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귀책 시 재산분할·양육비 산정 방법
작년 초부터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배우자와 동거를 시작해서, 초반에는 제 이름으로 되어 있던 신도림 임대아파트에서 같이 지냈습니다. 결혼식이나 혼인신고 없이 4개월 정도 살았고, 당시 배우자가 보유하던 자금 8천만 원을 투룸 전세보증금으로 내면서 가양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이후 분양 받은 송도 아파트(32평)를 제 이름으로 분양받아 입주했는데, 2018년 1월 다시 24평 전세로 옮길 때 전세자금 중 1억 2천만 원은 배우자가 이체했고, 나머지 6천만 원은 제가 부담했습니다. 전세금을 배우자 통장으로 이체해 지급한 내역이 있고, 이후 아파트 분양 계약금과 관련해서도 일부는 제가 기존에 건넨 금액에서 사용한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2018년 6월에 혼인신고를 정식으로 마쳤고, 그 날 송도 아파트 분양권을 배우자 앞으로 증여했습니다. 배우자는 절세 효과를 들며 공동명의로 하자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제 단독 명의를 배우자 단독 명의로 바꾼 셈이 됐습니다. 이후 2021년 3월에 34평 아파트로 이사했고, 관리비나 각종 공과금은 저 혼자 납부해온 내역이 있습니다. 둘 사이 아이는 2019년 8월에 태어나서 지금 7세입니다. 출산 전후로 육아휴직 두 번을 내서 소득 공백이 꽤 있었는데, 이 기간 배우자가 생활비 명목으로 대출을 받아 부담했습니다. 관련 대출 명의 및 주식 투자 자금 등 여러 부분을 두고 갈등이 반복됐습니다. 작년 초부터는 배우자가 연이은 주식 투자 실패로 생활비 분담을 꺼리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부동산 투자와 주식거래 과정에서 본인 주장과 다른 자료를 제시했고, 제 동의 없이 대출을 받아 사용한 정황 등이 포착됐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에서 배우자가 별도의 교제 시도를 하던 대화 캡처 등 증거 자료도 일부 확보했습니다. 생활 속에서는 과도한 신체접촉 요구, 학벌 및 경력 허위 진술, 반복적인 무시와 회피 등 정서적 고통이 장기간 지속된 상태입니다. 이혼과 재산 분할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 시세가 약 9억 원이고, 배우자는 4억 원 상당의 분할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주식 대출금 4,300만 원, 공동명의 주택담보대출 7,800만 원이 남아 있으며, 배우자는 대출명세·지출 내역 제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배우자의 귀책(책임)이 인정된다면, 제가 분할해야 하는 금액을 2억 5천만 원 이하로 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 7세 자녀의 양육비로 매월 얼마가 적정한지, 만일 자녀가 성인이 된 뒤 대학에 진학한다면 등록금, 학비, 자취할 경우 주거비 등까지 배우자에게 일부를 부담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서 제가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자료나 유의할 점이 있다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답변
재산분할은 원칙적으로 혼인 전후 쌍방 기여도와 문제가 된 행위(배우자의 귀책 사유 등)를 법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비율을 결정합니다.
#이혼 재산분할  #배우자 귀책 사유  #공동명의 대출  
허락 없는 단체사진 초상권 침해 대처법
한 달 전 미용실을 예약하려고 포털 사이트에서 고객 리뷰를 꼼꼼히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게시글에서 제 얼굴이 분명하게 나온 사진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지난 해 여름, 친구 모임에서 단체로 촬영했던 사진이었는데,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한 적은 있어도 온라인 리뷰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허락한 적이 없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문제의 리뷰는 지난 2월 초 미용실 관련 게시글로 등록되어 있었고, 다른 방문 후기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하단에는 별다른 편집이나 스티커 처리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날까지 해당 게시글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고, 가족 지인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리뷰 작성자가 왜 제 사진을 사용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게시글의 미용실 위치와 제가 실제로 방문했던 장소도 달랐기 때문에 사실관계와도 맞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초상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들었는데, 이 리뷰와 관련하여 사진 게시 중단이나 손해배상 등 어떤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단체사진이라도 특정인의 얼굴이 명확하게 식별될 경우 초상권 보호 대상이 됩니다.
