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근로계약서 미작성·임금체불 대처법
아르바이트 카페에서 제빵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출근한 날부터 매장 점장님의 안내로 업무를 시작했고, 매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근무 날짜와 출·퇴근 시간은 매장 내 출석부에 손으로 적도록 되어 있는데, 근로계약서는 아직까지 쓰지 않았습니다. 급여는 매달 10일에 제 통장으로 입금되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나 실제 받은 금액을 꼼꼼히 대조해본 적이 없는데, 최근 아르바이트생들 단체 대화방에서 ‘시간보다 적게 지급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거래내역과 손글씨 출석부를 비교해볼 생각은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제 근로계약서 작성과 임금 지급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손글씨 출석부, 통장 입금 내역, 근무 스케줄 문자·카톡 등 실제 출퇴근 시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근로자는 계약서 없이도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알바 근로계약서 미작성 #카페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출석부 증거
무단 혈통서 발급 시 협회 책임과 대처법
2022년 가을, 반려동물 행사장에서 만난 지인을 통해 푸들 교배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는 주로 소규모 견주 모임에서 활동했었고, 해당 지인과는 평소에도 종종 교류가 있던 사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부탁이라 생각하여 저의 반려견 '코아'를 무료로 교배해주기로 했고, 다만 다른 나라에서의 무단 교배나 새끼의 무분별한 판매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후 약 한 달 반 정도 지난 시점에, 갑자기 SNS를 통해 해외 게시물에 저의 강아지 사진과 함께 새끼 강아지 분양 게시글이 올라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교배 내용에 대한 상담이 오갔던 단체 채팅방 대화 기록을 돌려보니, 상대방이 제게 묻지도 않고 외국 브리더와 별도로 연락했다는 흔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곤란했던 부분은 애초에 '코아' 관련 혈통서가 저와 상대방 공동 명의로 되어 있었는데, 상대방이 저의 서면 동의도 없이 교배 후 자견의 혈통서를 단독 신청·발급받은 점이었습니다. 관련 서류를 확인해보니, 혈통서가 발급되던 날은 '코아'가 아직 저한테 반환되지도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동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화나 문자, 공식 문의 등의 증거를 모두 모아봤지만, 혈통서 신청 시점 전후로 아무런 동의 요청을 받지 못했고, 상대방과의 대화 기록에도 이런 내용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애견협회 규칙을 보면, 공동 소유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혈통서가 발급되어서는 안 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협회에서는 상대방이 제출한 전자문서와 간단한 문자 캡처만으로 처리했으며, 저에게 전화 확인이나 공식 절차 진행 사실조차 고지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하여 담당 직원과의 통화 내용, 그리고 협회 민원 답변 기록도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협회 측에 규정 위반 사실을 항의하고, 발급 경위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으나, 협회에서는 신청인이 제출한 자료가 정상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실제 담당자는 내부적으로 자료가 파기되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추가 안내도 거부한 상태입니다. 지금도 무단 혈통서 발급으로 인해 관련 분쟁과 손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협회의 혈통서 발급 행위가 위조 또는 부정발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여지가 있는지, 그리고 협회 규정상 동의 절차를 위반한 책임을 협회나 상대방에게 민사 또는 형사적으로 묻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 사안의 법적 쟁점과 앞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협회 규정을 명확히 확인하고, 공동 명의자의 동의 절차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어야 했는지 규정집 등을 확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통서 무단 발급 #반려견 공동 명의 #반려동물 협회 규정 위반
음주운전 사고 후 조사·보험 대응법
