법
재작년에 자녀의 학자금 마련을 위해 운영하던 주식 계좌에 있던 모든 주식을 한복지관 내 같은 금융회사 담당 직원의 권유로 이모 명의 증권 계좌로 이전했습니다. 당시 이모가 본인 명의 계좌를 새로 개설해준 것 외에는, 별도의 증여 관련 문서나 양도 계약 없이 단순히 주식이 이관됐습니다. 실제 투자 결정은 계속 제가 직접 했고,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도 이모 계좌가 아닌 제 통장으로 바로 입금되도록 처리해왔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관리하던 중, 작년에 직장 이동으로 인해 같은 금융회사의 다른 지점으로 변경하면서, 이모 명의 계좌의 주식을 이번에는 사촌언니 명의 계좌로 다시 옮겼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매수나 매도 없이 명의만 바뀐 것이었고, 각종 주식 관련 의사결정과 관리는 모두 제가 했으며 배당수령 방식도 그대로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회사 담당 직원이 내부 검토를 위해 잠깐 관련 사실 확인서를 요청해서 작성해준 적은 있지만, 별도의 법적 계약은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 주식을 제 명의 계좌로 다시 이전해서 일부 매도하려고 하니, 증권회사에서 신고 과정에 증여세 부과 가능성이 있으니 관련 소명을 요청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이처럼 실제 소유와 관리, 배당수령까지 모두 제가 했고 주식 거래도 없었는데, 단순 명의 변경 및 이관만으로 증여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상담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배당금이 계속 이용자님 계좌에 입금되고, 분배나 처분권도 본인에 있었다면 명의신탁을 주장할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주식 명의 이전  #가족 명의 계좌  #증여세 소명  
지인에게 빌려준 돈 돌려받는 방법과 사기죄 고소 절차
재작년에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직장 선배가 분당에 직장을 구하면서 자금 사정이 어렵다며 월세보증금과 월세 일부를 제게 부탁했습니다. 처음에는 200만 원 정도만 도와달라고 해서 단순히 한 번만 입금해줬는데, 이후에도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거나 월세가 밀렸다고 하면서 여러 차례 금액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6년 가까이 총 1,300만 원 넘는 돈을 여러 차례에 걸쳐 건넸습니다. 그때마다 선배는 예전 직장 퇴직금을 받거나, 본인 은행 계좌 압류가 풀리면 바로 변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대화와 약속은 문자를 포함한 카카오톡 메시지, 은행 이체 내역 등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중간에 빌려간 돈이 정리되는 듯한 언급도 있었고, 구체적인 변제기일을 정하는 등의 약속도 있었지만, 선배는 업무상 불가피한 사정이 생겼다는 등 여러 이유를 대며 지금까지 채무를 상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다시 한 번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조만간 꼭 변제한다”는 말을 반복할 뿐 실제로 갚으려는 태도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상황이 이렇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아 고의로 변제 의사가 없이 거짓말로 돈을 받은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이런 사정이면 민사상 대여금 반환 청구나, 형사적으로 사기죄 성립 가능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관련 자료로는 대화 메시지, 계좌이체 내역 등이 일부 남아있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답변
대화 및 입금 내역만으로도 민사상 대여금 관계가 성립할 수 있으므로 소송 시 승소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인 돈 빌려줌  #대여금 반환 청구  #월세보증금 변제  
창고 계약 조기해지 시 임대료 정산 방법
저는 중고 가전제품을 보관하기 위해 한 빌딩 지하에 위치한 창고를 임차해서 4년 넘게 사용해 왔습니다. 매년 특별한 내용 변경 없이 자동으로 계약이 갱신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지난 몇 년간 임대차관계에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2025년 초에 임대인과 만나서, 인근에 새로 지어지는 창고로 이전하는 대신 기존 창고 계약을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단기 연장하는 방향으로 합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모두 서명한 변경합의서를 주고받았고, 특별히 조기 이전이나 임대료 정산과 관련된 조항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변경합의를 한 뒤에는, 2026년 6월 말까지는 기존 창고를 쭉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품 재고를 관리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2월이 되었을 때, 임대인으로부터 새로 짓는 창고로의 이전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임대인이 직접 찾아와서 말하기도 했고, 이후 문자로도 ‘이전이 어렵게 됐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바로 임대인 쪽에서 기존 창고도 계획된 공사 일정 때문에 6월 이전에 비워 달라고 추가로 요청해왔습니다. 변경합의서에는 조기 해지나 임대료 반환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만약 임대인 측의 통보로 인해 예정일보다 일찍 창고를 비워 주게 된다면, 원래 정해진 계약 종료일인 2026년 6월까지의 임대료를 모두 납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임차인은 계약서에 상이한 별도 약정이 없다면, 실제 창고 사용 기간에 대해서만 임대료를 납부하면 됩니다.
