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혼 사실 알게 됐을 때 혼인무효와 위자료 청구 방법
의류매장에서 일하던 중 알게 된 분과 교제를 하다가, 점차 관계가 깊어졌고 아이가 생겨서 양가 가족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결혼생활을 이어오던 중, 자녀의 호적 문제 때문에 주민센터에서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자가 이미 10년 전 현 배우자 외에 타인과 혼인신고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한 지 3년이 지난 상황이었고, 배우자는 이전부터 해당 사실을 숨겨왔으며, 배우자의 가족들도 이를 저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연애 시절이나 결혼 전 양가 상견례, 법적 절차 등에서도 이런 사실을 전혀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저로서는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배우자가 중혼임을 고의로 숨기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도록 한 상황에서, 현재 저와 아이의 신분 문제, 그리고 혼인에 따른 법적 권리 문제 등 여러 가지가 걱정됩니다. 이 경우 중혼 관련 형사 처벌이나 혼인 무효 소송, 위자료 청구 등 어떤 식으로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절차 및 준비해야 할 사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혼인무효청구는 법원에 소송으로 제기하여야 하고, 혼인신고일로부터 3년, 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제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혼 혼인무효 소송  #중혼 위자료 청구  #중혼 형사처벌  
협동조합 조합장 직무정지 가능 조건과 대응 방법
지난달 실내체육시설 협동조합에서 재정 관련 점검이 있었습니다. 조합원들이 지적한 부분을 확인하다가, 회계 담당자가 조합 예산 5억 8천만 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개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사안으로 인해 저를 비롯한 운영진이 조사에 응하게 되었고, 검찰에서는 회계 담당자에 대해 횡령 혐의로 기소하는 한편, 조합장인 제게는 최종적으로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총회 대표위원 한 분이 조합장 관리·감독 책임을 근거로 제 직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조합원들에게 공문까지 발송하여, 조합장인 제가 업무를 소홀히 한 점이 있으니 직무정지 결의가 필요하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그 주장에 따르면, 협동조합 정관상 대표자는 자금 운용과 입출금, 금융기관 예치, 회계장부 관리 책임이 있다며, 이러한 부분에서의 소홀을 중대한 과실로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협동조합 운영에 관한 세부규칙을 근거로 들고 있지만, 실제 조합 정관에는 조합장 직무정지 사유나 정지 절차에 관한 구체적 조항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로서는 확정적으로 절차나 사유가 없는 상황에서 조합장 직무가 대의원들의 주장만으로 즉시 정지될 수 있는지, 그리고 만약 직무정지 결의가 추진될 경우 조합장으로서 어떠한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해당 상황에 대한 법률상 쟁점과 대응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조합 정관에 직무정지(또는 해임)의 사유, 절차, 의결기관 및 의결 요건이 기재되어 있어야 조합장 직무정지 결의의 효력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협동조합 조합장 직무정지  #조합장 해임 요건  #정관 규정  
콘서트 티켓 직거래 사기 대처법
지난 주말, 제가 좋아하는 밴드의 콘서트 티켓을 구하려고 개인 SNS 계정에 직접 구매 희망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글을 올린 뒤 메시지로 연락을 준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이 본인이 예매해둔 좌석 티켓이 있다고 했습니다. 직거래를 할 시간은 없어서 계좌 이체 후 택배로 보내주는 조건이었고, 제 먼저 티켓 금액 29만 원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입금을 마쳤더니, 하루 안에 도착하지 않고, 익일특급 등 추가 서비스가 필요하다면서 15,000원을 요구해 다시 보냈습니다. 그 후에도 이른바 '프리미엄 방지비'라는 명목으로 8만 원을, 마지막에는 배송 대행비 및 티켓 변경 수수료라며 각각 21만 원과 4만 원씩 송금 요청을 받았습니다. 차례차례 이유가 달라지기는 했지만, 번번이 티켓이 곧 도착한다는 답을 보내와 결국 총 775,000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이체했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날짜가 꽤 지난 후에도 택배는 오지 않았고 마지막에는 송장 번호조차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계좌 명의자는 박**이고, 송금 과정 및 메시지 기록, 상대방이 준 택배기사 연락처까지 전부 캡처해서 보관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입은 피해를 회복하거나 법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입금 내역, 송금 시간, 메시지 대화, 상대방이 제공한 연락처 등의 자료는 모두 사기 여부 입증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콘서트 티켓 사기  #직거래 사기 신고  #티켓 미배송  