중앙공원 앞 삼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렸다가 좌회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좌회전을 완료하던 중, 오른쪽에서 큰 원을 그리며 우회전하는 차량이 제 차로로 갑자기 진입하는 바람에 두 차량이 서로 긁히는 접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운전대를 잡고 있던 상황이었고, 상대방도 부상 없이 그대로 현장에 있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양쪽 진술을 듣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저를 보복운전이라며 신고하겠다고 했는데, 담당 경찰관은 CCTV를 살펴본 후 오히려 상대방 쪽 잘못이 더 크다며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 요구로 음주측정을 했는데, 혈중알코올농도가 0.061%가 나와 면허정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사고 이후 상대방은 제 자동차 보험을 이용해 정형외과 진료를 받고 있는 중이고, 저는 사고 현장 사진과 경찰 진술서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상대 쪽과 사고 관련 합의를 시도했으나, 상대는 민사 합의 없이 형사 사건에 한해서만 합의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 보험사에서는 이번 사고 과실비율이 7:3 또는 6:4 정도가 될 수 있다고 했고, 보험사 담당자도 음주운전에 따른 구상권 청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기록이 남을 수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경찰 조사나 보험 절차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제 면허나 형사처벌, 그리고 민사상 책임 문제에 관해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어떤 점을 우선적으로 준비하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음주운전 인정 시, 경찰 조사 및 검찰 송치 후 약식기소 형사처벌(벌금형) 가능성이 있으나, 사고 상황·피해 정도·초범 여부·반성문 등 정상 요소가 감경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면허정지 대응 #경찰 조사 준비
가족이 무상으로 집 사용할 때 신고 의무와 주의점
아파트 두 채 중 한 곳에 거주하면서, 남은 한 채를 이모께 별다른 계약 없이 사용하도록 맡긴 상태입니다. 이모는 해당 아파트에 본인 이름으로 전입신고를 해두었고, 저와 금전적인 거래나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두 주택 모두 제 명의로 소유하고 있으며, 임대소득에 관한 신고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당분간 두 주택 모두 매매하거나 양도하는 계획은 없고, 10년도 넘게 현재 상태로 유지할 생각입니다. 이와 같이 가족이 무상으로 주택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혹시 별도의 신고 의무나 예상치 못한 법적 문제, 그리고 향후 주택 처분에 관련된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점들을 미리 확인하려면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할까요?
답변
무상임대의 경우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 납부 의무가 없으나, 간주임대료 제도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실제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신고 부담이 없습니다.
#가족 무상거주 #임대차 계약 없이 집 사용 #무상임대 신고
중학생 폭행 피해 대처법 및 보호자 준비사항
저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첫째 아들의 보호자입니다. 아들이 학교 근처 체육공원에서 또래 학생에게 예고 없이 폭행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일, 아들이 평소 가깝지도 않은 반 친구로부터 “잠깐 나오라”는 연락을 받고 집 앞 공원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학생은 만나자마자 아들에게 현금을 요구했습니다. 아들은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지만, 상대 학생은 이미 계좌번호를 보여주며 돈을 보내라고 재촉했고, 아들이 거절한 뒤에는 강제로 인적이 드문 구석 벤치 쪽으로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때 주변에는 같은 반 선배 몇 명과 다른 반 여학생들도 있었으며, 일부는 폭행이 시작되기 전 “누가 이길까”라고 내기를 하며 스마트폰으로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싸울 의사가 없다고 계속 이야기했지만, 상대 학생이 여러 번 얼굴과 어깨, 복부 등을 때려 크게 다쳤습니다. 사건이 끝나고 귀가한 아들은 멍과 찰과상을 보여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았고, 의료진은 2주 가량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발급해주었습니다. 아들의 설명과 친구들의 증언을 통해 폭행에 참여하거나 현장에 있었던 학생들의 신원도 모두 파악해놓은 상태입니다. 사건 이후 가해 학생과 그 가족 쪽에서는 연락이나 사과, 어떠한 합의 의사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해당 사건을 경찰에 바로 신고하였고, 진술자료와 진단서, 당시 현장에 있던 학생들과의 대화기록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후 경찰 조사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그리고 혹시 추가로 챙겨야 할 서류나 자료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보호자인 입장에서 어떤 점을 더 준비해야 책임 있는 대응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답변
현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압박이나 협박이 있었는지, 현장 내 대화 내용 등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야 합니다.