#창고 임대차 계약  #조기 해지  #임대료 반환  
카톡방에 친구 사진 올려도 문제될까
중학 동창 모임 단톡방에서 친구가 여행 이야기를 꺼내던 중, 제가 대학 시절 동아리에서 찍은 사진을 한 장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저와 어릴 적 친구인 박**가 같이 있었으나, 해당 사진을 박**에게 미리 보여주거나 동의를 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올리자 단톡방의 다른 친구 김**가 '박**는 이 사진 올린 걸 알고 있냐'고 물었고, 저는 별다른 답 없이 바로 사진을 삭제하고 채팅방에서 대화를 종료했습니다. 이 채팅방에는 저와 학창시절 친구 4명이 있었고, 사진과 함께 박**의 이름이나 연락처 같은 추가적인 개인정보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미 사진을 삭제한 이후 누군가 사진을 저장하거나 다른 곳에 공유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 박**는 이 사실을 모릅니다. 이런 경우 친구의 동의 없이 사진을 공유한 행위가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사진이 불특정 다수 또는 공개 게시판이 아닌 소규모 단톡방에 공유된 경우 초상권 침해 인정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카톡 단톡방 사진 공유  #친구 동의 없는 사진  #초상권 침해  
공개장소 막말 모욕 신고 절차와 방법
커피숍에서 주문을 기다리던 중, 앞줄에 서 있던 낯선 사람이 갑자기 큰 소리로 저에게 막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매장 안에는 손님들과 직원 등 약 8~10명가량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된 사람은 저를 정확히 지목하면서 “정신 나간 사람 아니냐”, “개념 없는 사람” 등 원색적인 비난을 했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듣는 자리에서 언성을 높였습니다. 직접적인 물리적 접촉은 없었지만, 멀리 있던 테이블 손님들도 다소 놀란 기색이었고, 직원 한 명이 중간에 나와 진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녹음되지는 않았으나, 주문 대기표에 시간이 남아 있어 혹시 매장 CCTV에 상황이 찍혔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모욕죄로 신고를 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 말씀만으로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지, 매장 CCTV가 증거로 활용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모욕죄는 피해자가 직접 고소해야 처벌이 진행되는 '친고죄'에 해당합니다. 경찰 신고 후 진술 조서 작성이 우선입니다.
#공공장소 모욕 신고  #매장 막말 고소  #모욕죄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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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법다운로드 조사 대응 방법
학교 연구실에서 실험 자료를 정리하던 중, 갑자기 수서경찰서 사이버팀으로부터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참고인 출석을 요청받았습니다. 담당 수사관은 조사실에서 처음에 영화 파일 불법 다운로드 건으로 고소가 접수된 상태라고만 알려주었고, 혹시 합의를 할 의사가 있는지 묻길래, 저는 파일을 직접 내려받은 기억 자체가 없어서 합의에 응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경찰은 진술 과정 내내 조서 문구를 여러 차례 수정하거나, 다운받은 경로와 시점, 사용 프로그램 등에 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재차 물었고, 저는 가능한 사실대로만 설명했습니다. 문제 된 영화 제목은 이번 조사를 통해서야 처음 알게 된 것이고, 해당 영화 역시 저와는 무관하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평소 실험 데이터 관리 및 온라인 논문 검색 외에는 PC를 거의 쓰지 않고, 가족이나 동료 연구원이 제 자리 컴퓨터나 무선 랜을 이용한 구체적 정황도 없습니다. PC에는 관리자 계정만 등록되어 있어 접근권한이 저에게만 있었고, 실험실 출입 자체도 제한적이라 타인의 사용 가능성은 극히 낮은 상태였습니다. 유일하게 설치돼 있던 토렌트 프로그램은 실험 장비 드라이버 파일을 예전에 받을 때 사용해본 것이 전부이고, 평소에는 파일 공유 같은 건 쓰지 않았습니다. 직전 조사 전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 폴더는 불필요해서 모두 직접 삭제했으며, 그동안 내려받았던 파일들도 정상 자료(논문, 오픈소스 등)만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한차례 실험실 방문 검토를 했으나, 일정 등이 맞지 않아 현장 확인 없이 조서만으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이미 11월 중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12월에 조사 전 폴더 등 일부 자료도 정리해 실제로 PC에서 제출할 만한 증거가 남아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진술 끝에 경찰이 앞으로 별도 PC 추가 조사는 진행하지 않고, 기초 조사가 끝났으니 검찰로 송치한 뒤 결과만 기다리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혹시 저에게 민형사 책임이 인정될 수 있는지, 만일 검찰에서 추가로 자료 제출이나 출석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용자님이 직접적으로 영화 파일을 불법 다운로드했다는 객관적 증거나 진술이 없다면 책임 인정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영화 불법다운로드 조사  #저작권 침해 혐의 대응  #사이버팀 참고인 출석  