혈중알코올농도 0.10% 음주운전 면허 취소 여부와 벌금
한 병원에서 야간근무를 마치고 동료 간호사들과 소규모 뒷풀이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퇴근 시간이 늦은 탓에 뒷풀이가 끝난 시간은 새벽 2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당시 모임 장소가 신도심 외곽에 있어서, 회식이 끝난 뒤 곧바로 대리운전 앱을 통해 여러 번 신고를 해봤지만 2시간 가까이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마침 비도 내리기 시작해서, 주변에 대기 중인 택시가 있는지 병원 입구와 근처 큰길까지 이동해보기도 했으나,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택시 역시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잠시 대기해보기도 하고, 동료 몇 명과 택시를 나눠 타려고 시도도 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결국 차량을 장시간 방치해둘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스스로 운전대를 잡게 되었고 10여 분 정도 이동하다가 교차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0.10%로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고, 그동안 음주운전 적발 이력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특별히 교통사고나 다른 위반행위 없이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것인데, 이러한 경우 운전면허가 무조건 취소되는 건지, 그리고 통상적으로 벌금은 얼마 정도가 부과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면허 취소 기준에 명확히 해당하나, 실제 취소 여부는 경찰 및 행정처분 과정에서 이의제기 및 정상참작사유가 받아들여질 경우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음주운전 면허취소  #혈중알코올농도 0.10  #음주운전 벌금  
벌금 미납 통장 압류와 노역장 유치 현실 대처법
2년 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수입이 일정치 않아 아직 벌금을 모두 납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40만 원 정도만 조금씩 갚는 형편이라 목돈을 한 번에 마련하기가 어렵습니다. 몇 주 전 거래은행에서 전화가 와서, 제 명의 통장들이 모두 압류된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벌금 이외에는 어떠한 형사사건에도 연루된 적이 없고, 현재 가족들도 경제적으로 도와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벌금 집행 관련 부서로부터 조사를 받으러 출석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고, 혹시 분할납부가 가능한지 담당자에게 문의했지만 별다른 방안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벌금을 당장 모두 납부하지 못할 경우 구치소에 갇히게 되는 건 아닌지, 또는 지금 저의 소득상황에서 분할납부 외에 어떤 현실적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벌금 압류 상태에서 분할납부가 실제로 어려운 건지, 만약 벌금 미납이 더 장기화된다면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와 같이 벌금 미납 상태에서 노역장 유치가 실제로 집행될 수 있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통장 압류는 벌금 미납자의 재산을 통한 집행을 위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재산이 없는 경우, 강제집행으로는 미납금을 전액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벌금 미납 통장 압류  #벌금 분할납부  #노역장 유치  
명확히 거부 없는 신체접촉 문제될까
퇴근 후 직원인 친구 집에 들러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잠깐 쉬기 위해 그 친구 방에서 함께 누워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신체적으로 가까워지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그 친구의 가슴과 하체를 만진 일이 있었습니다. 친구는 별다른 저항이나 말로 싫다는 표현을 하지는 않았지만, 명확히 동의한다고 말한 것 또한 아니었습니다. 서로 특별한 말이나 장난스러운 행동도 없이 그 일이 지나갔으며, 이후에도 별다른 언급 없이 평소처럼 지냈습니다. 친구와 직장 내 관계도 어색해지진 않았지만, 이렇게 명확한 거부가 없었어도 문제로 삼을 여지가 있는지, 향후 법적인 쟁점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명확한 동의가 없는 상태에서의 신체접촉은, 사후에 상대방이 침해 감정이나 거부감을 표현할 경우 문제될 소지가 있습니다.
#동의 없는 신체접촉  #직장 동료 신체접촉  #명확한 거부 없었던 신체적 접촉  
아파트 상가 단독 명의 후 자녀 증여 방법
아파트 상가 2채를 공동명의로 보유하던 중, 두 달 전 어머니가 단독 명의로 등기를 이전한 사례가 있습니다. 어머니는 공동명의 시부터 각종 재산세와 유지비를 계속 부담해 오셨고, 최근 자녀들과 상의 끝에 해당 상가를 저를 포함한 형제 자매에게 나누어주고 싶어 하십니다. 이럴 경우, 어머니 이름으로 단독 등기가 완료된 이 부동산을 다시 자녀들에게 증여로 명의를 이전하는 것이 절차상이나 법적으로 문제없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어머니 단독 명의로 등기가 완료된 현재 상태에서는 자녀들에게 각각 원하는 비율로 증여 등기 이전이 가능합니다.