#초상권 침해  #사진 무단 게시  #단체사진 공개  
직장 내 실수 녹음·삭제 대처법
팀 회의가 끝난 뒤, 직장 내 여러 의견 충돌을 원만하게 정리하기 위해 착용형 녹음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손목시계 형태의 녹음기를 새로 구입해 사용했습니다. 단체 사무실 환경이다 보니 손목에 계속 차고 있는 것이 불편해, 충전 중이거나 책상 위에 녹음기를 올려두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녹음기를 사용하던 중, 녹음 상태와 기기 작동법이 익숙하지 않아 전원이 꺼진 줄 알고 잠시 자리를 비운 적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동일 부서 동료 여러 명이 저 없이 사적인 대화를 나눈 내용이 전체 녹음 파일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파일을 확인하다가 발견하게 됐습니다. 파일 내역을 점검하던 중, 제가 자리에서 없었던 시간대에 진행된 동료들 사이의 대화 일부가 본의 아니게 녹음되어 있음을 파일 날짜 정보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녹음 파일은 제가 참여한 회의 내용 등만 별도로 보관해 두고, 문제가 된 부분은 즉시 삭제했습니다. 이후 사적 대화가 포함된 파일이 남아있지 않다는 점을 동료들에게 설명했고, 회사 관리자인 팀장님의 입회 하에 잘못된 파일 처리는 모두 마쳤으며, 그 자리에서 해당 동료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에 대해 바로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동료 중 한 명이 제가 녹음기를 충전 중인 틈을 타 파일을 무단으로 열람해 복사하고, 이를 내세워 사내 괴롭힘 및 갑질로 신고하겠다는 의사를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동료가 복사한 파일을 외부로 유포하거나 협박에 사용하는 정황이 있었고, 저 역시 정식 사과 이외에도 동료의 업무상 비협조 등 때문에 정신과 면담 기록지와 제3자 확인서 등의 자료도 추가로 확보해 두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수사기관이나 감사 담당부서의 직접적인 연락은 아직 받지 않은 상황이며, 문제된 녹음 파일이 다른 목적으로 이용된 사례는 없습니다. 파일을 모두 삭제했고, 동료들에게도 재차 설명과 양해를 구했으며, 팀장님의 확인서도 받아 두었습니다. 공무원 신분이다 보니 혹시라도 고의적, 반복적으로 허가 없이 녹음했다는 부분이 쟁점이 되어 형사 사건으로 비화할 경우, 기소나 징계 등 인사상 불이익이 우려됩니다. 특히 파일 유포나 외부 제공이 없었고, 초범에 해당하는 상황에서 수사기관 출석 시 초동 진술 방법, 고의와 반복성에 대한 소명, 사후 인지 후 삭제 및 사과 등의 사정이 실제로 어떻게 평가되는지, 기소유예 등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고의가 아닌 실수임을 객관적인 자료로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음기 전원 상태, 녹음기 사용 경위, 녹음기 작동 미숙 등을 입증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직장 내 녹음 실수  #사적 대화 녹음 삭제  #통신비밀보호법 업무 녹음  
재개발 권리산정일 이후 부동산 매입, 현금청산 대처 방법
올해 8월에 1970년 준공된 단독주택을 매매를 통해 매입하고, 10월 30일에 제 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토지와 건물 모두 저 혼자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고, 실제로 입주해서 살지는 않고 바로 네 세대로 쪼개서 임대를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집을 산 주된 이유는, 원래 해당 구역이 재개발지구라는 말을 듣고 언젠가 아파트로 바뀌면 제가 직접 들어가 살아볼 심산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1월 30일에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포함된다는 발표가 났고, 발표 과정에서 권리산정일이 9월 1일로 소급 지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권리산정일이 소급해서 지정된 덕분에, 실제 등기는 10월 30일로 권리산정일보다 뒤처진 셈이 됐습니다. 현재 조합 설립은 안 되었고 추진위원회까지만 구성됐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는 집을 살 때 단지 이 지역이 재개발구역 정도라는 정보만 들었을 뿐이고, 신속통합기획이나 앞으로 추진될 정비사업 절차가 구체적으로 잡혀있다는 얘기는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저처럼 권리산정일보다 등기 날짜가 늦은 경우 실제로 현금청산 대상자로 분류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실제 권리 주장이나 구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또 소송을 하게 된다면 승소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권리산정일은 조합원 자격 부여 및 권리 보전의 기준일로, 이후 등기된 경우 현금청산 대상이 되는 제도가 적용됩니다.