블랙박스 없이 교통사고 났을 때 과실 산정 방법
마트에서 장을 마치고 나오던 중, 주차장 진입로와 연결된 2차선 도로에서 운전 중이었습니다. 제가 몰던 기아 소렌토는 2차선에서 직진하고 있었고, 제 뒤쪽에서 현대 3.5톤 트럭이 오던 상황입니다. 교차로로 진입하려던 순간 갑자기 트럭 우측 앞부분이 제 차량 운전석 뒤편 뒷문 근처(연료 주입구 부위)를 건드렸습니다. 이 충격으로 핸들이 돌아가며 소렌토 왼쪽 앞범퍼 부분이 트럭 좌측과 두 번째로 부딪힌 뒤, 차량이 빠르게 회전해 중앙분리대 근처에서 정차되었습니다. 차량은 거의 270도 가량 돌아서 멈췄고, 도로에 파편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보험회사 직원과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재 사고 당시 도로 상황이나 각 차량의 움직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블랙박스·CCTV 영상은 어떤 쪽에도 없는 상태입니다. 트럭 운전자분은 정상 주행 중이라고 하고, 저 역시 특별히 차선을 넘거나 급히 멈추지 않았다고 설명한 상태입니다. 사고 직전에 도로가 다소 붐벼 다른 차량 몇 대가 오가긴 했지만, 사고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장면이나 증인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서로 정상 운행을 주장하고, 사고 경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 과실 비율 산정 및 보험 처리, 그리고 경찰 조사 등은 앞으로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별도의 증거(영상 등) 없는 경우 책임 결정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보험사간 협의 과정에서는 양 차량의 충격 지점, 도로 구조, 운행 동선 등을 바탕으로 표준 사고유형별 과실율이 참조됩니다.
#교통사고 과실 비율  #블랙박스 없는 사고  #보험사 협의  
구속영장 기각 시 석방 시간 및 즉시 석방 가능 여부
술집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경찰에 연행된 후, 영장실질심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술자리에서 말다툼이 커지면서 소주병을 사용해 상대방의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상대방은 머리가 부어올라 현장에서 냉찜질을 받았고, 이후에는 추가 치료나 병원 진단서를 바로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도 진단서가 첨부되지 못했고, 피해자와 별도의 합의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쳤습니다. 혹시 제가 구속을 피하게 될 경우, 일과가 끝난 뒤 바로 석방 조치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 중인데, 보통 구속 영장이 기각되었을 때에는 해가 질 무렵 또는 밤늦게 유치장을 나올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실제로 몇 시쯤 석방되는지, 당일 바로 석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영장실질심사 결과가 법원에서 바로 경찰서로 통보되는 시점에 따라 석방 시간에 차이가 생깁니다. 보통 법원 결정 직후 1~2시간 이내로 경찰에 통보됩니다.
#구속영장 기각 석방 시간  #구속영장 실질심사 석방  #경찰서 유치장 석방 절차  
사이버불링 피해 때 대응 방법 안내
작년 봄부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려동물 관련 정보 교류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단톡방과 소규모 그룹채팅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서로 취미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였는데, 어느 시점부터 한 참가자가 저에 대해 저를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식의 이미지를 만들어 공유했고, 이후 오픈채팅방에 저에 대한 과장된 소문이나 허위 사실이 퍼졌습니다. 이에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편해져 일상 생활에도 집중하기 어려운 상태까지 이어졌고, 상담센터에도 내방한 적이 있습니다.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프로필상 미성년자로 확인되지만, 실명 대신 닉네임과 아바타 이미지, 일부는 연락처 뒷자리만 노출되어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트위터 DM, 타인이 제3자에게 전달한 캡처본 등 보관 중입니다. 이후 사과를 받고자 가해자를 채팅방에서 따로 언급했으나, 며칠 뒤 해당 인물의 보호자가 직접 연락하여 “이런 식으로 아이를 공개적으로 망신 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다”고 통보받았습니다. 오히려 가해 사실에 대한 해명이 아닌 법적 책임 운운하는 상황입니다. 신상정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미성년자에 의한 사이버불링에 이런 경우에도 실제로 법적 조치를 취할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보호자의 대응처럼 명예훼손 등 역고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떤 법적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까요?