#상가 증여 절차  #아파트 상가 자녀 증여  #단독 명의 부동산 증여  
건물 매매 특약 불리 조항 협상 방법
건물 매매 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수인 측에서 특약사항이 포함된 별도의 문서를 보내와서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단법인 소속으로 매도인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해당 특약에는 매수인 측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조항들이 담겨 있습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건축 인허가에 필요한 서류 일체를 빠짐없이 제공하거나, 행정적 절차에 매도인이 충분히 협조해야 하는 의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잔금 지급 하루 전까지 건물과 토지를 모두 매수인에게 명도해야 한다는 내용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실측 면적과 등기상 면적이 다를 경우에도 서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조항, 만약 인근 거주자나 임차인으로부터 민원이 발생하면 그 부담을 협의하여 분담한다는 부분, 매수인이 자신들의 영업 필요에 따라 계약 주체를 변경하면 이에 동의해야 한다는 내용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매수인 측에서 아무런 사정으로 소유권 이전을 받지 못하게 되면 계약 자체가 해제되고, 이때 이미 받은 계약금 등 금액의 두 배를 반환해야 한다는 조항이 크게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사단법인 내부 규정상 모든 중요 사항은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데, 이런 절차적 문제까지 매도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은 없는지도 걱정됩니다. 이런 특약들 중에서 실질적으로 매도인에게 부당하거나 과도하게 불리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또 협상이나 계약 과정에서 반영하거나 수정이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제안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법인 특성상, 이사회나 회원총회 같은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함께 고려하면서, 계약에 불리한 조항은 어떻게 보완하는 것이 현명한지 궁금한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유권 이전 실패 시 계약금 두 배 반환 조항은 매수인의 귀책사유 없이도 매도인에게 과도한 책임을 부담시키는 측면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귀책 사유가 명확할 때만 반환 책임이 발생하도록 수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건물 매매 특약  #매매계약 조항 협상  #매도인 불리 조항  
상가 사무실 분양 위약금 감액 및 해지 절차 요약
상가용 사무실 분양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금 일부(총분양가의 약 10%)를 납부하고 나서, 중도금 부담이 예상보다 커져 고민이 생겼습니다. 계약서에는 "계약 해지 시 계약금 2배를 위약금으로 지급한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는데, 실제로 중도금을 건설사에서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조건이라게 기재되어 있긴 합니다. 며칠 전 회사 매출 상황이 급격히 나빠져서, 앞으로 완납도 힘들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계약 당시 분양 대행사 담당자와 통화할 때에는 “계약 해지 시 위약금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산되는지, 줄여주거나 협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확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중도금 납부 시기를 미룬다거나, 위약금 일부만 지급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며, 분양사 입장에서 계약금 2배 전액을 바로 청구할 권리가 정말로 생기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실제 해지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어떤 점들을 사전에 더 확인해야 하는지도 궁금한데, 이런 경우 위약금을 줄이거나 분쟁 없이 합의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까요?
답변
위약금 조항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더라도, 민법상 손해배상 예정액 감액 규정에 따라 실제 손해액이 적거나 위약금이 과도할 경우 법원에서 감액이 인정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상가 분양계약 해지  #위약금 감액 협상  #중도금 납부 연기  
카톡방 봉사자 비방 명예훼손 대처법
아동 영어책 읽기 봉사단에서 활동하는 중에 생긴 일로 문의드립니다. 지난 화요일 오후, 동네 복지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운영하는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저에 대해 언급된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봉사자가 올린 글 내용에는, 제가 센터 관리사무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한 사실을 두고 ‘맡은 역할에 책임감이 부족하다’,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행동’ 등 부정적인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음에도, 센터 담당자와 본인의 지인에게 들은 내용만으로 저의 의도나 태도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글은 단체방에 소속된 다수 봉사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전달되었고, 이에 따라 일부 봉사자들이 최근 모임에서 저를 대하는 태도 또한 미묘하게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문제의 메시지에는 제가 확인 없이 무례한 행동을 한 당사자로 지목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해당 봉사자가 여러 회원들이 동시에 볼 수 있는 단체 대화방이라는 공개적인 공간에, 저에 대한 비하성 지적과 사실 확인 없는 부정적 언급을 제기한 것이 저의 명예를 실질적으로 손상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위 메시지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 문제 제기가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답변