#재개발 권리산정일  #조합원 자격  #현금청산 대상  
상간녀 위자료 판결 후 급여압류 절차와 대응법
서울에서 꽃집을 오랜 기간 운영해 왔습니다. 직접 경영에만 집중하던 중, 남편이 가까운 거리에서 별도의 꽃가게를 비밀리에 꾸려왔다는 사실을 최근 가게 단골 손님을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문제는 그 가게가 저와 전혀 무관하게 운영되고 있었고, 조사해 보니 남편이 오랜 기간 외도 중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남편에게 여러 차례 직접적으로 관련 내용을 물었으나, 상대방의 신상이나 구체적인 상황 등은 전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후 재산 문제와 앞으로의 생활 방식 등을 두고 언쟁이 이어져 결국 협의이혼에 이르게 됐습니다. 단, 당사자 간 호적정리와 서류상 조정은 추후 다시 논의해 결정하기로 상호 합의한 바 있습니다. 남편은 이혼합의 전후로 연락하며 집안은 그대로 지키고 싶다, 이번 일은 한번만 용서해 달라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상대방에 관한 설명은 듣지 못했습니다. 이혼 뒤 여러 경로로 계속 관련 내용을 알아보고 있던 중, 남편과 내연 관계로 추정되는 인물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후 해당 여성(내연녀)을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 법원이 두 사람의 내연 관계가 밀접하게 지속된 사실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으나, 상대 여성측에서는 아직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판결문을 근거로 상간녀에게 강제집행(급여압류, 예금압류 등)을 진행하려 할 경우, 절차적으로 유의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상간녀가 재산을 은닉하거나 명의를 변경했다면 어떤 방식으로 확인 및 집행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사건에서 소송비용이나 집행비용은 추후 상간녀에게서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러한 점들에 대해 확인 바랍니다.
답변
판결문이 확정된 뒤에는 직접 집행신청을 하여 채권 회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상대가 실제 재산을 보유·유지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간녀 위자료 소송  #급여압류 방법  #예금압류 신청  
민사 판결 위자료 10년 후 받는 방법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민사 소송에서 가해자가 위자료 5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형사 재판에서는 가해자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되었고, 민사 판결 역시 확정되어 현재까지 약 1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위자료로 단 한 푼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재판이 끝난 뒤로 가해자 쪽에서 연락도 없었고, 저 역시 별다른 법적 절차(재산조회, 압류, 강제집행 등)를 밟지 않은 상태입니다. 가해자의 주소, 근황, 현재 어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확정된 위자료 판결에 따라 실제로 금액을 지급받으려면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실질적으로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 절차나 추가로 시도해볼 수 있는 조치가 남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소멸시효 만료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10년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곧바로 집행에 착수해야 합니다.
#민사 판결 위자료  #강제집행 절차  #교통사고 위자료 받기  
상가 임대인 대리계약, 보증금·권리 유의점
소규모 카페를 운영해보려 생각하던 중, 실내 인테리어가 일부 갖춰진 작은 점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담당 공인중개사 소개로 만난 김**이라는 분이 자신이 임대인이라고 하며 점포 실내까지 직접 안내해주었습니다. 며칠 뒤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는 자리에서, 김**이 갑자기 “실제 명의인은 따로 있다”며 한 남성이 찍은 도장을 가져왔고, 그 도장으로 계약서 임대인란에 날인했습니다. 제가 등기부등본을 직접 열람해 확인하니, 계약서상 임대인 이름과 소유자 명의가 일치했고 연락처도 안내받았습니다. 하지만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소유자로부터 위임장을 보거나 대리권 확인을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과 월세는 모두 계약서상 임대인 명의 통장으로 입금하고 있으며, 통화한 적은 있지만 실제 얼굴을 뵌 적은 없습니다. 계약 기간이 2년으로 정해져 있는데, 혹시 이후 계약 만료나 연장, 보증금 반환 등에서 문제 소지가 생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대차 계약 효력과 추후 잔금 정산 관련해서 유의할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실제 등기부등본상 소유자 명의로 계약이 체결된 상황에서, 소유자가 계약 체결 사실을 알고 보증금 및 월세 수령에 이의가 없는 경우 대부분 임대차 계약의 효력이 유지됩니다.