답변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직접 확보하지 못해도 수사기관에서 플랫폼 사업자에 정보제공을 요청해 신원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이버불링 피해 신고  #온라인 명예훼손 대응  #미성년자 비방 고소  
불법 영상 자동 저장 후 삭제한 경우 처벌 여부
특정 대학교 동아리 방에서 활동하던 중, 우연히 같은 동아리 선배의 초대로 낯선 대화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방의 이름이 마치 동아리 인증용 방처럼 적혀 있어 별다른 의심 없이 입장하게 되었고, 해당 방에서는 본인 얼굴 일부가 가려진 상태로 신분을 인증하는 사진들이 다수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동아리 행사 후기인 줄 알고 무심코 클릭했으나, 불법 성행위 장면이 담긴 사진과 약 1분 정도의 영상도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의 자동 저장 기능 때문에 문제의 사진과 영상이 내 기기에 자동으로 저장되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해당 사진들과 영상을 확인한 뒤, 추가로 저장되거나 다른 곳에 남지 않도록 모두 즉시 삭제하였습니다. 갤러리나 클라우드 등에도 관련 파일이 남은 내역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해당 자료들에 미성년자가 포함되어 있었는지 여부는 저도 따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 사진이나 영상을 제 3자에게 보내거나 별도로 배포, 공유한 일은 한 번도 없습니다. 이번 상황에서 저에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고의로 불법 촬영물이나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소지·보관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처벌 위험은 낮아집니다.
#불법 촬영물 우연 저장  #단톡방 성착취물  #자동 저장 처벌  
가족 명의 주식 이전 시 증여세 문제 해결법
재작년에 자녀의 학자금 마련을 위해 운영하던 주식 계좌에 있던 모든 주식을 한복지관 내 같은 금융회사 담당 직원의 권유로 이모 명의 증권 계좌로 이전했습니다. 당시 이모가 본인 명의 계좌를 새로 개설해준 것 외에는, 별도의 증여 관련 문서나 양도 계약 없이 단순히 주식이 이관됐습니다. 실제 투자 결정은 계속 제가 직접 했고,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도 이모 계좌가 아닌 제 통장으로 바로 입금되도록 처리해왔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관리하던 중, 작년에 직장 이동으로 인해 같은 금융회사의 다른 지점으로 변경하면서, 이모 명의 계좌의 주식을 이번에는 사촌언니 명의 계좌로 다시 옮겼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매수나 매도 없이 명의만 바뀐 것이었고, 각종 주식 관련 의사결정과 관리는 모두 제가 했으며 배당수령 방식도 그대로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회사 담당 직원이 내부 검토를 위해 잠깐 관련 사실 확인서를 요청해서 작성해준 적은 있지만, 별도의 법적 계약은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 주식을 제 명의 계좌로 다시 이전해서 일부 매도하려고 하니, 증권회사에서 신고 과정에 증여세 부과 가능성이 있으니 관련 소명을 요청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이처럼 실제 소유와 관리, 배당수령까지 모두 제가 했고 주식 거래도 없었는데, 단순 명의 변경 및 이관만으로 증여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상담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배당금이 계속 이용자님 계좌에 입금되고, 분배나 처분권도 본인에 있었다면 명의신탁을 주장할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주식 명의 이전  #가족 명의 계좌  #증여세 소명  
지인에게 빌려준 돈 돌려받는 방법과 사기죄 고소 절차
재작년에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직장 선배가 분당에 직장을 구하면서 자금 사정이 어렵다며 월세보증금과 월세 일부를 제게 부탁했습니다. 처음에는 200만 원 정도만 도와달라고 해서 단순히 한 번만 입금해줬는데, 이후에도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거나 월세가 밀렸다고 하면서 여러 차례 금액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6년 가까이 총 1,300만 원 넘는 돈을 여러 차례에 걸쳐 건넸습니다. 그때마다 선배는 예전 직장 퇴직금을 받거나, 본인 은행 계좌 압류가 풀리면 바로 변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대화와 약속은 문자를 포함한 카카오톡 메시지, 은행 이체 내역 등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중간에 빌려간 돈이 정리되는 듯한 언급도 있었고, 구체적인 변제기일을 정하는 등의 약속도 있었지만, 선배는 업무상 불가피한 사정이 생겼다는 등 여러 이유를 대며 지금까지 채무를 상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다시 한 번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조만간 꼭 변제한다”는 말을 반복할 뿐 실제로 갚으려는 태도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상황이 이렇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아 고의로 변제 의사가 없이 거짓말로 돈을 받은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이런 사정이면 민사상 대여금 반환 청구나, 형사적으로 사기죄 성립 가능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관련 자료로는 대화 메시지, 계좌이체 내역 등이 일부 남아있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답변