#중학생 폭행 #학교폭력 신고 #자녀 보호자 대응
공개 강연 녹음 개인 복습 문제될까
공공기관에서 열린 심리학 특강에서 강연자가 발표하는 내용을 제 핸드폰으로 녹음한 일이 있습니다. 이때 강연자에게 사전에 녹음해도 되는지 별도로 여쭤보지는 않았고, 큰 화면에 녹음 불가 안내문이나 명시적인 제한 문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연이 종료된 후, 안내 데스크에서 참가자들이 녹음 여부를 서로 얘기하는 장면을 보긴 했으나, 공식적으로 주최 측에서 별도의 안내문을 전달하거나 강연자가 개별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녹음한 파일은 집에서 복습할 목적으로만 사용했고, 가족이나 친구와 공유하거나 소셜미디어 등에 올린 적은 전혀 없습니다. 파일은 제 컴퓨터와 휴대폰에만 저장되어 있었고, 이후에는 복습을 마치고 직접 삭제했습니다. 시민 강연에서 공개적으로 발표된 내용을 이런 목적으로 녹음한 것이 관련 법에 위반되는지, 혹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공개 장소에서 이루어진 강연이라면 일반적으로 참가자들이 내용을 들을 수 있어 프라이버시 침해 이슈가 적습니다.
#공개 강연 녹음 #시민강좌 녹음 #강연자 동의 없이 녹음
고소당한 후 사과문 작성 시 주의사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불미스러운 언쟁이 오간 후, 저는 명예에 관한 문제로 인해 상대방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상대 측과 연락을 이어오던 중, 상대방은 제가 작성한 사과문과 진술서를 미리 보내달라고 했으나, 그 과정에서 따로 어떤 문구나 꼭 포함해야 한다는 구체적 요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금전적인 합의에 관한 부분(합의금에 대해 얼마를 제시할지 등)도 아직 상대방 쪽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상대방이 별다른 조건을 제시하지 않은 이 시점에서, 사과문이나 진술서를 어떤 방식으로 작성해서 보내야 예기치 않은 불이익을 피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아직 합의금이나 기타 조건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하는 문서에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주의해야 할 점이나 문서의 내용, 형식 등에 대해 참고할 만한 기준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과문과 진술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답변
사건의 사실관계를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말고, 실제로 발생한 부분에 한해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과문 작성법 #진술서 주의점 #온라인 고소 대응
애견 가정견 허위광고 피해 대처법
애견 분양 업체의 네이버플레이스 광고를 보고, '진짜 가정에서 직접 키운 강아지만 분양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설명을 읽은 후, 최근 업체를 방문해 푸들 강아지를 분양받았습니다. 상담 과정에서도 직원이 자주 '좋은 환경에서 가족처럼 보살핀 가정견이니 건강이나 성격 걱정 없다'는 말을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분양가도 주변 다른 곳보다 한참 높아 별도로 문의했더니 '가정분양이라 원래 가격이 다르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계약 체결 당시 계약서 항목에는 가정분양 관련한 내용은 따로 없었고, 강아지 품종·나이·접종 등의 내용만 있었습니다. 분양받고 집에 데려온 이후, 우연히 강아지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곳 업체에 대해 여러 후기가 올라온 것을 확인했고, 실제로는 대형 켄넬에서 태어난 강아지를 받아다가 '가정견'으로 소개해 분양한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에 업체 측에 사실 여부를 문의하였으나, 담당자는 '가정분양이 합법적인 방식이냐'며 오히려 저에게 따져 물었고, 자신들은 일반적인 분양방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판매했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업체 홈페이지 및 광고물, 그리고 업체 담당자와 주고받은 문자 내역 등에서 반복적으로 '가정견' '직접 키운 강아지 분양' 등을 내세운 흔적이 있는데, 실제로는 켄넬 출신 강아지였음이 여러 정황상 확인되었습니다. 이렇게 광고상으로 내세운 정보와 분양실제 내용이 다를 경우, 허위 또는 과장광고에 해당하게 되는 것인지,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도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업체가 지속적으로 '가정에서 키운 강아지'라고 안내했고, 일반 분양 강아지보다 높은 분양가를 받았다면 허위광고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견분양 허위광고 #가정견 과장광고 #강아지 분양 피해