#상가 임대차 계약  #임대인 대리계약  #보증금 반환  
안마 후 골절 합의금 적정액 산정 방법
안마원에서 마사지를 받은 뒤 몸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검사 결과 9번째 늑골에 골절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서는 약 한 달(4주)간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골절약 때문인지 위장에 문제(위염)가 생겨서 추가로 병원 진료를 받게 되었고, 해당 치료비도 따로 들었습니다. 치료에 든 비용은 진단 초기에 약 10만 원 정도였고, 이후 위염 관련 진료비가 약 8만 원 추가로 들었습니다. 제가 프리랜서로 일정 기간 일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 달치 수입(300만 원가량)도 중단되었습니다. 안마를 해 준 시술사 쪽에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보험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시술사와 직접 합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250만 원 정도를 요구했으나, 추가 치료 가능성과 혹시 남을지도 모르는 후유증까지 감안해 합의금 액수를 300만, 350만, 400만 원까지 차츰 올려서 요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제로 합의할 때 적정한 금액이 어느 정도로 책정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실제 치료비(골절·위염 등)는 병원 영수증 등 증빙을 바탕으로 모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안마 사고 합의금  #늑골 골절 합의  #마사지 부작용 배상  
오피스텔 조기 퇴거 시 보증금과 수수료 부담
현재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임대차 계약서 종료일이 2026년 5월 30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직장 발령 문제로 인해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4월 중순쯤에는 이사를 나가야 할 가능성이 높아서, 미리 집주인과 공인중개사에게 이런 계획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날짜에 이사를 나갈지 정하지 않았고, 후임 임차인이 언제 들어올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계약서에는 “임대차 만기 전에 퇴거하는 경우, 임차인이 중개수수료를 부담한다”는 특약이 명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미리 집을 내놓아서 후임 세입자가 저보다 두 달 정도 먼저 입주하게 된다면, 이 경우 중개수수료나 다른 비용 부담이 실제로 어떻게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집주인이나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계약이 조기에 성사될 수도 있어서, 이럴 경우 저에게 추가적으로 청구되는 비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다음 임차인이 저보다 먼저 계약해서 입주하게 될 경우, 아직 계약 만기일이 도래하지 않았더라도 보증금은 새 세입자가 입주할 시점에 바로 반환받을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원상복구의무 외에 별도 안내나 구체적인 합의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증금 반환 시점과 수수료 부담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약 특약상 이용자님이 후임자를 구해 조기 퇴거할 경우 중개수수료는 이용자님이 부담해야 합니다. 이는 임대인과 중개사가 법률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오피스텔 조기 퇴거  #임차인 중개수수료 부담  #보증금 반환 시점  
중고거래 계정 빌려주었는데 사기 피해 발생 시 대처법
저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부업과 관련된 글을 접하게 되어, 제품에 대한 리뷰 작성 알바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특정 업체에서 진행하는 행사라며 당근마켓 계정으로 잠시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2026년 3월 1일 오전에 약 40분 정도 제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상대방은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처음 연락이 왔고,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 구체적인 신상은 알지 못하지만, 대화 내역은 모두 남아 있습니다. 이후에 중고거래 플랫폼 알림으로, 제 계정에서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판매글 여러 건이 올라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입금했지만 물건이 안 온다”는 취지로 저에게 쪽지와 항의 메시지를 남겼고, 어떤 분은 경찰 신고까지 했다고 안내를 해왔습니다. 입금 계좌가 제 것이 아니라 계정을 사용한 사람 명의였던 것 같은데, 피해자 상당수가 입금 사실만 확인된다며 제 계정 주인임을 이유로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당황해서 계정을 사용한 사람에게 환불을 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장은 오지 않고 프로필 사진과 계정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저는 실제로 금전적 이익을 전혀 받지 못했고, 오직 계정을 잠시 빌려준 것 외에는 해당 활동에 관여한 바가 없습니다. 이처럼 본의 아니게 사기 행위에 계정이 사용된 경우, 제게 법적으로 어떠한 책임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앞으로 조사를 받게 되거나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정 대여 당시 이용자님이 실제 사기 행위 계획이나 실행에 관여했는지,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중고거래 계정 대여  #부업 사기 피해  #계정 사기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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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귀책 시 재산분할·양육비 산정 방법