카톡방의 구성원이 다수이고, 해당 메시지가 실제로 여러 명에게 읽혔다면 명예훼손 공연성 요건은 충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톡방 명예훼손  #봉사단 비방  #공개방 비방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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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혼 사실 알게 됐을 때 혼인무효와 위자료 청구 방법
의류매장에서 일하던 중 알게 된 분과 교제를 하다가, 점차 관계가 깊어졌고 아이가 생겨서 양가 가족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결혼생활을 이어오던 중, 자녀의 호적 문제 때문에 주민센터에서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자가 이미 10년 전 현 배우자 외에 타인과 혼인신고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한 지 3년이 지난 상황이었고, 배우자는 이전부터 해당 사실을 숨겨왔으며, 배우자의 가족들도 이를 저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연애 시절이나 결혼 전 양가 상견례, 법적 절차 등에서도 이런 사실을 전혀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저로서는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배우자가 중혼임을 고의로 숨기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도록 한 상황에서, 현재 저와 아이의 신분 문제, 그리고 혼인에 따른 법적 권리 문제 등 여러 가지가 걱정됩니다. 이 경우 중혼 관련 형사 처벌이나 혼인 무효 소송, 위자료 청구 등 어떤 식으로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절차 및 준비해야 할 사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혼인무효청구는 법원에 소송으로 제기하여야 하고, 혼인신고일로부터 3년, 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제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혼 혼인무효 소송  #중혼 위자료 청구  #중혼 형사처벌  
협동조합 조합장 직무정지 가능 조건과 대응 방법
지난달 실내체육시설 협동조합에서 재정 관련 점검이 있었습니다. 조합원들이 지적한 부분을 확인하다가, 회계 담당자가 조합 예산 5억 8천만 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개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사안으로 인해 저를 비롯한 운영진이 조사에 응하게 되었고, 검찰에서는 회계 담당자에 대해 횡령 혐의로 기소하는 한편, 조합장인 제게는 최종적으로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총회 대표위원 한 분이 조합장 관리·감독 책임을 근거로 제 직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조합원들에게 공문까지 발송하여, 조합장인 제가 업무를 소홀히 한 점이 있으니 직무정지 결의가 필요하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그 주장에 따르면, 협동조합 정관상 대표자는 자금 운용과 입출금, 금융기관 예치, 회계장부 관리 책임이 있다며, 이러한 부분에서의 소홀을 중대한 과실로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협동조합 운영에 관한 세부규칙을 근거로 들고 있지만, 실제 조합 정관에는 조합장 직무정지 사유나 정지 절차에 관한 구체적 조항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로서는 확정적으로 절차나 사유가 없는 상황에서 조합장 직무가 대의원들의 주장만으로 즉시 정지될 수 있는지, 그리고 만약 직무정지 결의가 추진될 경우 조합장으로서 어떠한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해당 상황에 대한 법률상 쟁점과 대응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조합 정관에 직무정지(또는 해임)의 사유, 절차, 의결기관 및 의결 요건이 기재되어 있어야 조합장 직무정지 결의의 효력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협동조합 조합장 직무정지  #조합장 해임 요건  #정관 규정  
콘서트 티켓 직거래 사기 대처법
지난 주말, 제가 좋아하는 밴드의 콘서트 티켓을 구하려고 개인 SNS 계정에 직접 구매 희망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글을 올린 뒤 메시지로 연락을 준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이 본인이 예매해둔 좌석 티켓이 있다고 했습니다. 직거래를 할 시간은 없어서 계좌 이체 후 택배로 보내주는 조건이었고, 제 먼저 티켓 금액 29만 원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입금을 마쳤더니, 하루 안에 도착하지 않고, 익일특급 등 추가 서비스가 필요하다면서 15,000원을 요구해 다시 보냈습니다. 그 후에도 이른바 '프리미엄 방지비'라는 명목으로 8만 원을, 마지막에는 배송 대행비 및 티켓 변경 수수료라며 각각 21만 원과 4만 원씩 송금 요청을 받았습니다. 차례차례 이유가 달라지기는 했지만, 번번이 티켓이 곧 도착한다는 답을 보내와 결국 총 775,000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이체했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날짜가 꽤 지난 후에도 택배는 오지 않았고 마지막에는 송장 번호조차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계좌 명의자는 박**이고, 송금 과정 및 메시지 기록, 상대방이 준 택배기사 연락처까지 전부 캡처해서 보관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입은 피해를 회복하거나 법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입금 내역, 송금 시간, 메시지 대화, 상대방이 제공한 연락처 등의 자료는 모두 사기 여부 입증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콘서트 티켓 사기  #직거래 사기 신고  #티켓 미배송  