개인회생 대행 위약금 과도 청구 대처법
신용회복 관련 상담을 받기 위해 한 상담업체와 ‘개인회생 신청 대행’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계약서상 총 비용은 480만원으로, 저는 현장에서 10만원만 선입금했고, 남은 금액은 47만원씩 10개월 분할로 내는 방식이었습니다. 계약 체결 후 닷새째 되는 날, 직장 문제로 급하게 계획을 포기하게 됐고,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해 취소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서면으로도 바로 취소확인 요청을 했습니다. 이용한 서비스 내역은 채무자료 모으는 법 안내, 간이 진술서 검토, 그리고 업체에서 따로 제공하는 채무내역 조회(회원가입이 필요 없는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음) 정도였습니다. 특이하게 이 채무조회서비스는 시중가 기준으로 22만원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계약서 조항에는 당일 취소 시 위약금 없이 서비스수수료 30만원만 내면 되고, 7일 이내 취소는 착수금의 30%, 7일 이후 취소는 50%를 위약금으로 삼는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여기서 착수금을 어떻게 산정한다는 별도 안내 없이 전체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산다고 구두로 안내받았습니다. 제가 실제 지출한 금액은 첫 입금 10만원뿐이고, 이후 할부금은 아직 결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업체에서는 위약금이 480만원의 30%라고 하면서 약 140만원 정도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안내하며, 별도의 지급 요청서도 등기로 보냈습니다. 실제 받은 서비스가 안내와 서류 정리, 무료 채무조회 정도에 그쳤고, 사건 진행 단계에 들어서지도 않았는데, 계약서상 위약금을 전부 부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료로 제공받은 채무조회 서비스 가격을 위약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식의 위약금 청구가 적정한 범위 내인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일반적으로 위약금 약정이 실제 제공된 서비스 범위를 현저히 초과하거나, 억제적 성격이 강할 경우 민법 및 약관규제법에 따라 감액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개인회생 취소 #신용회복 상담 위약금 #채무조회 서비스
학원 환불 후 교재 반환 요구, 어떻게 해야 할까?
중학생 자녀가 영어 보습학원에서 학교 내신 대비반을 다니던 중, 담당 강사가 숙제를 제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내신용 교재와 답안지를 자녀 가방에서 빼앗아갔습니다. 이 교재는 학원 자체 교재로, 결제 후 실물과 복사본 모두를 별도로 수령했고, 그 중 일부만 강사가 따로 챙긴 상태입니다. 이후 자녀가 담당 선생님 수업 방식과 맞지 않아 다니지 않겠다고 했고, 저는 수업료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교재비는 수업에 활용했으니 환불 받지 않기로 했으며, 다만 선생님이 수거해간 교재, 답안지, 학교 기출문제 등은 돌려받고 싶어 여러 차례 문의했습니다. 학원에서 이전에 문자로 “휴원생은 내신 교재를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안내한 적은 있었지만, 서면 계약서나 학원 규정에 교재 회수 조항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상담 과정에서, 학원 쪽에서는 카드로 결제 받은 수업료와 교재비 전체를 다시 자동 환불했다면서 그동안 지급한 교재와 복사본 원본 일체를 모두 반환하라고 통보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강사가 가져갔던 교재와 자료는 원본과 복사본이 각각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학원이 수업료와 교재비 환불을 했다는 이유로 교재(원본, 복사본)와 자료까지 모두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제 상황에서 학원의 일괄 환불 및 교재 강제 회수가 정당한 조치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교재비를 별도로 지급하고 교재를 수령했다면, 별도의 약정이나 규정이 없는 이상 교재 소유권은 교재를 지급받은 이용자님에게 이전됐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학원 교재 반환 요구 #교재비 환불 #수업료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