작년 초부터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배우자와 동거를 시작해서, 초반에는 제 이름으로 되어 있던 신도림 임대아파트에서 같이 지냈습니다. 결혼식이나 혼인신고 없이 4개월 정도 살았고, 당시 배우자가 보유하던 자금 8천만 원을 투룸 전세보증금으로 내면서 가양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이후 분양 받은 송도 아파트(32평)를 제 이름으로 분양받아 입주했는데, 2018년 1월 다시 24평 전세로 옮길 때 전세자금 중 1억 2천만 원은 배우자가 이체했고, 나머지 6천만 원은 제가 부담했습니다. 전세금을 배우자 통장으로 이체해 지급한 내역이 있고, 이후 아파트 분양 계약금과 관련해서도 일부는 제가 기존에 건넨 금액에서 사용한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2018년 6월에 혼인신고를 정식으로 마쳤고, 그 날 송도 아파트 분양권을 배우자 앞으로 증여했습니다. 배우자는 절세 효과를 들며 공동명의로 하자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제 단독 명의를 배우자 단독 명의로 바꾼 셈이 됐습니다. 이후 2021년 3월에 34평 아파트로 이사했고, 관리비나 각종 공과금은 저 혼자 납부해온 내역이 있습니다. 둘 사이 아이는 2019년 8월에 태어나서 지금 7세입니다. 출산 전후로 육아휴직 두 번을 내서 소득 공백이 꽤 있었는데, 이 기간 배우자가 생활비 명목으로 대출을 받아 부담했습니다. 관련 대출 명의 및 주식 투자 자금 등 여러 부분을 두고 갈등이 반복됐습니다. 작년 초부터는 배우자가 연이은 주식 투자 실패로 생활비 분담을 꺼리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부동산 투자와 주식거래 과정에서 본인 주장과 다른 자료를 제시했고, 제 동의 없이 대출을 받아 사용한 정황 등이 포착됐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에서 배우자가 별도의 교제 시도를 하던 대화 캡처 등 증거 자료도 일부 확보했습니다. 생활 속에서는 과도한 신체접촉 요구, 학벌 및 경력 허위 진술, 반복적인 무시와 회피 등 정서적 고통이 장기간 지속된 상태입니다. 이혼과 재산 분할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 시세가 약 9억 원이고, 배우자는 4억 원 상당의 분할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주식 대출금 4,300만 원, 공동명의 주택담보대출 7,800만 원이 남아 있으며, 배우자는 대출명세·지출 내역 제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배우자의 귀책(책임)이 인정된다면, 제가 분할해야 하는 금액을 2억 5천만 원 이하로 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 7세 자녀의 양육비로 매월 얼마가 적정한지, 만일 자녀가 성인이 된 뒤 대학에 진학한다면 등록금, 학비, 자취할 경우 주거비 등까지 배우자에게 일부를 부담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서 제가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자료나 유의할 점이 있다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답변
재산분할은 원칙적으로 혼인 전후 쌍방 기여도와 문제가 된 행위(배우자의 귀책 사유 등)를 법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비율을 결정합니다.
#이혼 재산분할  #배우자 귀책 사유  #공동명의 대출  
허락 없는 단체사진 초상권 침해 대처법
한 달 전 미용실을 예약하려고 포털 사이트에서 고객 리뷰를 꼼꼼히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게시글에서 제 얼굴이 분명하게 나온 사진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지난 해 여름, 친구 모임에서 단체로 촬영했던 사진이었는데,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한 적은 있어도 온라인 리뷰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허락한 적이 없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문제의 리뷰는 지난 2월 초 미용실 관련 게시글로 등록되어 있었고, 다른 방문 후기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하단에는 별다른 편집이나 스티커 처리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날까지 해당 게시글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고, 가족 지인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리뷰 작성자가 왜 제 사진을 사용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게시글의 미용실 위치와 제가 실제로 방문했던 장소도 달랐기 때문에 사실관계와도 맞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초상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들었는데, 이 리뷰와 관련하여 사진 게시 중단이나 손해배상 등 어떤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단체사진이라도 특정인의 얼굴이 명확하게 식별될 경우 초상권 보호 대상이 됩니다.