혈중알코올농도 0.10% 음주운전 면허 취소 여부와 벌금
한 병원에서 야간근무를 마치고 동료 간호사들과 소규모 뒷풀이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퇴근 시간이 늦은 탓에 뒷풀이가 끝난 시간은 새벽 2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당시 모임 장소가 신도심 외곽에 있어서, 회식이 끝난 뒤 곧바로 대리운전 앱을 통해 여러 번 신고를 해봤지만 2시간 가까이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마침 비도 내리기 시작해서, 주변에 대기 중인 택시가 있는지 병원 입구와 근처 큰길까지 이동해보기도 했으나,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택시 역시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잠시 대기해보기도 하고, 동료 몇 명과 택시를 나눠 타려고 시도도 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결국 차량을 장시간 방치해둘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스스로 운전대를 잡게 되었고 10여 분 정도 이동하다가 교차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0.10%로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고, 그동안 음주운전 적발 이력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특별히 교통사고나 다른 위반행위 없이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것인데, 이러한 경우 운전면허가 무조건 취소되는 건지, 그리고 통상적으로 벌금은 얼마 정도가 부과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면허 취소 기준에 명확히 해당하나, 실제 취소 여부는 경찰 및 행정처분 과정에서 이의제기 및 정상참작사유가 받아들여질 경우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음주운전 면허취소  #혈중알코올농도 0.10  #음주운전 벌금  
벌금 미납 통장 압류와 노역장 유치 현실 대처법
2년 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수입이 일정치 않아 아직 벌금을 모두 납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40만 원 정도만 조금씩 갚는 형편이라 목돈을 한 번에 마련하기가 어렵습니다. 몇 주 전 거래은행에서 전화가 와서, 제 명의 통장들이 모두 압류된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벌금 이외에는 어떠한 형사사건에도 연루된 적이 없고, 현재 가족들도 경제적으로 도와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벌금 집행 관련 부서로부터 조사를 받으러 출석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고, 혹시 분할납부가 가능한지 담당자에게 문의했지만 별다른 방안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벌금을 당장 모두 납부하지 못할 경우 구치소에 갇히게 되는 건 아닌지, 또는 지금 저의 소득상황에서 분할납부 외에 어떤 현실적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벌금 압류 상태에서 분할납부가 실제로 어려운 건지, 만약 벌금 미납이 더 장기화된다면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와 같이 벌금 미납 상태에서 노역장 유치가 실제로 집행될 수 있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통장 압류는 벌금 미납자의 재산을 통한 집행을 위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재산이 없는 경우, 강제집행으로는 미납금을 전액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벌금 미납 통장 압류  #벌금 분할납부  #노역장 유치  
명확히 거부 없는 신체접촉 문제될까
퇴근 후 직원인 친구 집에 들러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잠깐 쉬기 위해 그 친구 방에서 함께 누워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신체적으로 가까워지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그 친구의 가슴과 하체를 만진 일이 있었습니다. 친구는 별다른 저항이나 말로 싫다는 표현을 하지는 않았지만, 명확히 동의한다고 말한 것 또한 아니었습니다. 서로 특별한 말이나 장난스러운 행동도 없이 그 일이 지나갔으며, 이후에도 별다른 언급 없이 평소처럼 지냈습니다. 친구와 직장 내 관계도 어색해지진 않았지만, 이렇게 명확한 거부가 없었어도 문제로 삼을 여지가 있는지, 향후 법적인 쟁점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명확한 동의가 없는 상태에서의 신체접촉은, 사후에 상대방이 침해 감정이나 거부감을 표현할 경우 문제될 소지가 있습니다.
#동의 없는 신체접촉  #직장 동료 신체접촉  #명확한 거부 없었던 신체적 접촉  
아파트 상가 단독 명의 후 자녀 증여 방법
아파트 상가 2채를 공동명의로 보유하던 중, 두 달 전 어머니가 단독 명의로 등기를 이전한 사례가 있습니다. 어머니는 공동명의 시부터 각종 재산세와 유지비를 계속 부담해 오셨고, 최근 자녀들과 상의 끝에 해당 상가를 저를 포함한 형제 자매에게 나누어주고 싶어 하십니다. 이럴 경우, 어머니 이름으로 단독 등기가 완료된 이 부동산을 다시 자녀들에게 증여로 명의를 이전하는 것이 절차상이나 법적으로 문제없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어머니 단독 명의로 등기가 완료된 현재 상태에서는 자녀들에게 각각 원하는 비율로 증여 등기 이전이 가능합니다.