대화 및 입금 내역만으로도 민사상 대여금 관계가 성립할 수 있으므로 소송 시 승소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인 돈 빌려줌  #대여금 반환 청구  #월세보증금 변제  
창고 계약 조기해지 시 임대료 정산 방법
저는 중고 가전제품을 보관하기 위해 한 빌딩 지하에 위치한 창고를 임차해서 4년 넘게 사용해 왔습니다. 매년 특별한 내용 변경 없이 자동으로 계약이 갱신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지난 몇 년간 임대차관계에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2025년 초에 임대인과 만나서, 인근에 새로 지어지는 창고로 이전하는 대신 기존 창고 계약을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단기 연장하는 방향으로 합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모두 서명한 변경합의서를 주고받았고, 특별히 조기 이전이나 임대료 정산과 관련된 조항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변경합의를 한 뒤에는, 2026년 6월 말까지는 기존 창고를 쭉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품 재고를 관리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2월이 되었을 때, 임대인으로부터 새로 짓는 창고로의 이전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임대인이 직접 찾아와서 말하기도 했고, 이후 문자로도 ‘이전이 어렵게 됐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바로 임대인 쪽에서 기존 창고도 계획된 공사 일정 때문에 6월 이전에 비워 달라고 추가로 요청해왔습니다. 변경합의서에는 조기 해지나 임대료 반환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만약 임대인 측의 통보로 인해 예정일보다 일찍 창고를 비워 주게 된다면, 원래 정해진 계약 종료일인 2026년 6월까지의 임대료를 모두 납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임차인은 계약서에 상이한 별도 약정이 없다면, 실제 창고 사용 기간에 대해서만 임대료를 납부하면 됩니다.
#창고 임대차 계약  #조기 해지  #임대료 반환  
카톡방에 친구 사진 올려도 문제될까
중학 동창 모임 단톡방에서 친구가 여행 이야기를 꺼내던 중, 제가 대학 시절 동아리에서 찍은 사진을 한 장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저와 어릴 적 친구인 박**가 같이 있었으나, 해당 사진을 박**에게 미리 보여주거나 동의를 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올리자 단톡방의 다른 친구 김**가 '박**는 이 사진 올린 걸 알고 있냐'고 물었고, 저는 별다른 답 없이 바로 사진을 삭제하고 채팅방에서 대화를 종료했습니다. 이 채팅방에는 저와 학창시절 친구 4명이 있었고, 사진과 함께 박**의 이름이나 연락처 같은 추가적인 개인정보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미 사진을 삭제한 이후 누군가 사진을 저장하거나 다른 곳에 공유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 박**는 이 사실을 모릅니다. 이런 경우 친구의 동의 없이 사진을 공유한 행위가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사진이 불특정 다수 또는 공개 게시판이 아닌 소규모 단톡방에 공유된 경우 초상권 침해 인정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카톡 단톡방 사진 공유  #친구 동의 없는 사진  #초상권 침해  
공개장소 막말 모욕 신고 절차와 방법
커피숍에서 주문을 기다리던 중, 앞줄에 서 있던 낯선 사람이 갑자기 큰 소리로 저에게 막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매장 안에는 손님들과 직원 등 약 8~10명가량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된 사람은 저를 정확히 지목하면서 “정신 나간 사람 아니냐”, “개념 없는 사람” 등 원색적인 비난을 했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듣는 자리에서 언성을 높였습니다. 직접적인 물리적 접촉은 없었지만, 멀리 있던 테이블 손님들도 다소 놀란 기색이었고, 직원 한 명이 중간에 나와 진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녹음되지는 않았으나, 주문 대기표에 시간이 남아 있어 혹시 매장 CCTV에 상황이 찍혔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모욕죄로 신고를 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 말씀만으로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지, 매장 CCTV가 증거로 활용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모욕죄는 피해자가 직접 고소해야 처벌이 진행되는 '친고죄'에 해당합니다. 경찰 신고 후 진술 조서 작성이 우선입니다.
#공공장소 모욕 신고  #매장 막말 고소  #모욕죄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