#초상권 침해  #사진 무단 게시  #단체사진 공개  
직장 내 실수 녹음·삭제 대처법
팀 회의가 끝난 뒤, 직장 내 여러 의견 충돌을 원만하게 정리하기 위해 착용형 녹음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손목시계 형태의 녹음기를 새로 구입해 사용했습니다. 단체 사무실 환경이다 보니 손목에 계속 차고 있는 것이 불편해, 충전 중이거나 책상 위에 녹음기를 올려두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녹음기를 사용하던 중, 녹음 상태와 기기 작동법이 익숙하지 않아 전원이 꺼진 줄 알고 잠시 자리를 비운 적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동일 부서 동료 여러 명이 저 없이 사적인 대화를 나눈 내용이 전체 녹음 파일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파일을 확인하다가 발견하게 됐습니다. 파일 내역을 점검하던 중, 제가 자리에서 없었던 시간대에 진행된 동료들 사이의 대화 일부가 본의 아니게 녹음되어 있음을 파일 날짜 정보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녹음 파일은 제가 참여한 회의 내용 등만 별도로 보관해 두고, 문제가 된 부분은 즉시 삭제했습니다. 이후 사적 대화가 포함된 파일이 남아있지 않다는 점을 동료들에게 설명했고, 회사 관리자인 팀장님의 입회 하에 잘못된 파일 처리는 모두 마쳤으며, 그 자리에서 해당 동료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에 대해 바로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동료 중 한 명이 제가 녹음기를 충전 중인 틈을 타 파일을 무단으로 열람해 복사하고, 이를 내세워 사내 괴롭힘 및 갑질로 신고하겠다는 의사를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동료가 복사한 파일을 외부로 유포하거나 협박에 사용하는 정황이 있었고, 저 역시 정식 사과 이외에도 동료의 업무상 비협조 등 때문에 정신과 면담 기록지와 제3자 확인서 등의 자료도 추가로 확보해 두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수사기관이나 감사 담당부서의 직접적인 연락은 아직 받지 않은 상황이며, 문제된 녹음 파일이 다른 목적으로 이용된 사례는 없습니다. 파일을 모두 삭제했고, 동료들에게도 재차 설명과 양해를 구했으며, 팀장님의 확인서도 받아 두었습니다. 공무원 신분이다 보니 혹시라도 고의적, 반복적으로 허가 없이 녹음했다는 부분이 쟁점이 되어 형사 사건으로 비화할 경우, 기소나 징계 등 인사상 불이익이 우려됩니다. 특히 파일 유포나 외부 제공이 없었고, 초범에 해당하는 상황에서 수사기관 출석 시 초동 진술 방법, 고의와 반복성에 대한 소명, 사후 인지 후 삭제 및 사과 등의 사정이 실제로 어떻게 평가되는지, 기소유예 등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고의가 아닌 실수임을 객관적인 자료로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음기 전원 상태, 녹음기 사용 경위, 녹음기 작동 미숙 등을 입증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직장 내 녹음 실수  #사적 대화 녹음 삭제  #통신비밀보호법 업무 녹음  
재개발 권리산정일 이후 부동산 매입, 현금청산 대처 방법
올해 8월에 1970년 준공된 단독주택을 매매를 통해 매입하고, 10월 30일에 제 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토지와 건물 모두 저 혼자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고, 실제로 입주해서 살지는 않고 바로 네 세대로 쪼개서 임대를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집을 산 주된 이유는, 원래 해당 구역이 재개발지구라는 말을 듣고 언젠가 아파트로 바뀌면 제가 직접 들어가 살아볼 심산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1월 30일에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포함된다는 발표가 났고, 발표 과정에서 권리산정일이 9월 1일로 소급 지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권리산정일이 소급해서 지정된 덕분에, 실제 등기는 10월 30일로 권리산정일보다 뒤처진 셈이 됐습니다. 현재 조합 설립은 안 되었고 추진위원회까지만 구성됐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는 집을 살 때 단지 이 지역이 재개발구역 정도라는 정보만 들었을 뿐이고, 신속통합기획이나 앞으로 추진될 정비사업 절차가 구체적으로 잡혀있다는 얘기는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저처럼 권리산정일보다 등기 날짜가 늦은 경우 실제로 현금청산 대상자로 분류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실제 권리 주장이나 구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또 소송을 하게 된다면 승소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권리산정일은 조합원 자격 부여 및 권리 보전의 기준일로, 이후 등기된 경우 현금청산 대상이 되는 제도가 적용됩니다.