#상가 증여 절차  #아파트 상가 자녀 증여  #단독 명의 부동산 증여  
건물 매매 특약 불리 조항 협상 방법
건물 매매 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수인 측에서 특약사항이 포함된 별도의 문서를 보내와서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단법인 소속으로 매도인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해당 특약에는 매수인 측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조항들이 담겨 있습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건축 인허가에 필요한 서류 일체를 빠짐없이 제공하거나, 행정적 절차에 매도인이 충분히 협조해야 하는 의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잔금 지급 하루 전까지 건물과 토지를 모두 매수인에게 명도해야 한다는 내용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실측 면적과 등기상 면적이 다를 경우에도 서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조항, 만약 인근 거주자나 임차인으로부터 민원이 발생하면 그 부담을 협의하여 분담한다는 부분, 매수인이 자신들의 영업 필요에 따라 계약 주체를 변경하면 이에 동의해야 한다는 내용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매수인 측에서 아무런 사정으로 소유권 이전을 받지 못하게 되면 계약 자체가 해제되고, 이때 이미 받은 계약금 등 금액의 두 배를 반환해야 한다는 조항이 크게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사단법인 내부 규정상 모든 중요 사항은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데, 이런 절차적 문제까지 매도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은 없는지도 걱정됩니다. 이런 특약들 중에서 실질적으로 매도인에게 부당하거나 과도하게 불리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또 협상이나 계약 과정에서 반영하거나 수정이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제안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법인 특성상, 이사회나 회원총회 같은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함께 고려하면서, 계약에 불리한 조항은 어떻게 보완하는 것이 현명한지 궁금한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유권 이전 실패 시 계약금 두 배 반환 조항은 매수인의 귀책사유 없이도 매도인에게 과도한 책임을 부담시키는 측면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귀책 사유가 명확할 때만 반환 책임이 발생하도록 수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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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사무실 분양 위약금 감액 및 해지 절차 요약
상가용 사무실 분양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금 일부(총분양가의 약 10%)를 납부하고 나서, 중도금 부담이 예상보다 커져 고민이 생겼습니다. 계약서에는 "계약 해지 시 계약금 2배를 위약금으로 지급한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는데, 실제로 중도금을 건설사에서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조건이라게 기재되어 있긴 합니다. 며칠 전 회사 매출 상황이 급격히 나빠져서, 앞으로 완납도 힘들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계약 당시 분양 대행사 담당자와 통화할 때에는 “계약 해지 시 위약금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산되는지, 줄여주거나 협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확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중도금 납부 시기를 미룬다거나, 위약금 일부만 지급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며, 분양사 입장에서 계약금 2배 전액을 바로 청구할 권리가 정말로 생기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실제 해지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어떤 점들을 사전에 더 확인해야 하는지도 궁금한데, 이런 경우 위약금을 줄이거나 분쟁 없이 합의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까요?
답변
위약금 조항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더라도, 민법상 손해배상 예정액 감액 규정에 따라 실제 손해액이 적거나 위약금이 과도할 경우 법원에서 감액이 인정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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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 봉사자 비방 명예훼손 대처법
아동 영어책 읽기 봉사단에서 활동하는 중에 생긴 일로 문의드립니다. 지난 화요일 오후, 동네 복지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운영하는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저에 대해 언급된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봉사자가 올린 글 내용에는, 제가 센터 관리사무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한 사실을 두고 ‘맡은 역할에 책임감이 부족하다’,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행동’ 등 부정적인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음에도, 센터 담당자와 본인의 지인에게 들은 내용만으로 저의 의도나 태도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글은 단체방에 소속된 다수 봉사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전달되었고, 이에 따라 일부 봉사자들이 최근 모임에서 저를 대하는 태도 또한 미묘하게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문제의 메시지에는 제가 확인 없이 무례한 행동을 한 당사자로 지목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해당 봉사자가 여러 회원들이 동시에 볼 수 있는 단체 대화방이라는 공개적인 공간에, 저에 대한 비하성 지적과 사실 확인 없는 부정적 언급을 제기한 것이 저의 명예를 실질적으로 손상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위 메시지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 문제 제기가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답변
카톡방의 구성원이 다수이고, 해당 메시지가 실제로 여러 명에게 읽혔다면 명예훼손 공연성 요건은 충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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