#재개발 권리산정일  #조합원 자격  #현금청산 대상  
상간녀 위자료 판결 후 급여압류 절차와 대응법
서울에서 꽃집을 오랜 기간 운영해 왔습니다. 직접 경영에만 집중하던 중, 남편이 가까운 거리에서 별도의 꽃가게를 비밀리에 꾸려왔다는 사실을 최근 가게 단골 손님을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문제는 그 가게가 저와 전혀 무관하게 운영되고 있었고, 조사해 보니 남편이 오랜 기간 외도 중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남편에게 여러 차례 직접적으로 관련 내용을 물었으나, 상대방의 신상이나 구체적인 상황 등은 전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후 재산 문제와 앞으로의 생활 방식 등을 두고 언쟁이 이어져 결국 협의이혼에 이르게 됐습니다. 단, 당사자 간 호적정리와 서류상 조정은 추후 다시 논의해 결정하기로 상호 합의한 바 있습니다. 남편은 이혼합의 전후로 연락하며 집안은 그대로 지키고 싶다, 이번 일은 한번만 용서해 달라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상대방에 관한 설명은 듣지 못했습니다. 이혼 뒤 여러 경로로 계속 관련 내용을 알아보고 있던 중, 남편과 내연 관계로 추정되는 인물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후 해당 여성(내연녀)을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 법원이 두 사람의 내연 관계가 밀접하게 지속된 사실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으나, 상대 여성측에서는 아직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판결문을 근거로 상간녀에게 강제집행(급여압류, 예금압류 등)을 진행하려 할 경우, 절차적으로 유의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상간녀가 재산을 은닉하거나 명의를 변경했다면 어떤 방식으로 확인 및 집행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사건에서 소송비용이나 집행비용은 추후 상간녀에게서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러한 점들에 대해 확인 바랍니다.
답변
판결문이 확정된 뒤에는 직접 집행신청을 하여 채권 회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상대가 실제 재산을 보유·유지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간녀 위자료 소송  #급여압류 방법  #예금압류 신청  
민사 판결 위자료 10년 후 받는 방법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민사 소송에서 가해자가 위자료 5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형사 재판에서는 가해자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되었고, 민사 판결 역시 확정되어 현재까지 약 1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위자료로 단 한 푼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재판이 끝난 뒤로 가해자 쪽에서 연락도 없었고, 저 역시 별다른 법적 절차(재산조회, 압류, 강제집행 등)를 밟지 않은 상태입니다. 가해자의 주소, 근황, 현재 어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확정된 위자료 판결에 따라 실제로 금액을 지급받으려면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실질적으로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 절차나 추가로 시도해볼 수 있는 조치가 남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소멸시효 만료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10년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곧바로 집행에 착수해야 합니다.
#민사 판결 위자료  #강제집행 절차  #교통사고 위자료 받기  
상가 임대인 대리계약, 보증금·권리 유의점
소규모 카페를 운영해보려 생각하던 중, 실내 인테리어가 일부 갖춰진 작은 점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담당 공인중개사 소개로 만난 김**이라는 분이 자신이 임대인이라고 하며 점포 실내까지 직접 안내해주었습니다. 며칠 뒤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는 자리에서, 김**이 갑자기 “실제 명의인은 따로 있다”며 한 남성이 찍은 도장을 가져왔고, 그 도장으로 계약서 임대인란에 날인했습니다. 제가 등기부등본을 직접 열람해 확인하니, 계약서상 임대인 이름과 소유자 명의가 일치했고 연락처도 안내받았습니다. 하지만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소유자로부터 위임장을 보거나 대리권 확인을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과 월세는 모두 계약서상 임대인 명의 통장으로 입금하고 있으며, 통화한 적은 있지만 실제 얼굴을 뵌 적은 없습니다. 계약 기간이 2년으로 정해져 있는데, 혹시 이후 계약 만료나 연장, 보증금 반환 등에서 문제 소지가 생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대차 계약 효력과 추후 잔금 정산 관련해서 유의할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실제 등기부등본상 소유자 명의로 계약이 체결된 상황에서, 소유자가 계약 체결 사실을 알고 보증금 및 월세 수령에 이의가 없는 경우 대부분 임대차 계약의 효력이 유지됩니다.
#상가 임대차 계약  #임대인 대리계약  #보증금 반환  
안마 후 골절 합의금 적정액 산정 방법
안마원에서 마사지를 받은 뒤 몸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검사 결과 9번째 늑골에 골절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서는 약 한 달(4주)간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골절약 때문인지 위장에 문제(위염)가 생겨서 추가로 병원 진료를 받게 되었고, 해당 치료비도 따로 들었습니다. 치료에 든 비용은 진단 초기에 약 10만 원 정도였고, 이후 위염 관련 진료비가 약 8만 원 추가로 들었습니다. 제가 프리랜서로 일정 기간 일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 달치 수입(300만 원가량)도 중단되었습니다. 안마를 해 준 시술사 쪽에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보험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시술사와 직접 합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250만 원 정도를 요구했으나, 추가 치료 가능성과 혹시 남을지도 모르는 후유증까지 감안해 합의금 액수를 300만, 350만, 400만 원까지 차츰 올려서 요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제로 합의할 때 적정한 금액이 어느 정도로 책정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실제 치료비(골절·위염 등)는 병원 영수증 등 증빙을 바탕으로 모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안마 사고 합의금  #늑골 골절 합의  #마사지 부작용 배상  
오피스텔 조기 퇴거 시 보증금과 수수료 부담
현재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임대차 계약서 종료일이 2026년 5월 30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직장 발령 문제로 인해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4월 중순쯤에는 이사를 나가야 할 가능성이 높아서, 미리 집주인과 공인중개사에게 이런 계획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날짜에 이사를 나갈지 정하지 않았고, 후임 임차인이 언제 들어올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계약서에는 “임대차 만기 전에 퇴거하는 경우, 임차인이 중개수수료를 부담한다”는 특약이 명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미리 집을 내놓아서 후임 세입자가 저보다 두 달 정도 먼저 입주하게 된다면, 이 경우 중개수수료나 다른 비용 부담이 실제로 어떻게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집주인이나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계약이 조기에 성사될 수도 있어서, 이럴 경우 저에게 추가적으로 청구되는 비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다음 임차인이 저보다 먼저 계약해서 입주하게 될 경우, 아직 계약 만기일이 도래하지 않았더라도 보증금은 새 세입자가 입주할 시점에 바로 반환받을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원상복구의무 외에 별도 안내나 구체적인 합의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증금 반환 시점과 수수료 부담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약 특약상 이용자님이 후임자를 구해 조기 퇴거할 경우 중개수수료는 이용자님이 부담해야 합니다. 이는 임대인과 중개사가 법률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오피스텔 조기 퇴거  #임차인 중개수수료 부담  #보증금 반환 시점  
중고거래 계정 빌려주었는데 사기 피해 발생 시 대처법
저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부업과 관련된 글을 접하게 되어, 제품에 대한 리뷰 작성 알바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특정 업체에서 진행하는 행사라며 당근마켓 계정으로 잠시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2026년 3월 1일 오전에 약 40분 정도 제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상대방은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처음 연락이 왔고,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 구체적인 신상은 알지 못하지만, 대화 내역은 모두 남아 있습니다. 이후에 중고거래 플랫폼 알림으로, 제 계정에서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판매글 여러 건이 올라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입금했지만 물건이 안 온다”는 취지로 저에게 쪽지와 항의 메시지를 남겼고, 어떤 분은 경찰 신고까지 했다고 안내를 해왔습니다. 입금 계좌가 제 것이 아니라 계정을 사용한 사람 명의였던 것 같은데, 피해자 상당수가 입금 사실만 확인된다며 제 계정 주인임을 이유로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당황해서 계정을 사용한 사람에게 환불을 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장은 오지 않고 프로필 사진과 계정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저는 실제로 금전적 이익을 전혀 받지 못했고, 오직 계정을 잠시 빌려준 것 외에는 해당 활동에 관여한 바가 없습니다. 이처럼 본의 아니게 사기 행위에 계정이 사용된 경우, 제게 법적으로 어떠한 책임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앞으로 조사를 받게 되거나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계정 대여 당시 이용자님이 실제 사기 행위 계획이나 실행에 관여했는지,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중고거래 계정 대여  #부업 사기 피해  #계정 사기 공범